BlackSnow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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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이나 타갈 것이지”… 일베, 이번엔 세월호 실종자 가족 비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8247769&code=41121111





반사회적 커뮤니티라는 논란이 있는 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사망자 및 실종자 가족을 모욕하는 글들이 다수 발견됐다. 



여기에 달린 댓글들은 더 심각했다. 일부 일베 회원들은 실종자 가족들을 향해 “정부 불신하고 선동하는 수준 보니 홍어들이네” “발광하는 모습 보니 동정심도 들지 않는다” “다 죽었을 게 뻔한데 보험금이나 타갈 것이지” “미개한 것들 위해 희생할 필요 없다” 등의 댓글을 거리낌 없이 달았다. 다른 회원들이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라”고 자제를 요구했지만 소용없었다.

지금도 일베 회원들은 최악의 참사에 휘말린 유가족들을 향해 막말을 이어가고 있다.

 

 

 

일베 ‘세월호 실종 여교사 모욕글’ 올린 회원 체포…근조화환 논란도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22500026



일베 ‘세월호 실종 여교사 모욕’ 회원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의 한 회원이 세월호 사고 실종자를 성적으로 모욕하는 글을 

수차례 올렸다가 철창신세를 질 처지에 놓였다.

 

 

 

 

일베 회원, 실종자 성적 비하 글 작성…직업없는 백수 ‘철창신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22500026

 

 

경찰은 A씨가 작성한 글 외에도 일간베스트 게시글 1건을 포함, 세월호 관련 악성 게시글 총 5건을 확보해 게시자를 추적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경찰, 희생자 명예훼손한 ′일베′ 수사 본격화


일간베스트에는 지난 17일부터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숨진 학생들의 시신을 모욕하는 내용의 게시글 등 
명예훼손성 글 14건이 연이어 올라와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여객선 침몰] '고래밥 땡김?'…일베의 도넘은 희생자 우롱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