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족 비하-일베를 거부하는 당연한 이유 ver.14.04
2014.04 업데이트
쓰레기 집단 일베의 세월호 실종자 유족 비하
“보험금이나 타갈 것이지”… 일베, 이번엔 세월호 실종자 가족 비하
http://sunphs2002.blog.me/208541110
여가부에 폭발물 설치 허위신고 일베회원 구속영장
이번엔 산부인과 의사가 일베 회원?.. 농도 짙은 여성 비하 표현 사용해 문제 심각
어떤 멍청한 일베벌레가 산부인과 의사라면 인증했고, 그 글에는
' 여자 팬티를 매일 같이 본다' ' X 징어 냄새가 난다 ' ' X 징어 냄새 잡아보겠다고 매일매일 최선을 다한다 '
등의 글을 올렸습니다.
http://sunphs2002.blog.me/205737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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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 테러' 이어 '호빵 테러'.. 판매 음식까지 손 대는 일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27131404955
편의점에 근무하는 일베 회원이 담배를 호빵 찜통기에 넣어 같이 찌는 만행을 저지르고 인증샷을 찍은 것이다.
일베랑 엮이기 싫은 기업들…"일베 회원 채용도 안한다"
일베 논란 휩쓸리면 '기업 이미지' 타격…"채용때부터 검증"
출고 전 젖병을 빨았다는 글을 올린 보수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을 직원으로 둔 유아용품 전문업체 코모토모코리아가 20일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일베로 인해 피해를 본 기업들이 주목 받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122010453547953&VRF
홍진호, “일베? 그런 곳에는 1g의 관심과 시간도 아까워”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38021&db=issue
‘삼일한’ ‘김치녀’… 일베, 여전히 ‘여성혐오’ 판친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7963327&cp=du
15일부터 22일까지 일정 수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게재되는 일베의 일간베스트 게시판에서 한국여성을 뜻하는 ‘김치녀(혹은 김치X)’라는 단어가 포함된 게시글을 검색한 결과 200개가 넘었다. 그나마 김치녀는 점잖은 수준이다. 최근 일베에서는 여성을 지칭할 때 대놓고 여성의 성기를 뜻하는 단어, ‘XX’라고 적는 경우가 늘고 있다. 같은 기간 이 단어를 포함한 인기 게시글은 140여개 이상 검색됐다.
이 같은 게시물들은 ‘김치녀들 희한한 논리’ ‘XX 파는X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무식한 김치녀’ ‘XX들의 착각’ ‘김치X 질병 11가지’라는 식으로 제목부터 여성에 대한 비하 의도를 드러내고 있었다.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거세된 남근들이 성적 무능을 숨기기 위해 김치녀들을 거부하는 자발적 금욕상태로 만들었다”며 “성실하고 정직하고 예의 바르면 얼마든지 좋은 여자 만난다. 그게 안 되니 그 잘난 수컷을 모니터 앞에서나 내세우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라이터 기름 뿌리고 불붙여” 이번엔 ‘고양이 학대 모의’ 일베… 누가 더 잔인한가 경쟁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7889407&cp=du
[쿠키 사회] 지난해 11월 반사회성을 표출하는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에 강아지와 강제로 성관계를 시도하는 ‘수간 인증’ 사진이 게재돼 큰 파문이 일었다. 그로부터 1년 남짓, 이번엔 ‘고양이 학대 모의’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에 학대사진은 올라오지 않았지만 듣기만 해도 끔찍한 학대방법들이 나열돼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자 다른 회원들은 “발톱 하나씩 뽑고 귀 잘라라”, “라이터로 수염 태워”, “수간이 최고다”,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려라”, “뒷다리 잡고 물에 넣었다 뺐다 반복해라” 등 상상도 못 할 학대방법들을 나열하기 시작했다.
특히 한 회원은 “나도 고양이 키우는데 소파에 오줌 싸서 비닐 손 장갑에 머리 집어넣어 숨 못 쉬게 고문했다. 숨쉬는 소리 안 들려서 허벅지랑 배 때지 XX 때리니까 숨 쉬더라. 이 고문이 최고임”이라고 적어 경악케 했다.
5·18 희생자 조롱 일베 대학생, "명예 훼손 의도 없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12717285618122&outlink=1
5·18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의 관을 택배에 빗대 모독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등)로 기소된 극우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의 첫 공판이 27일 대구에서 열렸다. 기소된 일베 회원 A씨(20·남)는 "명예를 훼손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치女' '보슬아치' 도배된 일베…혐오냐 열등감이냐
http://www.nocutnews.co.kr/news/1061098
초등학생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한 사진과 함께 '로린이'란 표현으로 물의를 빚은 끝에 임용을 포기한 예비 초등 교사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내 여동생이랑 누나 몰래 찍었는데, 좀 볼래?".. 일베, 가족 성노리개 인증 물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08123205813
[쿠키 사회] 반진보 극우 성향 네티즌들의 집결지인 '일베저장소'(이하 일베)가 이번엔 (친척) 여동생이나 누나를 성적 노리갯감으로 전락시켜 물의를 빚고 있다. 일베 회원들이 직접 찍었다는 인증샷에는 아직 초등학생에 불과한 여자아이의 속살을 몰래 촬영한 것까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일베 대학생, 효전스님에 "OO막 있냐?" 막말 논란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112522190839838&outlink=1
[국감]최민희 의원 "일베 일반게시판에도 음란물 투성이"
http://www.etnews.com/news/telecom/telecom/2856538_1435.html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의 일반 게시판에도 음란성 글이 넘쳐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민희 민주당 의원은 일베사이트에 게시된 글을 분석한 결과, 일베 회원들이 자신의 성경험 이야기를 올린 글이 수백 건에 달했으며 근친상간, 성매매, 강간, 수간 등의 경험을 올린 반윤리적인 글을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글들은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해 음란물 수준 이상인 글과 심지어 성행위 사진이 포함된 경우도 있었다.
일간 쓰레기 집합소입니다.
그래서 사람 대우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벌레라고 부르고, 일베충이라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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