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장 박차고 나간 게 자랑입니까? 정청래의 승부수에 숨겨진 진짜 의도와 파장.

"당원주권정당이라면서요? 좋습니다. 그럼 공평하게 다 걸고 투표합시다."
지금 민주당 돌아가는 꼴을 보니 밤잠이 안 옵니다.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에 발칵 뒤집힌 당내 상황, 그리고 그 틈을 타 목소리를 높이는 일부 최고위원들의 행태가 기가 찹니다. 제가 오늘 이 사태의 본질을 낱낱이 파헤치기 위해 데이터를 싹 긁어모았습니다.
💡 30초 컷! 핵심 요약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최고위원 3인방 보이콧 선언
"당원주권" 외치던 그들, 정작 '전당원 투표' 제안에는 침묵하거나 반발
김병기 제명 사태 땐 입 닫더니, 당권 싸움엔 핏대 세우는 '선택적 정의'
기습 합당 제안과 '반쪽짜리' 지도부의 민낯
당원 없는 최고위원회의, 이게 지도부입니까?
사건의 발단은 어제(22일)였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흡수 합당'을 전격 제안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의 파이를 키우겠다는 승부수였죠. 그러자 오늘(23일) 최고위원회의,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이언주, 강득구, 황명선 최고위원이 약속이나 한 듯 불참했습니다. '당원과 상의 없는 독단'이라는 명분인데, 과연 그럴까요?
정 대표는 "그럼 당원에게 물어보자"며 전당원 투표를 역제안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니 지도부가 사실상 마비 상태입니다. 회의장에 빈 의자만 덩그러니 놓인 모습을 보며, 지지자들은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었을 겁니다. 대화와 토론 대신 '가출'을 선택한 지도부, 과연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보이콧'이라 쓰고 '직무유기'라 읽는다
최고위원직은 당원들이 뽑아준 선출직입니다. 마음에 안 든다고 회의 안 나오고 기자회견만 하는 건, 회사로 치면 무단 결근하고 밖에서 사장 욕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당원들은 싸우라고 뽑아준 게 아니라, 일하라고 뽑아준 겁니다.
'전당원 투표'라는 부메랑, 왜 피합니까?
당원주권의 핵심은 '직접 결정'입니다
이들이 반발하는 논리는 "절차적 민주주의 무시"입니다. 얼핏 들으면 맞는 말 같죠? 그런데 정청래 대표가 던진 카드는 '전당원 투표'입니다. 당의 주인인 당원에게 직접 묻겠다는 건데, 이걸 거부한다?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당원주권정당을 그토록 외치던 분들이, 막상 당원들이 결정하자고 하니 '절차' 뒤에 숨는 꼴입니다.
합당이 당의 운명을 가를 중대사라면, 응당 당원의 뜻을 묻는 게 '당원주권'의 핵심 아닙니까? "당원이 주인이다"라는 말, 선거 때 표 구걸할 때만 쓰는 레퍼토리였습니까? 투표 결과가 두려운 게 아니라면, 당당하게 투표장에 나와서 본인들의 논리를 설파하고 당원들의 선택을 받으면 될 일입니다.
📊 팩트 체크: 전당원 투표의 정당성
민주당 당헌·당규상 합당과 같은 중대한 사안은 전당원 투표를 통해 결정할 수 있는 근거가 명확합니다. 이를 '독단'이라고 몰아세우는 것은, 당원들의 집단지성보다 자신들의 계파 논리가 우선이라는 고백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언주, 강득구, 황명선... 그들의 '선택적 분노'
내로남불의 전형, 이제는 지겹습니다
지금 목소리 높이는 세 사람, 이언주, 강득구, 황명선 최고위원을 정밀 분석해 봅시다. 이들은 현재 정 대표의 제안을 '연임을 위한 포석'이라며 맹비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들이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믿고 행동했던 과거는 잊은 듯합니다.
당대표가 던진 승부수에 대해 치열하게 토론하고 설득할 생각 대신, '보이콧'이라는 구태 정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원을 믿는다면 투표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 진짜 속이 터집니다. 솔직히 말해서, 본인들 밥그릇 챙기기 바빠서 당원들 눈은 안중에도 없는 거 아닙니까?
🗣️ 당원 게시판 폭발 "누굴 위한 반대인가"
"회의비는 꼬박꼬박 챙기면서 회의는 안 나와?"
"합당 찬반을 떠나서 지도부 태도가 글러 먹었다."
"당원 투표 하자는데 왜 도망가냐, 쫄리면 지시든가."
김병기 사태 때는 어디에 있었나?
침묵의 카르텔, 그 역겨운 이중성
여기서 진짜 뼈 아픈 팩트 하나 꺼내겠습니다. 불과 며칠 전, 김병기 전 의원이 각종 비위 의혹으로 제명 의결되고 결국 탈당했습니다. 공천 헌금, 법인카드 유용 등 혐의가 13개나 됩니다. 그때 우리 '정의로운' 최고위원님들, 지금처럼 기자회견 열고 목소리 높였습니까?
입 꾹 닫고 있었습니다. '계파 보스' 눈치 보느라 침묵하던 분들이, 정청래 대표 물어뜯을 때는 세상 정의로운 척합니다. 이게 바로 전형적인 '계파 정치'의 민낯입니다. 불의에는 눈감고, 이익 앞에서는 눈에 불을 켜는 당신들의 모습, 당원들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직 걸고 '맞짱' 뜨자
책임지지 않는 정치는 사기입니다
당대표 흔들기, 좋습니다. 정치적 견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만 하지 말고 책임을 지십시오. 정청래 대표 퇴진을 전당원 투표에 부치자고요? 좋습니다. 받으십시오.
대신 당신들, 이언주, 강득구, 황명선 최고위원도 국회의원직 배지 걸고 신임 투표 받으십시오. "아니면 말고" 식의 정치, 더 이상 당원들이 용납하지 않습니다. 화끈하게 쌍방 '직' 걸고 당원들의 심판을 받아봅시다. 그게 진짜 남자답고, 정치인답고, 민주당다운 거 아닙니까?
지방선거 앞둔 자해 행위, 멈춰야 산다
집안싸움 할 때가 아닙니다
내년, 아니 당장 올 6월이 지방선거입니다. 선거가 코앞인데 집안싸움으로 날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피곤합니다. 민생은 뒷전이고 밥그릇 싸움만 하는 야당, 누가 찍어줍니까?
당대표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동료 의원에 대한 예의도 없는 이 난장판을 정리하는 유일한 길은 '당원'뿐입니다. 당원 투표로 합당도, 당신들의 거취도 깔끔하게 정리합시다. 당원주권은 당신들의 방패가 아니라, 당신들을 심판할 칼이라는 걸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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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대표 합당 제안 관련 기사 (클릭)
🔗 최고위원 3인 보이콧 논란 분석 (클릭)
(최대한 팩트 체크를 꼼꼼히 한다고 했는데, 워낙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다 보니... 혹시라도 놓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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