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저는 그분의 변호인이었습니다.
사회2014. 5. 23. 17:0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노무현 대통령... 저는 그분의 변호인이었습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62289
변호인... 송우석 송강호 노무현... 박상순 박원순... 임시완... 곽도원... 정원중...
그리움이 커지면 그림이 된다지요
제 마음속 그림으로 남아 있는 사람, 고 노무현 대통령
제 마음속 그림으로 남아 있는 사람, 고 노무현 대통령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한결같이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이라 말씀하셨던 사람,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이라 말씀하셨던 사람,
고 노무현 대통령
저는 그분의 변호인이었습니다.
'변호인'이라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불렸던 '박상순'이 접니다.
'국가란 국민입니다.'고 외치던 송우석 변호사, 아니 노무현 변호사의 말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민에게 진 빚 열심히 발로 뛰면서 갚겠습니다.
시민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의리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의리시장이 되겠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변호인 박원순입니다.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S 길환영, 수신료 들여 조중동에 '억대' 광고집행 (0) | 2014.05.23 |
---|---|
[단독] 경찰, 세월호 집회 참가 여성 연행자 속옷 벗게 해 (0) | 2014.05.23 |
정몽준 청소 봉사활동 중 '노숙인' 막은 장면 포착 (0) | 2014.05.23 |
박원순 정몽준에 반격시작!!! (0) | 2014.05.23 |
국민혈세로 밥먹고 공문서 위조하는 새누리당.. 언론은 '쉬쉬' (0) | 2014.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