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초등학교 남자 교사의 상습 성추행 사건.

사회2016. 4. 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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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412_0014017365&cID=10101&pID=10100

가슴 만지고 입 맞춤...?

다른 교사의 속옷까지 풀어가며 추행했다는데... 준 강간이네요.

이 학교의 교감이 원만하게 합의 했고, 가해자의 배우자를 고려해서 보고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왜 가해자의 배우자 입장을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여 초등학교 교사가 사표를 낼 정돈데, 묻어 뒀네요.

참 이 나라 여성 인권은 땅 속에 있나봅니다.

BlackSnowM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