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물인터넷

http://www.ciokorea.com/column/27986

자동차 사물인터넷

스마트폰의 수많은 센서들이 사용자에게 정말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장 제가 즐기는 패러글라이딩만 생각해도, GPS로 위치를 기록하고, 고도를 판단해서 하강중인지 상승중인지 판단해주고,

습도에 속도도 알려주는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스마트세상 속의 사물인터넷이 자동차에 적용 된다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칼럼인데, 상상만해도 멋집니다.

요새 네비게이션들이 자동차들 몰리는 것들도 미리 분석해서 우회로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빙판길, 위험지역 등을 공유해서 알려준다면, 더 안전한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 정보 수집이라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미래 세상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