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Snow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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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주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 안 드십니까?
단적으로 말해보죠.
일본이 그토록 들어가고 싶어하던 파이브아이즈 가입. 이거 일본정부가 공들인 기간이 30년이 넘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별다른 노력도 없이, 미국이 먼저 간을 보고 있습니다.

떡줄 한국은 생각도 않는데, 미국이 김칫국부터 들이키고 있다는 소립니다. 그것도 아주 빨리 일을 진행시키고 있어요. 보고서를 무슨 번갯불에 콩구워 먹을 페이스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의회도 꽤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런 미국 움직임만큼이나 중국도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중국 외교부장이 한국을 방문합니다. 꽤 뜬금 없는 타이밍에 말입니다.
왜 올까요? 베이징 올림픽 참가해달라고?
정말?
아무튼 칼 타이밍이죠?

거기다 말이죠.
미국은 한국이 사고칠까 늘 조마조마해 하던 나라입니다.
심지어 연평도 사태에서도 동맹국이 보복을 해서 통제 범위 바깥 이벤트가 날까봐 방방거리던 나라입니다.
즉, 미국은 극히 최근까지도 한국을 못 믿거나. 안 믿었습니다.

그 타이밍에 한국 대통령이 전승절에 참여해 중, 러와 나란히 선 꼴을 본 미국은 뚜껑이 열리고. 그 틈을 일본이 노림으로서 한국은 아주 처참한 외교실패를 맛보았습니다. THAAD배치에서도 외교적, 정치적으로 완벽하게 밀린 한국은 얻는 것도 없이 내줘야 했고. 미국과 중국 양면에서 샌드위치처럼 처맞아야 했습니다.
아낌 없이 주는 호구가 되어. 미국에겐 THAAD배치란 과실을 주면서도 하나 얻어낸 게 없이 주둔비로 싸대기까지 쳐맞는 상황이었으며. 중국에겐 아다시피 THAAD배치했다고 경제보복을 당했습니다.

헌데...

최근 한미간 사이를 보면...
그 당시 암울한 시기와는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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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탄두중량 1톤 해제를 했고, 20년 발사체 고체연료 제한 해제, 21년엔 다시 10개월만에 모든 제한 해제를 했습니다. 극히 최근 몇년만에 모든 제한이 해제당한 겁니다. 이로서 미-러간의 INF조약 해체 이후, 점쳐지던 한반도로의 미국 IRBM배치가 사실상 무산당했습니다.

미국입장에선 한반도 남측, 대한민국에 THAAD라는 방어무기를 두고. IRBM을 배치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입니다. 만일 2017년 이전의 외교적 흐름이었다면 분명 한반도에 THAAD와 IRBM이 배치당하고, 중국과는 극한까지 가는 대결구도가 이어지며. 한국이 대중 군사적 견제라인의 최전방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게 바로 일본이 그리는 그림이었을 겁니다.

과거 냉전처럼 한국이 최전선이 되고, 중국과 대립을 하고.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일본은 그 뒤에서 미국에 로비하며 중국과는 이런저런 협상을 했을 겁니다. 한반도와 한국을 바둑돌로 여기면서 말이죠. 그러다 전쟁 한 번 터져주면, 일본 부흥이고요.

게다가 서글픈 건, 한국 정치권 일각이 친중몰이, 반중을 외치며,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외치는 현 상황을 보면 이런 일본의 그림이 영 가능성 없는 망상은 아닙니다.
집권 초기만 해도 일본과 날을 세우던, 한국정부는 푼 돈 100억으로 위안부를 스스로 알아서. 입 안의 혀처럼 일본비위를 맞춰줍니다. 일본에게 굴복한 겁니다. 참담한 패배였습니다.



日 아소 다로 “한반도 유사시 난민 10만명 예상… 자위대 출동 사살할 것인가 생각해야”


https://news.v.daum.net/v/20170925050400594

이렇게 과거사는 대충 퉁치고, 일본이 한국의 상국으로서 맘대로 컨트롤을 할 시점이었죠.
이 때 일본정치인들은 지화자, 신이 나서 신나게 입방아를 찧어댑니다. 이미 그들 입장에서 한국은 손에 쥔 구슬 덩어리에 불과했을 겁니다.

일본은 벌서부터 한반도 난민을 대비한다는 개방구를 뀌고 있었고, 그에 필요한 작업을 착착 진행시키고 있었습니다. 정치인의 발언은 그냥 나오는 게 아닙니다. 실제로 일본은 한반도 난민발생을 시나리오하고 있었고, 사살한다는 방침까지 정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 말 잘 듣던 한국정부가 붕괴합니다.

다시금 새정부 길을 들일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국에 대한 영향력 확보를 위해 일본은 수출보복을 가했습니다. 이 당시 언론과 일부 정치권은 굴복을 말했습니다. 일본의 힘이 세니, 밥그릇을 위해서라도 대통령이 일본 가서 읍소하고, 무릎 꿇자란 소릴 아주 쉽게 지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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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일본은 한국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만 했습니다.
한국 정치권 일부를 주무를 수 있었고, 한국의 주요 언론사 역시 일본에 더 없이 우호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안 통했습니다. 그 직후, 코로나가지 터짐으로서 일본은 더 이상 한국에 대한 영향력 발휘가 불가능해집니다. 물론, 이 메이저 언론들은 계속 일본과 합의=굴복을 외치지만...

헌데 상황이 변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까진 미해정부에서 여전히 상당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던 일본이. 현 바이든 행정부에선 어떤 영향력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한국의 탄도탄 사거리와 탄두중량 제한을 완전히 해제하는 합의를 하면서도.
미국 정부는 일본정부에게 어떤 구두 연락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전까지 개정협상은 그 정보를 일본에 사전통보하여 왔는데, 이번 합의는 철저히 한미간의 합의로 일본은 그것을 공식발표할 때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어떤 로비도 어떤 협상제의나 방해공작도 없이 고스란히 얻어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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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대미 외교엔 항상 일본의 그림자가 존재했습니다.
한국이 아는 건, 일본도 항상 알았고. 한미간의 비밀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은 항상 미리 통보받았고,먼제 알고 있는 패를 가지고 손쉽게 대응했습니다. 대일 외교가 쉽지 않았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아마 평소와 같았다면. 한-미간의 이 미사일 합의도 일본측에 선통보했다면. 일본은 분명 방해공작과 정보공작을 통해 최대한 합의를 지연시키거나, 마모시켰을 겁니다. 헌데 비공개 합의를 하며 일본은 한미간에 이간공작을 하지 못했고, 합의 역시 아주 신속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2012년 미사일 사거리 협상도 당초 사거리 논의 주제는 1000Km였습니다. 800Km는 언급도 되지 않던 주제였습니다. 이 족보없는 800이란 숫자는 중국의 입장도 반영되었지만, 열심히 훼방을 놓던 일본의 공 역시 작다고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한국의 협상전략은 그 동안 당한 분풀이를 확실히 한 것이었습니다.

아울러 이 협상의 의미가 작지 않은 것이...
중국을 상대하기 위해 미국은 미육군, 미해병대가 운용하는 다수의 SRBM과 IRBM을 전구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결국 이러한 병기들은 동북아시아 어느 곳인가엔 배치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지였던 한국이 탄도탄 사거리 제한 해제 협상을 통해 빠져나가 버렸습니다. 분명 이 협상에서 한국은 우리가 직접 무장하여, 중국에 대응하겠다란 의사를 밝혔을 겁니다. 미국은 그 의견에 수긍을 했을 것이고요.


다운로드 (53).jpg


어떤 언론도 이런 함의까지 보도하진 않더군요.
한국은 탄도탄 사거리 제한 해제와 탄두중량 해제를 받고, 동시에 중국과 갈등을 겪게 될 위험요소까지 일본에게 떠밀었습니다. 한국은 분명 미국에겐 그만한 대가를 제시했을 것이고, 미국은 그 대가에 만족하며, 일본에겐 통보도 없이 덥썩 합의를 했습니다.

그걸 주도 한게 저 위 짤방의 김현종입니다.
전 김현종의 발언, 움직임, 이런 전후사정을 두고 추론합니다.
분명 한국 해군의 항공모함 추진 역시 미국과의 블록딜의 하나일 것이라고.
군사적으로 볼 때, 한국이 항공모함을 가지는 건 그리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가지는 이유는 바로 모종의 계약과 합의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해군이 항공모함을 보유하고, 한국군이 강력한 타격전력을 직접 보유하는 일.
이 두가지 모두가 의미하는 함의가 또 있습니다.
바로 열전(熱戰)이 터지는 건 자연스레 한반도 바깥으로 떠민다는 것입니다.

항공모함은 미국의 해상동맹 전력을 강화하는 수단이고 이를 통해 미중간의 긴장과 압력을 한반도 바깥에서 빼낼 수단이 됩니다. 대표적으로 남중국해 일단에서 군사적 대치를 하게 되며, 끝없이 중국 수뇌부에게 일이 터지면 죽는다란 사실을 주입하겠죠.

탄도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탄도탄의 의미는 도시를 초토화시키는 수단이 아닙니다. 어떤 특정 도시에 닿는 것이 전략성을 띄는 건 핵탄두를 탑재할 때 의미를 가집니다. 그럼에도 이 탄도탄의 의미를 가지는 것은 전쟁수행을 하기 위한 기초 자산을 단시간이라도 마비시킬 수 있는 위력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대형 고정 레이더 기지, 비행장, 탄도탄 기지, 군항, 보급창등을 타격함으로서 전쟁수행능력을 마비하거나,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탄도탄 전력이 많이 축적되어 있다면, 역설적이게도 전쟁이 터질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그것도 한국에게 엿을 먹고, 미국의 타격자산이 잔뜩 깔릴 일본의 뒤에 있다면 더더욱. 자연 중국의 군사전략상 한국을 어떻게든 달래 중립화하고, 일본을 타격하겠죠. 그쪽이 더 쉬울 테니까.

더구나...

한국은 SLBM을 사실상 전력화했습니다. 사실 핵탄두는 미국이 빌려주면 됩니다.
한국은 최후의 보복전력 역시 마련했고, 이제 한국과 미국은 중국에게 뻐꾸기를 날릴 겁니다.

한국에 핵이 있을 지도 몰라, 그런데 확인은 못 해줘. 아닐 것 같지? 그런데 한국이 핵재처리 하는 걸 우린 딱히 막진 않을 거야. 공동 연구도 할 거고, 아마 핵추진 연료에 필요한 20%농축률은 허용할 지도 모르고. 어쩌면 아닐 수도 있어. 아무튼 핵재처리를 허용하지만, 핵물질은 없을 거고, 핵무기도 없을 거야. 그런데 또 없을지 있을지 나는 모르겠어. 너는 알겠냐?

그런 가운데, 핵잠수함 뻐꾸기까지 날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에서 주된 협상을 맡아온 김현종이 언급한 이상, 이것이 그저 뻐꾸기인지 아닌지도 알 길이 없습니다. 불과 10개월만에 탄도탄 사거리 제한이 완전 해제되는 마당입니다. 가능성이 있니 없니를 따질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뭐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다 중국입장에선 있다는 건지, 없다는 건지 미칠 노릇입니다.
물 속에서 탄도탄은 쓸 수 있고, 그 탄도탄 탄두에 핵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 일단 있다고 간주를 하고 대응을 하겠지요. 왕이가 그냥 오는 것 아닙니다. 나름 절박하니까 오는 겁니다. 체면에 목숨 거는 중국이 이 정도면 빤쓰 바람으로 날아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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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에셜론 참여국 = 파이브아이즈의 작전구역입니다. 보다시피 아시아 대륙 노란 지역이 애매모호합니다. 중국도 애매하고요. 그러니까 여태까지 일본이 파이브 아이즈에 끼워달라고 수십년이나 발악을 한 겁니다. 공백지 뺏기면 들어올 기회같은 거 없거든요.

헌데 미국이 1순위로 한국을 꼽았다는 건, 자기들 정보 공백지인 중국과 아시아 일대에 대한 감청을 한국에게 맡기겠다는 겁니다. 그 말을 바꿔 말하면 동아시아에서 앵글로 색슨의 이해를 관철시키는 대빵으로 삼겠다는 소리나 마찬가집니다. 일본이 그토록 원하던 아시아의 보스, 아시아의 리더 자리를 난 데 없이 한국보고 하라면서 압박을 주고 있는 겁니다.

파이브 아이즈를 일본이 반대하고 말고 할 주제가 아닙니다.
일본은 이미 모기장 바깥 모기일 뿐입니다. 앵앵거릴 뿐, 의사결정엔 아무런 영향도 없는 상황입니다.
미국은 한국의 힘이 필요하고, 거부한다면 어떤 수단을 쓰든 협상을 끌어낼 겁니다.

이걸 거부한다는 것 또한 현명하지 않습니다.
탄도탄 사거리 제한 해제 협상과 블록 딜을 통해. 미국의 탄도탄 타격 자산을 사실상 일본으로 걷어낸 것처럼. 일타쌍피, 위기를 기회로 삼는 협상전력이 필요한 것이 현재의 한미간 움직임입니다.
그리고 전 지금까지 움직일을 볼 때, 위험과 부담을 누군가에게 전가하고, 베네핏은 최대한 끌어오는 협상의 묘가 다시금 우리 귀와 눈으로 들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켜봅시다.


P.S


그러니까 늘 말하지만. 항모도 할 거면 제대로 하는 겁니다.
이 상황까지 왔는데 괜히 쫄지 말고...-_-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647367&sca=&sfl=mb_id%2C1&stx=gold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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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최배근 교수님 파트

 

 

소득이 낮은 자영업 가계가 더 소득 감소가 컸다.

전국민 지원금을 줬을때는 자영업까지 올랐는데, 전국민 안주고 자영업만 선별 지원했을때도 달라진게 없다.

당연히 전국민 지원 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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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스타트업 고용 규모가 4대 재벌기업의 고용 규모를 추월했다.

그렇다고 벤처 스타트업이 재벌기업보다 좋다는건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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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캐나다 스페인 이탈리아 보다 위에 있고 일본은 추월!

문재인 정권 시작하던 2017에는 CDS 가 55.51bp 였으나 5년만에 17.70bp 까지 상승!

국가 신용도

대한민국 프랑스 영궁 AA 

안정적.

일본은 A+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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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미디어 박태웅 님.

리디북스 눈 떠보니 선진국 / 꼭 읽어보겠습니당

한국의 빈곤 탈출률은 압도적 꼴지.

가난한 사람은 절대로 중산층으로 올라 올 수 없다는 지표.

우리나라 조세 제정적책이 고장나 있다는 증거.

복지는 불우이웃 돕기다 라는 정도의 의식밖에 없는 상태다.

산재사망률 OECD 1위

조선일보 왈 주 5일제 실시하면 나라 망한다.

시행 결과 > 경제성장률 증가 / 생산성 상승

사람을 갈아 넣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임대차 보호법도 더 개정해야한다.

일본의 차지차가법 -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임대 연장을 거부 할 수 없다. 주변 임대료와 비교해서 상당히 낮은 수준이 아니면 임대료를 올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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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와 SR 은 그 끝에 누가 해쳐먹고 있을까? 과연?

이명박때 만든 이 구조적인 해쳐먹는 끝에 있는 사람을 찾습니당

/

판결문 공개

검사 수사 기소권 완전 분리

검찰 고위직 선출제

국민 참여인사 추천제

대선후보들은 국회의원도 많은데 대선공약으로 내지 말고 지금 해라.

저거 하면 나도 한표 던져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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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신장식님 / 변호사 양지열님 / 변호사 신유진님 / 아주로앤피 편집국장 장용진님 / 변호사 서기호님 파트

 

조민 양 부산대 관련 내용.

법원 > 대학의 입시사정 업무 방해다 유죄

대학 > 업무 방해 받은 건 없지만요, 법원이 판결 내렸으니 우린 입학 취소 하께여

개 똥같은 법원과 부산대. 

학칙도 고등교육법도 아니고 지원자 유의 사항을 가지고 입학 취소를 할 수 있는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10년을 없애버리는 결정을 내리는게 정당한가?

심지어 자소서에 쓰지도 않았는데 그걸 가지고 개짓거리를 하는게 사람의 탈을 쓰고 할 수 있는건가.

부산대는 개 쓰레기 학교 였네.

대선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 본인에게만 통보하면 되는 일을 굳이 기자 회견으로 집어 던진 상황으로 보인다.

부산대에서 조민양 영어 성적 3위 학부성적 4위라고 상위권 성적으로 입학했다고 표창장은 합격 여부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발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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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씨의 작은 외할아버지의 등장.

어린 김건희씨를 키운 아자씨.

양모 검사와 김건희씨가 사적관계라고 3명이 똑같은 주장을 하고 있음.

/

 

 

 

 

 

 

 

전체 영상 링크

https://youtu.be/ZmAg6czTv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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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에 대해서 간단한 생각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lood_info&logNo=221970300491&parentCategoryNo=&categoryNo=6&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헌혈한 내 피, 어떻게 사용될까?

안녕하세요. 혈액관리본부입니다. 코로나19로 저조해진 헌혈률이 국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 덕분...

blog.naver.com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673043.html

혈액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헌혈인 300만명 시대 혈액 4대 구성 성분별로 보존기한 달라 냉동혈장 1년, 적혈구 35일, 혈소판 5일 성분헌혈 2주마다 참여하면 수급 도움 희귀혈액형 위해 표준검사실 구축해야

www.hani.co.kr


오늘 36번째 헌혈을 했다.
헌혈에 대해서 나쁜 인식들이 많아서 다들 참여를 잘 안하는 것 같다.
뭐 적십자가 피를 팔아서 장사를 한다느니, 남의 피로 돈 번다느니 등등.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고, 또 내 봉사로 인해 누군가가 돈을 번다고 하면 배가 아플 수도 있겠지.
근데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내 피로 누가 돈을 벌고 장사를 해도 상관 없다. 제때 내 피가 필요한 사람에게 줄 수만 있다면.
비싸게 받든, 제약사에 팔아먹든 그건 2차적인 문제고, 애초에 수혈을 할 피가 없다면?
환자는 얼마나 힘들어질까? 억만금을 주고도 피를 못구한다는데.

그거랑은 별개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
피의 유통기한.
다들 설명들이 조금 이상해서 정확히는 더 알아봐야 할거 같은데, 나는 성분헌혈을 한다.
성분헌혈이라고 하면 혈소판 + 혈장을 분리해서 가져가고, 나머지는 도로 몸에 넣어주는 방식의 헌혈이다.
나중에 팩을 보면 노란색 뭐시기가 들어 있는걸 볼 수 있다.
혈장은 뭐 대체로 수혈에 쓰이기도 하고, 제약회사에 약 만들때나 그럴때를 위해 팔아먹는다고 하는데, 얘는 그나마 유통기한이 길고, 냉동하면 1년도 보관 가능하다고 한다.
근데 혈소판이 문제다.
혈소판은 유통기한이 5일이고, 사용을 위한 검사 과정을 거치면 실제로는 3일 이내로 어디에든 써야한다.
고작 5일 밖에 안되기 때문에 수입을 할 수도 없다.
급성 백혈병 환자에게 필요하다고 하는데, 수입을 할 수도 없고, 없으면 그냥 앓아 눕는 수밖에 없다.

그래 남의 봉사 정신과 피로 돈 벌어먹고 장난질 하는 기업이 있다면 제제를 해야 맞는거지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그게 헌혈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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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22875 

 

[기고]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으로 실천하는 살기 좋은 제주 - 제민일보

제주도는 2011년도 대비 인구가 약 10만 명이 늘며 곧 70만 명 인구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최근 10년간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자동차 보유 및 운행 대수의 급격한 증가로 이젠 집 집마다 차

www.jemin.com

 

 

제주도가 2022년까지 차고지 증명제 대상을 경차 소형차까지 확대할 예정이라네요.

거의 모든 차량이 그 대상에 포함되는거 같네요.

 

주차할 곳이 없는 사람이 차를 사면 안되는게 맞죠.

 

차고지 증명제를 서울도 시행한다면, 보배드림에 쿨타임 돌때마다 올라오는 주차 자리 시비 사건은 좀 줄어 들겠죠.

다만, 인구 밀집도가 어마어마한 걸 고려한다면, 그만한 공영주차장이나, 집을 지을때 주차 자리 몇대 이상 필수로 만드는 장치들이 더 많아져야겠죠.

 

불법 주차 때문에 운전하면서도 사람 어디서 튀어나올지 조마조마 하는 날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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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144000 

 

3일간의 행복

『3일간의 행복』은 초등학교 시절, 언젠가 자신은 큰 인물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주인공. 그랬던 그가 하루하루 힘겨운 현실과 나아질 것 같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에 휩싸여 결국

book.naver.com

 

최근에 강력 추천을 받아 읽게 된 책이다.

미아키 스가루 라는 일본 작가의 책인데, 이 아저씨가 기본적인 마인드가 아ㅏㅏㅏㅏ주 비관적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이 어마어마하게 마이너한 마인드에서 주는 울림이 있다.

 

책 속에 나오는 인물들은 죄다 더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은 벼랑 끝까지 몰린 사람들이다.

벼랑 끝에 서 있어도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 작가는 그런걸 좋아하지 않는다. 

주인공은 희망도 없고, 노력도 하지 않는 그저 파멸만을 바라보며 매일매일을 흘려 보내는 중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수명을 팔 수 있는 가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책 제목처럼 3일만 남기고 다 팔줄 알았는데, 적당히 몇개월의 수명만 남기고 다 팔아 버린다.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주인공이 그 끝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는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다.

특히 소설이 절정에 이르면 이걸 이렇게 풀어나가 수도 있구나, 감탄을 하면서 보고, 

마지막 3일에 와서는 나라면 어떤 3일을 보낼까? 라는 아득한 여운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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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블로그인데, 쓸 수 있는 이야기들을 이것저것 좀 던져볼까 합니다.

일단 시작은 배 아프게 자랑 이야기 부터.

주식은 제작년 코로나 터지기 직전부터 시작을 했으니, 이제 3년차가 되나 봅니다.

이래저래 번것도 있고, 손절한 것도 있고,,


최근에 카카오뱅크가 상장을 했죠!

공모주,, 무슨 공모더라. 여튼 넣은 사람들에게는 기본 5주는 깔아주고, 넣은 만큼 몇주를 더 주는 방식으로 공모를 했고, 저는 7주를 배당 받았죠!

 

공모 이후에 가격은 지금 91,000원! 최초 배정 단가는 39,000 원입니다.

수익률은 132%.

앞으로의 미래가 어찌 될지 모릅니다만,, 카뱅도 상승을 멈추고 다시 내려갈 수도 있겠죠?

이미 시총이 기존 은행을 한참 뛰어 넘는 상태라네요.

카뱅이 기존 은행보다 더 클만큼 가치가 있는가? 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을지 모르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저는 카뱅을 쓰고나서 기존 은행을 아무데도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걸 봤을때는 카카오 + 앞으로 카뱅이 저지를 행보에 대해서 기대 값이 있지 않나 싶네요.

아마 지금 금액보다 폭삭 내려앉는다고 하더라도 웬만하면 팔지 않고 가지고 있을 생각입니다.

 

2년쯤 후에 보고 후회할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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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g310r 2021 상반기 연비

Fuel efficiency

Gas Mileage

 

눈 비도 많이오고, 거의 출퇴근용으로 타는지라 적산거리가 많이 늘지는 않았습니다.

 

 

 

전체금액은 사실 8월 22일 오늘 캡쳐한거라, 7월 8월치도 포함이 되어 있긴 한데,,

7월에 한번 딱 주유 했을 정도로 바이크를 많이 안타서, 상반기에 포함 시켜도 큰 차이는 없을 듯 싶네요.

20년 작년 전체 주유 금액이 43만원 정도 였으니, 딱 절반 정도 채운 것 같습니다만,,,

작년에 비해 주유 평균 단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작년만큼 탄것 같진 않네요.

 

 

 

2월달에 추울때 고급휘발유 넣었을때와 3월 4월 일반휘발유 연비 차이는 거의 나지 않네요.

어떤 차량은 고급을 넣으면 연비가 확 올라간다는 말이 있던데, 잘 모르겠네요.

거의 리터당 20km -21km 왔다갔다 하는거 같습니다.

 

 

 


5월달에 팔당을 한번 다녀와서 확 뛴거 외에는 그냥 출퇴근이라 300km 정도를 매달 타는거 같네요.
일 왕복 15km 정도라고 보고 20일 정도를 바이크로 출퇴근, 나머지 비오고 뭐하고 할땐 대중교통을 탑니다.

많이 타질 않아서,,

이번에는 bmw 모토라드 한남서 하는 여름 시즌 무상 점검도 패쓰 했습니다.

오일이야 주기적으로 갈아주고 있고,,

겨울 시즌 들어가기 전에 하는 무상점검과 만키로 점검 시기가 겹칠듯 싶어서, 

그 타이밍 정도에 전체 점검을 한번 받으면 될 거 같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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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시앙고라 옹군 근황 사진을 올리기로 했다.
벌써 열 다섯살,
사진 장수가 10장 못채우면 무슨무슨 법으로 고소 당할지도 모르니까 열장 채워질때마다 올릴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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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웅진에서 나오는 빅토리아 탄산수 제조원 중에 건강한 사람들이 있네요.

남양 건강한사람들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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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률 OECD최하위 - 보배드림 베스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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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댓바람부터 쪽빠리, 짱깨새끼들이 기어들어와서 쌩설레바치 치고 자빠졌네
오늘 아침 지령은 백신 접종률이 oecd국가 중 가장 낮다는 건데

1. 백신 맞으면 뒤진다며?
백신 맞으면 뒤지거나 하반신 마비 된다고 맞지 말라고 지금도 선전선동을 하면서
다른 나라에서 처맞건 말건 뭔 신경을 쓰냐?
맞아야하면 백신 맞으면 죽는다는 선전을 하지 말던가
아니면 접종률이 어떻다고 개소리를 말던가
백신맞으면 뒤진다, 근데 접종률은 낮다
이게 앞뒤가 맥락이 맞니?

2. AZ
접종률 가장 높은 아이슬란드는 AZ맞았는데 AZ맞으면 다 뒤진다며?
그럼 AZ맞은 아이슬란드, 영국, 스웨덴, 핀란드 이런 나라는
접종률이 아니라 백신 부작용 사망자수를 가져와서 욕해라
지금 느그들이 하는게 그거잖아

3. 시노팜ㅋ
접종률 두번째로 높은 칠레, 헝가리, 체코 이런 나라는 시노팜이다
씨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 EU연대
EU는 회원국 27개국이 인구수에 비례해서 백신을 뿜빠이 한다.
하나의 나라가 아니라 27개국 연합이 움직이니 구매할때 영향력도 커질 것이고
에스토니아. 슬로바키아 같은 나라는 백신을 더 지원을 해줘서
접종률이 올라갔다
우리는? 좌짱깨우쪽빨. 연합은 됐고 피해만 주지말라고 해라

5. 확진자 사망자수
백신을 맞아도 돌파감염이 되네, 백신 맞은 사람이 죽네
맨날 개소리 하더니 그럼 접종률 뿐만 아니라
확진자수, 사망자수도 함께 제시하고 비교해야지ㅋ
정부 까기 좋을만한 일부의 자료만 떼와서 옘병을 떨고 자빠졌지

적어도 한국 한정 코로나보다 더 위험한건
기레기와 일베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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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xB4Lxu74

이낙연 "남성들, 군복무 피해의식 있는 게 사실이지만..."

"군 가산점제는 위헌, 청년 사회출발자금이 대안"... 동성애 질문엔 "동성혼과 구분해야" ▲ 서울대 청년 토크 콘서트 참석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가 29일 서울

n.news.naver.com


진짜 쓰레기 같은 마인드다..

남성들이 군복무에 피해의식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제로 끌려가서 강제 노역하고 고작 몇푼 받고
다치고 죽어서 나오는데,

그걸 표현하는게 고작 피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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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분통이 터져서 글 하나 올립니다. : 클리앙

맨날 눈팅만 하다가 너무 분통이 터져서 글 한번 쓰고갑니다. - 의사의 난이 발생했을때 강경대응 한다고 큰소리 뻥뻥 치다가 결국 백기투항 - 범죄를 저지른 의사면허 박탈 및 수술실 CCTV설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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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 하다가 너무 분통이 터져서 글 한번 쓰고갑니다.

- 의사의 난이 발생했을때 강경대응 한다고 큰소리 뻥뻥 치다가 결국 백기투항

- 범죄를 저지른 의사면허 박탈 및 수술실 CCTV설치한다고 큰소리 뻥뻥 치다가 흐지부지

- 의사고시 미응시자 재시험 없다고 큰소리 뻥뻥 치다가 결국 재응시 허용

- LH사태 터지고 일벌백계 한다고, LH개혁한다고 한다고 큰소리 뻥뻥 치더니 재보선 참패 이후 뭐했음?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누더기 통과

- 검찰개혁, 중수청 설치한다고 큰소리 뻥뻥 치더니 요새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음

- 언론개혁 한다고 미디어바우처 어쩌구 큰소리 뻥뻥 치더니 요새 뭐함?

- 조국장관 사태에 사과한다고 어그로 끌은 초선 5적 여러분 밥은 잘 먹고 다니세요?

- 전국민 재난지원금 한다고 당론까지 채택하고 큰소리 뻥뻥 치다가 결국 88%

- 법사위는 협의대상이 아니라고 큰소리 뻥뻥 치대가 결국 협치 어쩌구 헛소리 하면서 헌납

이게 다 21대 국회 1년동안 일어난 일입니다. 대충 기억나는것만 적었는데도 이정도네요.

이놈의 민주당은 맨날 큰소리만 뻥뻥치고 결과는 용두사미 흐지부지… 오랫동안 당을 믿고 응원한 당원들은 강성당원이라면서 이제는 태극기부대 취급…

진짜 사회가 조금씩 상식적으로 바뀌길 바라면서 그래도 그럴만한 힘이 있는 정당이라 생각해서 민주당 응원해왔고 주위사람들한테 다 똑같은 놈들인데 뭘 그렇게 정치에 몰입하냐고 핀잔들어도 민주당을 대변하고 민주당과 문재인대통령님을 응원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180석으로 총선 압승했을때도 이제 좀 세상이 속도감있게 상식적으로 변하겠지 했었는데 이건 뭐 20대 국회보다 못하고 결국 그놈이 그놈이다 라는 주위사람들의 말에 아무말도 대꾸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뭘 위해서 그렇게 민주당을 응원했었고 몰입했었는지 참 답답합니다. 나는 민주당 권리당원 이라는걸 주위사람들한테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스스로에게 부끄럽네요 결국 주위사람들이 옳았다는 것이 되어버렸어요.

더 상식적인 사회를 만들겠다고 해서 민주당에 투자를 한거나 다름없는데 투자금 홀랑 사기당해 날린 기분이네요 허 참 이제 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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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헌 당규에 따르면 11월 송영길, 윤호중 탄핵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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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널리 알려주세요.
지금 의원들이 변명하는 것을 보니깐,
결국 11월에 송영길 윤호중을 당직에서 탄핵시키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탄핵시켜서 의원들에게 제대로 본보기로 보여줘야 한다고 봐서요.

제29조(당원소환투표의 청구 등)
①당원소환투표의 대상은 모든 선출직당직자로 한다.
②당원소환투표 청구인은 권리당원이어야 한다.
③청구인은 권리당원의 서명으로 그 소환사유를 서면에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당무감사 원에 당원소환투표의 실시를 청구할 수 있다. 이때 청구를 위한 서명인의 수는 제30조제 1항에 명시된 당원소환 발의 서명인 수의 10분의 1을 충족하여야 한다.
④당원소환투표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먼저 소환사유 충족 여부를 위한 적격심사를 받고, 다음에는 소환발의 요건 충족 여부를 위한 적격심사를 받아야 한다.
⑤구체적인 청구절차와 방법, 적격심사 기준과 절차, 선거관리 및 투표에 관한 사항은 규칙으로 정한다.


제30조(당원소환발의)
①당원소환투표 발의를 위한 서명인 수는 다음 각 호와 같다.
1. 전국단위 선출직당직자 : 전국 권리당원의 100분의 20 이상. 이 경우 각 시·도별로 100분의 10을 각각 충족하여야 한다.
2. 선출직 시·도당위원장 : 해당 선거구 권리당원의 100분의 25 이상.
3. 선출직 지역위원장 : 해당 선거구 권리당원의 100분의 30 이상. 이 경우 해당 선거구 가 2 이상의 자치구·시·군으로 된 때에는 각 자치구·시·군별로 각각 100분의 30을 충족하 여야 한다.
②서명인 명부에는 권리당원 본인의 서명날인을 포함하여 당무감사원이 지정한 본인 확 인에 필요한 사항이 기재되어야 한다.
③서명요청활동은 청구인이 당무감사원에 서명요청활동을 신고한 날로부터 30일 이내로 한다. 신고하지 않은 서명요청활동을 통해 받은 서명은 무효로 한다.
④제2항의 권리당원의 기준은 당원소환투표 청구일을 기준으로 한다.
⑤제1항에도 불구하고 소환대상자의 선거구는 충족 선거구에 해당하지 아니한다.


제31조(청구의 제한 등)
①당원소환투표 실시를 위한 청구 제한 기간은 다음 각 호와 같 다.
1. 선출직 당직자의 임기개시일부터 6개월이 경과하지 아니한 때
2. 선출직 당직자의 임기만료일부터 6개월 미만일 때
②서명요청활동은 해당 선거구에서 공직 및 당직선거가 실시되는 때에는 선거일(경선일 을 포함한다) 60일전부터 선거일(경선일을 포함한다)까지 해당 선거구에서 서명을 요청 할 수 없다
③소환 청구요건 불충족에 따른 각하, 소환 청구사유 불충분에 따른 기각, 소환발의 및 사유 요건의 불충분에 따른 각하, 적격심사에서의 기각, 투표과반 미달, 찬성과반 미달로 소환청구가 종료된 동일사건·내용에 대해서는 소환청구를 다시 할 수 없다.
④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소환청구인 등이 될 수 없으며, 서명요청 활동을 하거나 서명요청 활동을 기획·주도하는 등 서명요청 활동에 관여할 수 없다.
1. 당원소환투표권이 없는 자
2. 당무감사위원,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
3. 사무처 정무직당직자, 전국위원회 및 상설위원회 위원장급 정무직당직자
4. 중앙당 및 시·도당 사무직당직자
5. 해당 당직 선거 및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이하 ‘입후보예정자’라 한 다), 입후보예정자의 가족(배우자, 입후보예정자 또는 그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과 형제자 매, 입후보예정자의 직계비속 및 형제자매의 배우자를 말한다) 및 이들이 설립·운영하고 있는 기관·단체·시설의 임·직원
⑤당원소환투표 청구인 본인, 가족(배우자, 본인 또는 그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과 형제자 매, 본인의 직계비속 및 형제자매의 배우자를 말한다) 및 이들이 설립·운영하고 있는 기 관·단체·시설의 임·직원은 해당 당직 및 해당 선거구의 공직선거에 당해 선거에 한해 후 보자로 신청할 수 없다.


제32조(당원소환투표)
①당원소환투표는 찬성 또는 반대를 선택하는 형식으로 실시하되, 현장투표로 한다. 이 경우 전국단위의 소환투표를 실시할 경우 시·도별로 투표소를 설치 한다.
②당원소환투표운동기간은 발의일로부터 선거일까지로 하되, 20일 이상 30일 이내의 범 위 안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한다.
③당원소환투표는 당원소환투표권자 총수의 과반 투표와 유효투표 총수 과반수의 찬성 으로 확정한다.
④당원소환투표로 소환이 확정된 대상자는 투표결과가 공표된 시점부터 그 직을 상실한 다.
⑤당원소환투표사무의 관리에 필요한 비용은 선거관리위원회가 부담하되, 그 외에 서명 요청활동, 당원소환투표운동 등을 위해 지출한 비용은 청구인이 부담한다.


=


비록 요건이 다소 까다롭지만,

지금 모든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분노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청구요건 충분히 채울 수 있다고 봅니다.

사유에서 저 녀석들이 장난칠 지 모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합시다.

다해서 송영길과 윤호중을 반드시 11월 달에라도 탄핵 청구라도 해야 합니다.

이런 지도부 밑에서는 절대 더민주가 대선 이길 수 없습니다.
본보기로 탄핵을 시켜서 비대위 체재에서 대선을 이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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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반대표 던지신 16분 민주당 의원님들... : 클리앙

정청래 박주민 김용민 이재정 이탄희 이수진(동작) 김남국 황운하 김승원 한준호 문정복 민형배 고민정 우상호 민병덕 최혜영 진짜 이분들과 의리 지키겠습니다. 탈당 안하고 이분들과 함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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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박주민 김용민 이재정 이탄희 이수진(동작) 김남국 황운하 김승원 한준호 문정복 민형배 고민정 우상호 민병덕 최혜영

진짜 이분들과 의리 지키겠습니다.
탈당 안하고 이분들과 함께 할랍니다.

무한지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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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19분 ·

양희웅

2시간 ·
< 어제 더불어민주당 의총 거수 투표 결과 >
재적 150명
찬성 110명
반대 16명
기권 20여명
( 반대투표로 확인되었다고 알려진 국회의원 )
정청래
박주민
김용민
이재정
이탄희
이수진(동작)
김남국
황운하
김승원
한준호
문정복
민형배
고민정
우상호
민병덕
최혜영



여기 이름 없는 인간들은 국민의힘 프락치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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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합의 반대한 마지막 의원 - 보배드림 베스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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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은 기권,고민정 찬성,김남국 찬성이네요
출처~ 굿모닝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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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사 일 마치고 기름을 넣어야하는데
가까운 gs 칼텍스 두고 좀 떨어진 현대 오일뱅크를 우연하게 드가게됨... 세차도 해야하는디

나도 모르게 gs는 안가게되더라고.
불매는 아닌데 우연히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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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 ‘나눠먹기’ 후폭풍… 민주당 지지층 폭발 직전 : 클리앙

국회 상임위 ‘나눠먹기’ 후폭풍… 민주당 지지층 “민주당 자체가 개혁대상” 폭발 직전 - 합의안에 반대 16명, 기권 20명, 찬성 110명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전날 여야가 21대 국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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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이 아니니 저런 개소리를 하는 거겠지?

"이날 총회에서 합의안에 손 들어 반대투표한 의원은 정청래 박주민 김용민 이재정 이탄희 이수진(동작) 김남국 황운하 김승원 한준호 문정복 민형배 고민정 우상호 민병덕 최혜영 등으로 알려졌다."

김용민(남양주) 이탄희(용인) 이수진(동작) 김남국(안산) 황운하(대전) 김승원(수원) 한준호(일산,)
문정복(시흥) 민형배(광주)고민정(광진).민병덕(안양)
최혜영(비례)
초선이 12명이네요

정청래 3선 + 박주민 2선+ 이재정 2선+ 우상호4선(초선빼고 4명이
동참한거네요)

초선 12명에+ 정청래,이재정,우상호,박주민= 16명


장경태,이소영,오영환 초선 5적들 역시
보나마나 똑같네요

초선 5적들은 5적인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
진짜 이따위 개짓거리 할거면 그냥 국힘당이랑 합당해라
위 16명 이외에 나머지 국회의원들은 국힘당과 동급으로 간주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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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이 아니니 저런 개소리를 하는 거겠지?

"이날 총회에서 합의안에 손 들어 반대투표한 의원은 정청래 박주민 김용민 이재정 이탄희 이수진(동작) 김남국 황운하 김승원 한준호 문정복 민형배 고민정 우상호 민병덕 최혜영 등으로 알려졌다."

김용민(남양주) 이탄희(용인) 이수진(동작) 김남국(안산) 황운하(대전) 김승원(수원) 한준호(일산,)
문정복(시흥) 민형배(광주)고민정(광진).민병덕(안양)
최혜영(비례)
초선이 12명이네요

정청래 3선 + 박주민 2선+ 이재정 2선+ 우상호4선(초선빼고 4명이
동참한거네요)

초선 12명에+ 정청래,이재정,우상호,박주민= 16명


장경태,이소영,오영환 초선 5적들 역시
보나마나 똑같네요

초선 5적들은 5적인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
진짜 이따위 개짓거리 할거면 그냥 국힘당이랑 합당해라
위 16명 이외에 나머지 국회의원들은 국힘당과 동급으로 간주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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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성추행 유죄' 쿠팡 직원, 다시 입사해 관리자 '승진' : 클리앙

3년 전, 쿠팡 물류센터에서 한 직원이 다른 직원을 성추행했습니다. 가해자는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가해자가 다시 쿠팡에 돌아와 심지어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JTBC 취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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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일반적인 사람이었으면 성추행해서 벌금까지 낸 상태에서 재입사가 가능했을까요?

주변 사람들은 다 알텐데요?
저사람 성추행하다 잡혀서 벌금 낸 범죄자라고.

근데 다시 입사해서 관리자가 됐다?

https://news.jtbc.joins.com/html/477/NB12016477.html

쿠팡도 범죄자 옹호 집단인가보죠?
성추행 범죄자 그것도 사내에서 일어났던 범죄에 대해서 이렇게 관대한 걸 보면, 쿠팡 내부에선 성추행 정도는 아ㅏㅏㅏ주 사소한 일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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