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날짜 나왔습니다, 1월 22일 탈로스-II로 떠날 시간입니다. 가챠 시스템까지 싹 뜯어고친 역대급 변화를 확인하세요. 명일방주 엔드필드
1. D-4, 드디어 확정된 '명일방주: 엔드필드' 1월 22일 상륙 작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수많은 독타(Doctor)들의 애간장을 태우던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출시일이 드디어 2026년 1월 22일로 공식 확정되었습니다. 오늘 진행된 공식 방송을 라이브로 지켜보며 솔직히 소름이 돋았습니다. 단순한 날짜 발표가 아니었거든요.
개발진이 지난 테크니컬 테스트의 피드백을 단순히 '반영'한 수준이 아니라, 아예 게임을 새로 깎아왔습니다. 특히 악명 높았던 가챠 시스템의 천장 구조를 뜯어고친 부분에서는 "얘네가 진짜 칼을 갈았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17분 55초 분량의 영상을 나노 단위로 분석해, 당장 4일 뒤 우리가 탈로스-II 행성에서 마주할 핵심 변경점 7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 게임 핵심 정보 (Game Info) • 타이틀: 명일방주: 엔드필드 (Arknights: Endfield) • 출시일: 2026년 1월 22일 (목) 글로벌 동시 출시 • 장르: 3D 실시간 전략 RPG (오픈월드 요소 포함) • 플랫폼: PC / 모바일 / PS5 (크로스 플레이 지원) • 개발사: 마운틴 컨투어 (그리프라인)
모바일에서 레이트레이싱? 미친 최적화의 비밀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그래픽 최적화 수준입니다. 지난 베타 테스트 당시만 해도 고사양 PC에서도 간헐적인 프레임 드랍이 있었는데, 이번 정식 빌드에서는 PC 기준 최대 120프레임 지원은 물론, 엔비디아의 DLSS(딥러닝 슈퍼 샘플링) 기술까지 탑재했습니다. 이제 쾌적함의 차원이 다릅니다.
더 충격적인 건 모바일 환경입니다. 아이폰 16 Pro 이상의 기기에서는 모바일 게임 최초로 하드웨어 가속 레이트레이싱 옵션이 활성화됩니다. 작은 화면 속에서 반사되는 광원 효과와 그림자의 디테일을 보고 있자니, "이게 폰겜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성능 개선 결과 (Performance Check) PC 버전: 프레임 제한 해제(120fps+), DLSS 지원 모바일: 발열 제어 30% 개선, 레이트레이싱(iOS) 지원 UI/UX: 대화 시 블러 처리, 전투 중 반투명 컷신 적용
2. 시스템 대격변: "30뽑 하면 10뽑 무료?" 가챠 혁명
이번 발표의 하이라이트이자, 모든 유저가 환호성을 지른 구간입니다. 서브컬처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매운맛 가챠'가 대폭 완화되었습니다. 개발사는 과감하게 "30회 뽑기 진행 시 10회 무료 뽑기권 지급"이라는 파격적인 페이백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단순 계산해 봐도 실질적인 천장 비용이 약 25% 절감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6성 확정 천장은 80회로 유지되지만, 중간중간 지급되는 무료 연차 덕분에 체감 난이도는 확 낮아졌습니다. "무소과금 유저는 꼬워서 못한다"는 말, 이제 엔드필드에서는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BM(과금 모델) 핵심 변경점 • 페이백 도입: 30연차 시 +10연차 티켓 즉시 지급 • 무기 가챠 개편: 오리지늄으로 확정 구매 가능 (가챠 스트레스 ↓) • 초보자 혜택: 시작부터 6성 힐러 '아델리아' + 전용 무기 지급
리세마라? 굳이 안 해도 되는 이유
개발자가 영상 말미에 "리세마라에 너무 목숨 걸지 마세요"라고 언급한 자신감의 원천은 바로 '아델리아'입니다. 사전 예약 보상으로 지급되는 이 6성 캐릭터는 단순한 배포캐 성능이 아닙니다. 힐과 서포팅을 동시에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캐릭터로, 초반 스토리의 소위 '통곡의 벽' 구간을 하이패스로 만들어줍니다.
여기에 전용 무기까지 풀세트로 쥐어주니, 리세마라 하느라 오픈 첫날의 골든타임을 날리는 것보다 빠르게 진도를 빼서 콘텐츠를 해금하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3. 전투 메커니즘과 신규 캐릭터: 원소 반응의 진화
엔드필드의 전투는 전작의 '타워 디펜스'가 아닌, 실시간 액션과 전략이 결합된 형태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캐릭터 '레바테인'과 '울프가드'를 통해 이 시스템이 완성형에 가까워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핵심은 '원소 반응'입니다. 레바테인이 열기 스택을 쌓아 화염 장판을 깔면, 질베르타 같은 캐릭터가 전기 속성으로 반응을 일으켜 폭발적인 데미지를 뿜어내는 식이죠. 단순히 스킬 쿨타임만 돌리는 게 아니라, 캐릭터 간의 시너지와 교체 타이밍이 승패를 가르는 '뇌지컬' 게임이 되었습니다.
📋 전투 준비 체크리스트 ✅ 조합: 메인딜러 1 + 원소반응 서포터 2 + 힐러 1 ✅ 패턴: 보스의 '그로기 게이지' 파괴 타이밍 익히기 ✅ 장비: 전용 무기 의존도 ↓, 파밍 장비 효율 ↑
숙제 압박? 확 줄였습니다
오픈월드 게임의 가장 큰 적은 '피로도'입니다. 넓은 맵을 매일 뛰어다니며 재료를 줍는 건 노동이지 게임이 아니니까요. 다행히 이번 업데이트에서 파밍 던전 난이도 하향과 이성(스태미나) 소모량 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한 번 돌 때 더 많은 이성을 소모하고 더 많은 보상을 얻게 하여, 반복 플레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또한 맵 탐색 시 보물상자 위치를 알려주는 '골든 토끼' 시스템 덕분에, 공략 영상을 켜두고 맵을 샅샅이 뒤지는 스트레스도 사라졌습니다.

4. 팝업 스토어와 향후 로드맵
게임 밖 소식도 뜨겁습니다. 한국, 일본, 미국, 프랑스 4개국에서 동시에 글로벌 런칭 기념 팝업 스토어가 열립니다. 한국은 1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서울(장소 추후 공지)에서 진행되는데, 설 연휴와 겹쳐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순히 굿즈만 파는 게 아니라 인게임 쿠폰도 배포한다고 하니, 오픈런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체력 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명일방주 6주년 행사 때의 그 긴 줄을 기억하신다면 말이죠.
⚖️ 찍먹 판독기 (Preview Verdict) 🙆 이런 분께 추천: 전략적인 전투 선호, 혜자 과금 지향, 최적화 중시 🙅 이런 분껜 비추: 완전 자동사냥 선호, SF 분위기 불호 💭 한마디: "2026년 상반기, 서브컬처 게임의 왕좌를 노리는 가장 강력한 후보"
(※ 본 포스팅은 공식 발표 내용과 베타 테스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출시 스펙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1월 22일, 탈로스-II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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