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SnowMan's


💡 에디터의 시선: 3줄 요약

재벌 오너 일가 배불리기에 희생된 '코리아 디스카운트', 이제는 끝장내야 할 시대적 과제입니다.
개미들 피눈물 흘리게 하는 손실 회피 본성, 뼈를 깎는 기계적 원칙 대응으로 박살 내야 합니다.
상법 개정과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진보적 의제가 곧 우리 주식 시장을 살리는 진짜 '민생'입니다.
개미들의 무덤이 된 한국 증시, 내 탓이 아니라 '그들' 탓입니다

본성을 거스르지 못하면 영원히 털립니다

주식 창만 쳐다보면 파란불에는 언젠가 오르겠지 '존버'하고, 빨간불에는 푼돈 먹고 화들짝 도망치는 우리네 슬픈 자화상. 이게 단순히 여러분의 멘탈이 약해서 벌어지는 일인 것 같습니까?

천만에요. 기관과 외인, 그리고 거대 자본 세력들은 개미들의 이런 손실 회피 본성을 철저하게 악용해 지들 배를 불리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아주 정교하게 짜놓았습니다. 애초에 개인 투자자가 심리전에서 백전백패할 수밖에 없는 잔인한 생태계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철저하게 기계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손절매는 투자 실패가 아니라 이 더러운 판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필수 전략입니다. 과정에 집중하며 피도 눈물도 없이 원칙을 지키는 자만이 이 야생에서 자산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 재벌 총수 일가의 꿀통, 이제는 부숴야 합니다

회사가 뼈 빠지게 돈을 벌어도 주주들에게 배당은 쥐꼬리만큼 던져주고, 알짜 사업은 물적분할해서 지들끼리 꿀꺽하는 짓거리. 이게 지금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썩어빠진 본질입니다. 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 전체로 확대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 1,400만 개미들의 피 같은 자산을 지키는 유일하고도 시급한 진보적 대안입니다.

승리하는 투자의 공식, 예측이라는 오만을 버리십시오

오르는 놈한테 올라타고, 빠지는 놈은 미련 없이 버려라

맨날 여기가 바닥인 줄 알고 들어갔다가 지하실 구경하는 개미 여러분. 왜 자꾸 떨어지는 칼날을 맨손으로 잡으려 하십니까? 시장의 방향을 개인이 예측하겠다는 것 자체가 거만한 착각입니다.

여의도의 거물들이나 기득권 경제 언론은 자꾸 '가치 투자' 운운하며 수면제 먹고 기다리면 오른다고 헛바람을 넣습니다. 하지만 그사이 알짜배기 고급 정보는 그들끼리 밀실에서 공유하고, 선량한 개미들만 총알받이로 내몰리는 게 끔찍한 현실입니다.

예측하지 말고 철저히 대응만 하십시오.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종목에 편승하고, 정점 대비 10%가 빠지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매도하는 차가운 기계적 플랜만이 우리를 지킵니다. 주식은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규율로 하는 겁니다.

📊 팩트 체크 들어갑니다

어려운 숫자 보면서 밤샐 필요 없습니다. PBR(가진 재산 대비 주가)과 PER(버는 돈 대비 주가)만 똑똑히 보십시오. 일본이나 대만과 비교해 보면 우리 한국 증시가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후려치기 당하고(저평가) 있는지 뼈저리게 느낄 수 있습니다. 기업 가치가 100인데 30에 거래되는 이 기막힌 촌극, 결국 불투명한 지배구조 리스크 때문인 거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 않습니까?

코리아 디스카운트, 진보적 개혁만이 유일한 해답입니다

상법 개정 쟁취가 곧 1400만 개미를 위한 진짜 민생

만년 박스권에 갇혀 희망 고문만 당하는 코스피. 오죽하면 미장(미국 증시)으로 짐 싸서 떠나는 서학개미들의 탈출 러시가 국가적 엑소더스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겠습니까?

이 와중에도 재벌 대기업 눈치나 슬슬 보며 상법 개정 발목 잡기에 급급한 부패 기득권 카르텔의 행태를 보면 정말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그들에게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기형적인 현상은, 싼값에 부를 세습하기 위한 너무나도 달콤한 편법 도구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기득권의 횡포를 끊어내려는 진보 진영의 경제 개혁이야말로 이 판을 뒤집을 기본사회로 가는 튼튼한 경제적 토대입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룰이 만들어져야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박살 나고, 떠났던 외국인 자본이 다시 돌아오며 우리 증시가 폭발적으로 살아납니다. 정치가 곧 내 지갑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것

주식 투자를 단순한 도박이나 불로소득으로 치부하며 손가락질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 주식 시장은 노동 소득만으로는 폭등하는 물가와 집값을 버틸 수 없는 평범한 시민들이 자신의 노후를 지키기 위해 뛰어든 처절한 생존의 전쟁터입니다. 우리가 재벌 대기업의 불공정한 지배구조에 분노하고, 정당한 주주 권리 강화를 외치는 것은 단순히 내 계좌의 빨간불만을 위해서는 아닙니다. 그것이 곧 특권과 반칙이 없는 공정한 사회, 땀 흘린 만큼 보상받는 대동세상을 향한 거대한 발걸음이기 때문입니다. 깨어있는 주주들의 단결된 연대가 결국 썩은 판을 뒤엎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