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Snow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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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 라빈스는 광고를 내리지 말아야 했다.
 
티비 드라마에 나오는 아역배우들도 다 메이크업은 하고 나오고, 
이뻐보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이 세상에 어디있겠나.
더군다나 제품 홍보하는 영상에서는 굳이 못생기고 안이쁜 사람을 쓸 이유가 없다.
근데 겨우 화장한걸 가지고 논란거리라니.
 
최근에 그 불편한 쿵쾅쿵쾅 멧돼지들 덕분에 레이싱걸이나 치어리더들이 공격 받은 적이 있다.
그 덕분에 올해 모터쇼에는 굉장히 적은 수의 레이싱 걸만 나오게 됐다.
여적여라는 말이 요새는 갈수록 이해가 되는게, 그 멍청한 개소리를 해 준 덕분에 
이쁜 여자들이 직장을 잃는다. 
 
여자 아이돌, 레이싱걸, 모델 등등 저 못난이들 덕분에 할 수 있는 일들이 줄어든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베스킨라빈스가 최소한 무대응은 해야 했다.
우리는 이게 성적 대상화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떠한 상징적 의미도 담겨 있지 않다 라고 하던가.
 
베스킨라빈스라는 큰 기업이 저 모지리들의 헛소리에 광고를 내린 덕분에 
이제 TVC 에서는 어린아이가 설 자리가 없어졌다.
 
애매하게 잘못 어린아이를 광고에 내보냈다가 성적 대상화 라는 개소리에 
불매 운동이라도 당하면 광고 하느니만 못한 일이 되어 버리니까...
 
아역 모델은 이제 갈 길이 없다.
메이크업을 안하자니 스크린에 이쁘게 나올리가 없고, 
메이크업을 하자니 성적 대상화랍시고 개소리 할거고.
그럴 바에 그냥 어려보이는 성인을 쓰겠지.
 
안타까운 일이다. 
못생긴 방구석 뚱땡이 키보드 워리어들 덕분에 멀쩡하게 잘 생긴 사람들만 피해를 본다.
예전에는 못생기고 자존감 낮고 멍청한 애들은 그냥 무시하면 되는거였는데,
이제 그 무식함에 페미니즘이라는 헛소리로 무장한 더러운 손으로 남에게 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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