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월 가계부
일상2014. 1. 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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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쓰는 걸 한참 미뤄두다 어제 정리했다.
다 정리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쓴 내역을 다 입력했다.
요즘은 카드 사용 내역이 문자로 와서 편하다. 덕분에 10월부터 밀렸던 가계부를 이제와서 작성해도 불편함이 없으니.
쭉~ 써온 내역을 입력하다 보면 이날은 이런 걸 했는데, 저 날은 어디서 사먹은 내용이지 하고 생각도 나고 좋다.
하지만 도저히 어디에 쓴 건지 모르는 문자도 몇 통.
그래서 기록을 생활화 하기로 했다.
편한 가계부 어플을 아이폰4부터 사용해 오고 있다
11월 내용.
그래도 번 만큼 받은 만큼 썼다. 마이너스 안나게 잘 쓰면 된거지.
먹는데 드는 돈이 제일 많다. 20만원.
문화라고 23% 되어있지만 사실 9만원이나 되는 핸드폰 비용.
교통비야 학교 다니니 어쩔 수 없이 나오는 비용. 오히려 생각보다 적다.
생필품은 로봇 청소기 할부... ㅜㅜ 아직 몇개월 더 남았다.
12월 가계부
12월도 마이너스 안나게 잘 썼다.
특이한 점은 옷을 조금 샀다는 것?
스트라입스 셔츠 한장, 잭앤질 바지 한장, 유니클로 바지 한장
유니클로 바지는 실패했지만, 셔츠와 잭앤질 바지는 마르고 닳토록 입고 있음.
종강을 하면서 식비가 줄었네.
으 1월달은 여행도 끼고, 이것저것 산것도 많아서 끔찍하다 어떤결과를 보여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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