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SnowMan's

보드 장비 검색기

일상2014. 3. 6.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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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장비 검색

 

 

할인율이 가장높은(최대60%가까이 현금) 살로몬 신상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데크는 올라운드 오피셜 프로토콜 라이딩 xlt 바인딩은 홀로그램 퀀텀 
부츠는 메이커보다 발에 맞는거사세요

 

보드복 상하의 20, 바인딩 15, 부츠 15, 데크 10 토탈 60......이긴 한데 아마 더 나올 듯 ㅡ.ㅡ;

 

보드복15 + 보드바인딩35 + 부츠20
보드바인딩 국내브랜드 버즈런 추천이요. 
부츠는 살로몬 추천. 이월상품 사이즈 맞는거 찾기 힘들어서 적당하다 싶으면 그냥 사세요.

 

버즈런 음.. 백프로 다시 갈아타실껍니다 ㅋ

 

어제 정말 실려갈 뻔 했네요.
힐턴중 넘어졌는데 뒤에오던분이 따라넘어지면서 그대로 데크로 제 머리를 가격했어요.
망치로 얻어맞은줄 알았을 정도에요.
아직도 목이 뻐근하네요.
뒤따라오던 친구말론 노즈로 들이받았다는데 헬멧 없었으면어떻게 됐을지...
안전장비는 필수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부츠는 이월상품으로 반드시 신어보고 새제품을 구매하시구요. 부츠가 제일 중요합니다. 몸에 직접 닿는 부분이라 더더욱 그렇구요.
바인딩과 데크는 중고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새제품으로 풀셑을 하려면 금액도 금액이거니와 바인딩과 데크는 나중에 좀더 타게 되시면 선호가 생기기 때문에 좀 타보고 그때 원하는 제품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인딩 데크를 꼭 1년 지난 중고 말고 2~3년 된 중고 사시면 타는데 아무 무리도 없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ㅎㅋㄹ 에요... 상의만 샀었는데....
하의는 볼것도 없겠네요 정말.

커스텀 보드복 = 짝퉁 보드복. 말이 좋아 커스텀이지 ㅡㅡ;;;;

 

다음시즌은 시즌권(휘팍)끊고~ 중고로 장비 구입해서 열심히 달릴까합니다~(이번년도 시즌권없이 10번넘게 갔네요...)
장비구입시 포럼 눈팅하는데 중고나라 눈팅하다보면 a+급 막보드셋 가끔올라온다~
중급셋도 싸게올라올떄있다 등등 글있는데... 어떤게 a+급 막보드셋인지...
도통 알수가없네요 ㅠ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중고장비는 중고나라에서 사지마시고 헝글가셔서 한 2년된 준최상급장비 40정도면 사실겁니다.

 

장비를 사실때는  데크 - 베이스에 어디 파이거나 변색없는가 잘 보고
베이스와 엣지와 맞닫는면에 단차 ( 음푹 파인현상 ) 심한가 봐야함
엣지 어디 먹거나 끊어진거없는지 보고 상판에 에폭시한것 있는지 확인해야함
바인딩 - 스트랩 끊어지거나 덜렁한거 없는지. 잘 보고 어디 금가있거나 나사및 디스크 구성품 잘 있나 볼것
부츠 - 꼭 신어보고 꽉 조여봐야하고 끈 너덜거리거나 밑창과 바디가 잘 결합되어있는지 본드칠잘되있나 볼것
빵구난데있나 잘 보시구요.

 

부츠파시는 분들중에서도 신어보고 사이즈 확인까지하고 파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건 사람마다 다르구요 미리 물어보셔서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부츠정도는 새거 신으시는거 추천드리네요.
일단 내 사이즈를 정확히 한번 알아야 나중을 위해서도 좋을 거고요
(전 제 사이즈가 260인줄알고 반시즌 타다가 샵가서 재보고 250신어야한다는걸 알았습니다 -_-;)
부츠는 한번 사면 오래 신으실테니까 부츠정돈 새거 사시는거 추천.
헝글도 좋지만 확실히 매물은 중고나라에 많이 올라옵니다만 중고나라는 확실히 필터링이 많이 필요합니다.
중고나라에서 파는 8만원짜리 세트들.... 정말 렌탈급이라 본인 장비를 갖추시고 싶으시다면 좀더 돈을 쓰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입문 장비로 제가 눈팅해본 결과 중고셋 30 정도면 꽤 괜찮은 장비를 맞출 수 잇더군요
물론 가끔 20 선에서도 괜찮은게 나오지만 이런건 경쟁이 심하기도 하고요...(물론 쓰레기를 20에 올리는 놈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거래시 엣지부분, 베이스 부분 사진을 받아서 커뮤니티같은데 고수분들께 확인 부탁드리는게 가장 좋습니다.
윗분이 아주 자세히 주의사항 알려주셨지만 초보가 저게 뭔말인지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거든요.

 

데크 길이 - 키랑 몸무게, 데크 성질, 라이딩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키랑 몸무게가 크거나 무거울 수록 길어지구요. 라이딩 성향이 높을 수록 길어집니다. 올라운드 덱의 경우 180cm에 75kg인 남자분은 155~160 많이 탑니다. 170cm에 68kg 정도면 151~153 정도... 단순하게 키에서 17~23cm 빼도 얼추 맞구요.
바인딩 - 하도 많아서...... 살로몬이나 유니온의 중급 이상 사면 어디 가서 바인딩 안 좋다 하는 소리는 안 듣습니다.
부츠 - 딱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꽉 끼는 것 같아도 한 시즌만 타도 내피가 꽤나 늘어납니다.
보드 관리비용 - 열심히 왁스 먹여 가며 타시는 분들은 왁스 다리미 세트 구입해서 셀프 왁싱 매번 해 주면서 탑니다. 세트가 한 6만원 하구요. 저처럼 게으른 보더는 시즌에 한 번 왁싱, 시즌 접으면서 보관 왁싱 한 번, 한 2~3년 타다가 베이스 평탄 및 엣징 한 번씩 해 줍니다. 왁싱은 1.5~2만, 베이스 평탄 및 엣징은 7~8만원 정도.

 

 

 

http://riderspark.com/rp_bbs/custom
데크 사이즈 계산기입니다. 꼭 정확하게 맞지는 않지만 얼추 실제 사용하시는 분들과 비슷비슷하게 나오는것 같아요(헝글 리뷰 결과).
http://www.frostyrider.com/tips/size-guide.htm
여기는 미국 사이트고 위 한국 사이트와 약간의 오차는 나는것 같아요.
최근 데크 사이즈 고르는 추세는 키보다는 몸무게에 더 중점을 둬서 고르는 분위기이고,
위 사이트에서도 숙련도 및 스타일이 들어가듯 라이딩/트릭의 비중과 어느정도 수준인지에 따라 데크 길이에 약간씩 영향을 줍니다.
참고로 제 사이즈로 견적받으면, 한국사이트는 160.4cm, 미국사이트는 164cm 나오는데, 실제 타고있는건 166cm 짜리고,
159, 163, 166 이렇게 넘어왔는데 지금이 가장 편하네요 ^^

 

dogfunk.com
evo.com
backcountry.com
whiskeymilitia.com
이월보드복이나 장갑 정도는 한국보다 싸게 구할 수가 있는데,
데크나 기타 하드굿은 배송비가 많이 나오고, 관부가세가 나와서 그다지 메리트가 없어요.
일제 데크 직구로 산다면 메리트가 좀 있다던데, 일제 데크는 제 수준엔 좀 비싸서 쩝......

 

 

 

보호대 3만원 살로몬 고글 5만원 버튼 헬멧 7만원 장갑 2개 갈아먹고 버튼 세일할때 3만원
버즈런 30만 세트와 욥스상하의 11만에 구매해서 잘 즐기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장비 구매 시기 등에 대한 글이 종종 올라와 제가 알고있는 한도 내에서 정보 몇가지 드립니다.

1. 장비 구매 시기는 언제가 좋은가?

기본적으로 보드 시즌은 11월 말부터 2월 말까지 입니다. 그것때문에 2월이 다 지나고 나서야 할인율이 좋다고 믿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특히 여름이 좋다고 믿으시는듯...)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옷도 겨울이 끝나기 전 겨울옷 세일이 팍팍 들어가듯이 보드 장비들도 1월쯤 부터 되면 기본적으로 때릴 수 있는
할인은 대부분 때립니다. 물론 매장마다 다르긴 하지만 2월이건 3월이건 여름이건 1월이 지나면 이월로 들어가는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너무 시간이 지체되면 황금 사이즈들은 다 빠지기 때문에 1월 말에서 2월 중순 사이에 장비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 세트 장비들은 가성비가 좋은가?

절대 naver....살면서 가성비 좋다는 세트 장비는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셋 장비들은 기본적으로 데크+바인딩+부츠로 조합되며 (간혹 데크+바인딩이나 바인딩+부츠로만 파는 경우도 있음) 각각의 파츠 중 한두개는 잘 나가는 모델을 껴서 구성하고 나머지는 악성 재고가 될법한 장비들 혹은 세트의 모든 파츠를 악성 재고가 될법한 비인기 제품들로 구성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세트 장비도 각각 파츠의 현재 판매 가격으로 봤을때 세트 구성이 되며 할인율이 커지지도 않기 때문에 무조건 비추 드립니다. 
단, 나는 장비 성능에도 관심 없고 제품 공부하기도 싫고 관광보딩이 목적인데 내 장비 하나쯤은 갖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말리지 않겠습니다.
어찌됐건 자기 장비가 렌탈보다는 무조건 낫습니다.


3. 장비 할인율은 똑같은 메이커 임에도 왜 샵마다 틀린가?

기본적으로 수입 장비들은 수입 업체에서 샵에 납품할 때 마진률을 동일하게 공급 합니다. 당연히 납품 당시의 '정가'는 있습니다.
할인율이 틀린 이유는 간단합니다. 할인율이 적을수록 샵이 남겨먹거든요...대표적으로 버튼과 살로몬 같은 제품들은 정가 대비 납품가가
다른 메이커들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이 제품들은 시즌이 요이땅 하면 30, 40, 50%, 그 이상까지 할인율이 쭉쭉쭉 올라갑니다.

하나 팁을 드리자면 샵 사이트들 마다 대부분 할인율과 할인 가격이 공지 되어 있습니다.
그거 곧이 곧대로 믿으실 필요 없습니다. 1~2년전부터 실장님 깍아주세요 같은 게시판들이 생기고 있는데 그 게시판들의 의미는
할인 들어간 가격에서 더 깍을 수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현재 모 사이트에는 살로몬 제품이 50% 세일하고 있지만 쇼부치면 60%퍼 까지도 가능합니다...(홀로그램이 19만원대!)

사이트 문의나 전화 문의보다는 샵에 직접가서 현금을 미끼로 쇼부 치시는게 제일 잘먹힙니다 ㅋ


4. 소프트굿 (의류 제품 등)은 언제 사는것이 좋은가?

의류도 수입과 국내 메이커가 있습니다. 소프트굿은 하드굿에 비해 사람들이 꽤 늦은 시기에도 많이 사다보니 할인이 좀 늦게 이뤄지는 경향도 있습니다.
국산보다는 수입산이 할인율이 큽니다. 물론 정가는 더 비쌉니다만 수입산의 할인율을 생각하면 국내 가격과 비슷하다고 보심 됩니다.
물론 국산이라도 stl, 펠리체 같은 매니아들에게 인지도가 떨어지는 제품들은 가격도 싸고 할인도 빨리 들어가며 할인율도 높습니다.

수입 의류들은 하드굿 제품과 비슷한 1월 이후 사는것이 할인율이 좋지만 국내 제품은 완전하게 이월이 되버리는 2월 이후에 할인율이 좋습니다.
(아싸리 다음 시즌 시작할 때 쯤 완전 이월이 될 시기에 사는것이 더 좋긴 합니다...문제는 사이즈가...)
그리고 악세서리들은 납품 단가가 정가가 낮은 편이다 보니 할인율이 썩 큰편은 아니니 크게 기대하지 않으심이 좋습니다.


5. 실력이 미천한 수준인데 한방에 좋은 장비들 구성을 하는것이 좋은가 아니면 실력에 따라 기변하는것이 좋은가?

이 부분은 대답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의견도 분분하고요...어찌보면 카메라와 비슷하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어느정도 본인이 라이딩 스타일이나 트릭or파크or라이딩only 의 기준을 정할때까지 렌탈을 타시는 분들은 드뭅니다.
어느정도 본인 스타일이 정립 되었다 함은 90%이상 본인 장비가 있으신 분들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장비를 갖추기 전까지는 본인이 어떤 스타일로 바뀌게 될지 모른다고 보는겁니다.

데크에도 라이딩에 더 비중이 실리거나 혹은 트릭이나 파크에 적합한 데크가 있고 바인딩과 부츠도 플렉스나 성능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뉩니다.
처음에 '나는 라이딩에 비중을 많이 실어서 탈거야!'라고 해도 타다보면 본인 흥미에 따라 파이퍼, 파커가 될 수도 있고 트릭커가 될수도 있습니다.
(저또한 라이딩only로 시작해서 트릭으로 갔다가 이제는 파이프/파크에 비중을...그만큼 장비도 많이 바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상급 장비로 가지 않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대부분 취미가 그렇지만 보드란것도 타면 탈수록 실력보단 장비탓ㅋ을 하게 되며 각 파츠별로 재 구매를 많이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적당한 플렉스에 본인 재무에 적당한 가격으로 구성하여 본인 스타일을 정립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라이딩용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많이 쓰시는게 커스텀x(버튼), xlt(살로몬), 앤썸(롬), 판테라(나이트로)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 플렉스가 하드하며 메이커에서도 최상급으로 나오는 데크들이죠.
아니면 온리 라이딩만 하실꺼면 헤머덱도 괜찮습니다. 요즘은 버즈런조차 해머덱을 만들더군요...국내에서 마켓팅 실패로 쪽도 못쓰는 뵐클도 해머덱을 선보이고 있으며... 해머덱좀 타시는 분들 중 가장 많이 쓰시는게 f2와 옥세스 입니다. 물론 f2와 옥세스는 갑부들만 씁니다...ㅋ 옥세스 가격은 진짜....휴.....쑈부쳐서 250이라니 데크 한장에....

라이딩용 조합으로 맞추시면 거기에 걸맞는 바인딩과 부츠도 쓰셔야 됩니다. 부츠와 바인딩의 조합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부츠 바인딩 모두 동일 메이커로 쓰시는것을 추천합니다만 꼭 그래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롬프, 욥스, 슈가포인트, 오비오, 디미토 추천이요

디미토, 오비오, 슈가포인트... 커스텀은 피하세요

약간 메이저쪽 브랜드(686, L1, 홀덴, 퀵실버 등) 위주로 보고있는데 

 

 

tsg gravity 쓰고있는데 XL 사이즈 하고 비니쓰고 사용하고있어요~ 근데 헬멧은 두상이 다 틀려서 시간 있으시면 샵 들르셔서 써 보시고 구입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헬멧 보호대 고글 순으로 구매하세요. 안전과는 타협하는거 아닙니다. 헬멧은 GIRO RED 정도 
보호대는 파워텍터 빼고는 큰 차이없구요. 고글은 ANON 저렴한거로 .. 
꾸준히 타실거면 무리하더라도 어느정도 인지도있는 메이커 선택해야 중복투자 안합니다. 안전하게 즐보딩하세요

 

헬멧은 레드 트레이스 한치수크게 고글은 맘에드는걸로 메이커로고르세요

싸게면,, 움,, 헬멧은 캐픽스(참 싸고 많이들 쓰는거죠. 보호도 괞찬코 다만 귀마개가 없어요ㅋ3만원대면 살거에요) 
안에다가 숏비니 쓰시고 헬멧써야니까 한치수 큰걸로 사세요~ 안그러면 내피를 빼야돼는 불상사가,,
고글은 이지투나 본지퍼 스미스 이중에서 맘에 드시는거 중고쓰시는게 나을꺼에요 
시야는 이지투가 제일 나은거같아 이지투추천드려요
보호대는 좋은거 쓰셔야돼니까 파워텍터 추천드려요,, 얼추 20나오겟네요,.,

 

고글 : 고글은 주야간 겸용으로 10만원대 골라보시고요, 디자인도 성능도 브랜드도 무난한 일렉 추천드립니다.
http://www.boardkorea.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4164&category=017009
헬멧은 캐픽스 오프너가 3~4만원대인데 웨이프/자전거 겸용입니다. 따라서 보호성능이나 보온은 좀 떨어지는데 초급이시라면 넘어지면서 머리를 보호한다는 것보단 넘어졌을때 이차충돌등에 의한 사고가 더 무서우니 없는것보다 낫지요..
추천드리는건 밑에 링크인데 헬멧은 써보고 불편한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는게 가장중요합니다. 위에 한치수 크게가라는분 이유도 넉넉한 사이즈에 얇은 비니 하나 덧대 써서 아구를 잘맞춰쓰시라는 의미 같습니다.
http://www.boardkorea.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36405&category=017012
보호대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경험적으로 봐선 가격에 따른 체감차이가 가장 적다고 생각됩니다. 
마침 헝글에서 3.3만에 공구하는 제품이 있네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gungu&document_srl=25223050
가격은 20 쪼금 넘겠는데 캐픽스 고르시면 20안쪽으로 고를것같습니다.
보드코리아 링크를 드리는건 물량이 많은편이고 자주가는 사이트라 그런거고 최저가는 따로 검색해보셔야할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고글 하나샀는데 펫파이브 브로큰 고글 샀습니다 ㅎㅎ 가격은 6만원~

 

디자인 마음에 드시는걸로 구매하심이...저는 본지퍼 피쉬볼 쓰고있는데, 큼직큼직하니 안경쓰고도 쓸 수 있어서 좋아요 ^^
해외에서 구매해서 가격은 말씀하신 범위 내에서 구매했네요 ^^

요즘은 eg2, 드래곤, 본지퍼 많이 쓰시더라구요

 

다카인 코브라가짱입니다...

 

인스펙션 추천합니다~ 
위에 말씀하신 욥스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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