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SnowMan's

오늘의 운동

일상2014. 1. 16. 00:48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휴 운동할때 음악을 들으며 하는데,

전에 쓰던 암밴드를 잃어버려서 너무 불편하다.

그래서 또 지름.

다행히 작년 자전거 살때 쌓아둔 2만 마일리지를 써서 만원에 결제!

 

 

 

아우 배고프다.

더 배고프기 전에 얼른 자야겠어.

오늘의 운동은 가슴 운동.

남자는 역시 넓고 탄탄한 가슴이지.

 

벤치 프레스

20kg 으로 10회 씩 4세트

30kg 으로 9 회 씩 2세트

40kg 으로 8회 씩 2세트

 

덤벨 플라이

5kg 으로 30회

 

덤벨 프레스

7kg 으로 15회 

8kg 으로 15회 씩 2세트

9kg 으로 15회

 

덤벨 플라이

5kg 으로 30회

 

인 클라인 프레스

10kg 으로 4세트 10회씩

흐음. 세트 량을 적게 해버렸네

 

체스트 딥스 1세트

 

팩덱 플라이 

15kg 으로 20회씩 4세트

 

체스트 딥스8~10회 + 행잉 레그레이즈15회 3세트

라잉 레그레이즈 25개씩 4세트

8kg 케틀벨 스윙 50회씩 2세트

 

3km 달리기 20분 시속 9km 유지

 

휴~

 

운동하면서 노래 듣는게 좋은데,

블루투스 이어폰을 하나 사는건 어떨까 고민을 잠깐 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운동  (0) 2014.01.23
커피잔의 키스  (0) 2014.01.19
신사의 품격  (0) 2014.01.17
2014년 1월 15일 오전 0시 5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0) 2014.01.15
시작합니다.  (0) 2014.01.1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박근혜 부정선거 2200만건 → 4500만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31209/59424187/2

"국가정보원에 의해 조직적으로 유포된 2200만건의 트윗과 사이버 사령부의 2300만건에 달하는 트윗은 빙산의 일각"



국정원 = 2200만건

사이버 사령부 = 2300만건 


= 4500만건 



http://todayhumor.com/?humorbest_82048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盧·金 회담록' 김무성·서상기·남재준 전원 무혐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115115604652&RIGHT_REPLY=R3


남북정상회담 회담록 불법 유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무성·서상기·정문헌 새누리당 의원과 권영세 주중대사,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등 관련자 전원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최성남)는 김·정 의원과 권 대사가 2012년 대선 전에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담록을 불법 열람한 혐의로 고발된 데 대해 김 의원 등의 주장을 뒤집을 만한 증거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 의원 등은 불법적으로 회담록을 보고 대선 유세 과정 등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이 있었다고 주장한 혐의로 고발됐다.


김 의원은 검찰 조사에서 "정보지(찌라시) 내용을 토대로 한 보고서를 받아 유세에서 얘기했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바 있다. 정 의원은 청와대 통일비서관 시절 합법적으로 회담록을 열람했다고 진술했으며, 권 대사는 서면조사를 통해 회담록을 불법 열람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2013년 6월 남 원장이 국정원에 보관돼 있던 회담록 공개 결정을 내린 것이나, 국회정보위원장인 서 의원 등이 해당 회담록을 열람한 행위는 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국정원 보관본이 대통령기록물이 아닌 공공기록물이고, 비밀 공공기록물 공개 절차에 따라 해당 기록물의 공개와 열람이 이뤄진 것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회담록 열람 및 전문 공개가 이뤄진 직후 서 의원과 남 원장 등을 대통령기록물관리법 및 공공기록물관리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고, 이후에는 김·정 의원과 권 대사를 추가 고발했다. 검찰이 이 같은 내부 결론에 따라 김 의원 등에 대한 최종 무혐의 결정을 내릴 경우 민주당 측은 재정신청을 내거나 특검을 요구하는 등 강력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러면 2013년 11월 10일에 있었던 검찰의 수사발표가 거짓인게 됩니다.


당시 검찰은 수사발표를 하면서 남북정상회의록이 노무현의 지시로 인해 1급 비밀문서가 되어 국정원에 보관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노무현이 NLL 포기발언 사실을 숨기기 위해 2급이던 회의록을 1급으로 보안레벨을 올려 오직 국정원에만 보관토록 함으로써 향후 25년간 아무도 정상회의록을 볼 수 없도록 한 것이다라고 주장했지요.


반면, 노무현재단 및 참여정부 실무자들은 정상회의록을 1급 비밀문서로 하여 국정원에만 보관토록 하라는 노무현의 명령 자체가 없었고,

오히려 노무현은 정상회의록 편집본을 만들고 공공기록물로 취급하여 국정원, 군, 통일부 등에 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만약 김무성, 서상기, 남재준이 무혐의라면 지난 2013년 11월 10일 검찰이 거짓 수사발표를 한 것입니다.


검찰의 수사발표가 사실이라면 애시당초 1급 비밀문서인 정상회의록이 유출되어 찌라시로 나돌아다녀선 안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검찰의 수사발표가 사실이라면 국정원장 남재준이 공개한 정상회의록 편집본(=공공기록물)의 존재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44441


와.....................................................


노무현 김정일의 246분 .

유시민 씨의 책을 읽고 오라고 소리 치고 싶네요.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진실을 알고 싶다면] NLL 관련 유시민의 책 " 노무현 김정일의 246분 " 






노무현 김정일의 246분

저자
유시민 지음
출판사
돌베개 | 2013-10-21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대화록을 제대로 읽으면 진실이 보인다 본말 전도와 진실 왜곡의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읽고 있습니다. 아직 작성이 완료 된 것이 아니에요~~]]

 

[[2014.01.07 오후 9시. 드디어 다 읽었네요.]]

정말 값어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별 다섯개 중에 별 다섯개 모두 줄 수 있습니다.

[★★★★★]

 

노무현과 김정일의 246분 정상회담 속에는 

두 정상의 수많은 견해와 입장이 들어있습니다.

더불어 그 속에는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을 정도로 수준 높고,

깊이 있는 대화였습니다.

북한을 단순한 " 빨갱이" ," 적화통일을 위해 무장하고, 언제나 남침 준비를 하고 있는 악의 축 "

등으로 생각하던 저에게 북한도, 김정일도 생각보다 수준이 높은 정치를, 국가 경영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더불어 국가 정상 회담의 수준이 정말 정말 높다는 걸 알게 합니다.

수 십년간 비밀로 유지 되었어야 할 이 기록이,

개떡같은 수구 꼴통 덕분에 공개되었고,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공개 덕분에 우리는 한국과 북한의 근 현대사를 다시 볼 수 있었고,

그동안 대통령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결실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집권하는, 했던 두 똥들이 어떤 똥을 싸고 있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고, 더불어 우리가 어떤 자세로 미래에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정말 좋은 책입니다.

뭐라고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현대적인 시각으로 근 현대사를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더불어 지금의 국정원 사태가 어디서 시작되었고, 그 책임은 누구누구에게 물어야 하는지도

정확한 시점으로 말해줍니다.


정말 살면서 무조건 봐야 할 책으로 추천합니다.

 

진지하게 궁서체로 말했습니다. 무조건 보세요.

 

 

 

======== 아래는 책의 내용의 일부 입니다 =======

 

 

민주주의는 이념이 아니다. 민주주의는 집단적 의사결정의 절차다.

국가권력을 제한하고 분산함으로써 강자의 자의적 통치를 제약하는 제도의 집합이다.

모든 종류의 이념을 포용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 양식이다.

 

 

요즘 개떡같은 국정원이랑 댓통령 덕분에 이런저런 개똥 같은 정치판을 보고 있는데요.


NLL 사건을 중심으로 어떤 비리가 있었고, 어떤 의혹들이 생겼는지,

누가 책임을 져야하는지에 대해서 정말 상세하게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토론도 장난 아니던데, 글로 정리 된 것을 읽으니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우리가 무엇에 대해 분노 해야 하는지 정리가 되네요.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 진짜 노무현 대통령이 대단하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NLL은 무엇인가?

 

Northern Limited Line - 북방 한계선.

 

남쪽의 선박들이 북쪽으로 여기까지만 올라가는게 좋겠다 라고 남쪽 선박을 규제하는 라인.

' 남을 규제 하는 경계전' 입니다.

정전 협정에는 해상 군사 경계선ㄴ 조항이 없었기 때문에 클라크 주한 미군 사령관 겸 유엔군 사령관이 해상 북방 한계선을 그었다.

남쪽 어선들이 북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 데 북의 동의가 필요 없었다.

1973년 12월 군사 정전 위원회에서 처음으로 북이 시비를 걸면서 군사경계선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 : " 내가 받은 보고서인데, 위원장께서 심심할 때 보시도록 드리고 가면 안 되겠습니까? "

똥누리당에서는 ' 국가기밀' 을 북에게 넘겨줬다고 주장했으나 국가기밀일 수 없는 문건.

남북 경제 협력 사업의 항목과 실현방법, 기대효과를 담은 보고서 였던것.

 

NLL관련 노무현 대통령 발언의 요약 

" NLL문제와 관련해 북이 문제를 제기하는 데에는 그럴 만한 국제법적, 역사적, 놀리적 이유가 있다. 그러나 ' 남북기본합의서' 를 만들 떄 NLL을 잠정적 인정하기로 합의했다. 지금 NLL을 건드리는 것은 옳고 그름을 떠나 현명하지 않다. NLL 남쪽 해역을 공동 어로 구역으로 설정하기보다는 더 포괄적이고 강력한 대안을 만들어 그 문제를 극복해 나가자."

 

포괄적이고 강력한 대안 : " 서해 평화 협력 특별지대 "

- 안보 군사 지도 위에 평화경제 지도를 크게 덮어 그리는 것. 서해 평화 협력 지대를 선포해 그것이 모든 경계선과 질서를 우선하는 것으로 한 번에 정리한다 육지의 DMZ 는 GP와 중화기를 철수해 생태공원으로 만들고 서해에는 공동 어로 구역을 만든다. 해주에 새로운 공단을 만들면서 해주항을 활용하고 민간 선박의 직항로를 열어주며 한강 하구를 개발하는 등 남북 모두에 큰 경제적 이익을가져오는 대규모 경제 협력 사업을 펼친다. 

 

김정일의 답변 

"개성을 확고히 한다면 해주를 내줄 수 있다. 그런데 정전협정을 평화 협정으로 하는 첫 단계로 서해 경계선을 쌍방이 다 포기하는 법률적 조처를 해서 군대는 다 철수하고 해경이 지키게 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

 

10.4 공동 선언 

- 남과 북은 해주지역과 주변 해역을 포괄하는 서해 평화 협력 특별 지대를 설치하고 공동 어로구역과 평화수역 설정, 경제 특구건설과 해구항 활용, 민간선박의 해주 직항로 통과, 한강 하구 공동 이용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서해 평화 협력 지대 고나련 합의 사항이 실현된다면, 남북은 군사 충돌이 빈번하게 일어나던 가상의 해상 분계선 대신 각자가 그 나름의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비무장 평화 수역을 공유하게 된다.

군사 해도에는 서해 nll 이 그대로 있다. 하지만 그 일대 해역에서 해군이 철수하고 경찰이 대신 관리하면 NLL은 군사 경계선 성격을 상실한다. 

 

하지만 2MB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휴지조각으로 변했다.

 

 

 ============================================================================






대충 요약하자면 NLL 위에다가 비 무장 평화 수역을 만들고, 군대는 철수 " 경찰만 존재 " 하게 함.


서로 어로 구역을 공유하고, 해주에 공단을 조성, 해주항을 개방하고 해주로 가는 직항로 개설,


DMZ 처럼 비 무장 지대가 만들어지면서 군사 분쟁이 줄어들고, 서로의 경제적 이익을 취할 수 있음.


하지만 개 똥 같은 애가 당선되면서 똥휴지로 씀.

 

 

 자료는 : 통일부 에서 나왔네요.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었던 서해안 개발계획 입니다. 해주까지 김정일 오케이!

 

대단하시지 않나요?

개성공단 들이밀며 북한 기갑사단포함 2개사단을 총한방 안쏘고 13km 나 후퇴 시켰어요

해주공단 들이밀면 해주에 북한 해군기지가 장산곶 위쪽으로 후퇴 또는 무력화 시킬수 있는

기발한 수 였죠.

이런거보면 감이 안오나요?

김정일은 남한과는 동포끼리는 전쟁 하지말자는 취지를 유언으로 남기기도 했죠

 

경제는 타국보다는 남쪽과 손잡고 해결하라고 한 남북 두 지도자는 이즘은 두분다 하늘나라에서나 만나고 있을테죠 김대중 대통령까지


 

 

 물론 유시민 작가님이 간추려서 보여주긴 했지만, 남북 정상 회담의 대화 수준이 정말 높다는걸 느꼈습니다.

총 한발 안쏘고 후퇴시켰다는 말이 정말 마음에 와 닿네요....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게 이런 거죠.

 

거기다가 공동 어로 수역에서 같이 물고기 잡이 한다는 거잖아요?

해경의 보호 아래서.

 

그러면 남한 어부들이 북한 어부들 보고,

어이 오늘은 물 좀 좋은가? 그러면 북한 어부들이 오늘은 좀 안잡히네요~ 이러면서 지나가는거 아닐까요?

 

이렇게 교류하다보면 독일 처럼 장벽 붕괴가 이루어 지는 건데...

 

개 똥 같은 애들이 똥휴지 만들면서 연평도 폭격에 서해안 교전 등등등등

진짜 화나요

 

 " 2001년 조지 부쉬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일이 어그러지기 시작했다. 그는 소위 ABC( Anything But Clinton) 노선 을 걸었다. 국 내외를 막론하고 빌 클린턴 대통령이 했던 모든 정책을 부정하고 그와 반대로만 하려 한 것이다. 2MB사기꾼이 취임과 동시에 노무현 대통령이 한 모든 일을 다 부정한 것과 비슷하다. 북미 관계가 꼬일수 밖에 없었다 ."


진짜로 잃어버린 10년입니다. 2MB 사기꾼과 바뀐애 댓통령의 집권은요.

책 읽어보면 이승만 빼고 나머지 모든 대통령이 해왔던 대 북 정책의 모든 것을 파괴해 버리는 미친 짓을 해왔네요.

심지어 박정희도 대 북정책에서 평화를 위한 협상을 했는데 저 둘이서 같이 걷어 차버렸어요.


진짜로 지금의 대북정책은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개 똥 이네요

 

 

 

 

 

 백두산 관광 관련해서도 대화가 있습니다.

213p 참고.

김정일 위원장 : 내가 말하는것은 중국이 지금 본격적으로 최근에 백두산에 남쪽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서울에서 직항으로 백두산으로 가면 되지 않나? 그렇게 해야지 왜 많은 돈을 중국에다 갖다 뿌리겠나?

백두산 관광도 합의서에 넣으십시오.

김양건 통일 전선 부장 : 지금 장백현에다 비행장 건설하고 있습니다.

 

백두산 관광을 중국 거쳐서 가는 것에 대한 불만을 오히려 김정일 위원장이 토로 합니다.

왜 엄한돈을 중국에다 뿌리냐고. 그럴바에 그냥 인천에서 백두산으로 직항으로 오라고.

그러면 그냥 숙식비만 내면 백두산 관광도 할 수 있고 좋지 않느냐.

물론 중국은 싫어 하겠지만. 

북한은 금강산 관련해서도 해결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고,

개성 공단 + 해주항 개방 + 백두산 관광등

정말 다방면으로 북한과 남한이 교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회담이었습니다.


215p

노무현 대통령 

: 내가 원하는 것은 시간을 늦추지 말자는 것이고, 또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모르니까.

뒷걸음 치지 않게 쐐기를 좀 박아 놓자......

 

 

 

 

 

 에필로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

그 회담은 노무현 대통령과김정일 국방위원장 둘이서만 한 것이 아니었다. 대화록에는 비록 직접 만나지는 않았으나 참모들을 통해 진지한 대화를 주고받았고, 중요한 합의문을 만들었던 박정희 대통령과 노태우 대통령, 김일성 주석의 고뇌와 꿈이 깔려있다. 김대중 대통령의 비전이 들어 있다. 분단의 골짜기를 넘고 대결의 불구덩이를 건너 민족의 화해와 한반도 평화를 찾아 나섰던 그들의 용기와 의지가 묻어 있다. 

]]


휴.. 이 모든 것을 씹어 먹은 머리 용량 2MB 짜리와 닭이 원망스럽다.

그 둘을 저 회담에 데려다 놓고 말하라고 시켜도 이만큼 수준 높은 대화를 할 수 있었을까?

절대 못할 거라 장담 할 수 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1박 2일 동안의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같이 가는 친구들 시간이 촉박해서 정작 구경한 곳은 외도와 바람의 언덕 + 몽돌 해변 정도 입니다.

 

총 여행 일정은

서울 출발 > 거제 고현 도착 > 하루 숙박 > 바람의 언덕 출발 > 외도 관람 > 울산으로 출발 > 심야 버스를 타고 서울 복귀

입니다.

 

자세한 여행 계획은 다른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http://blog.daum.net/blacksnowman/6754936 



 


 




 

고현 버스 터미널입니다.

 

서울 남부 터미널에서 출발하여 4시간 30분 거리라고 되어있지만 

4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중간에 고속도로에서 버스 두대와 승용차 두대가 박살나서 4중 추돌을 한 걸 보고도 쿨쿨

자면서 왔죠.

버스 앞 유리가 사람이 다닐 정도로 큰 구멍이 뚫렸던데..

 


 

숙박은 거제 에스 플러스 모텔에서 했습니다.

 









 




 

터미널에서 3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이 바로 다 번화가 인데다가 모텔 카운터가 6층에 있어서

왔다갔다하면서 카운터를 지나가지 않아도 되서 좋았습니다.

주변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잠들었습니다.

특별히 거제만의 특색 있는 음식이 있다기 보다는 그냥 일반적인 번화가 입니다.

 



 

 

거제 고현 버스 터미널이 대부분의 시내버스의 시발점입니다.

그래서 다른 버스정류장 갈 필요 없이 버스 정류장에서 타면 됩니다.

바람의 언덕으로 직행하는 버스가 몇개 있긴한데, 자주 운행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

일단 고현 버스 터미널 > 학동 삼거리 까지 가는 버스가 두대 있습니다.

56번과 67 번. 

67번 버스보다는 56 번 버스가 좀 더 자주 있습니다.

내려서 400번 버스로 갈아타서 바람의 언덕이 있는 도장포 또는 해금강 까지 갑니다.

 






 

 

도장포까지 가는 버스가 있기도 합니다만, 지도 어플에서는 꼭 갈아타라고 나오네요.

56번 보다는 67번이 더 직행으로 갑니다만 자주 다니지 않아 타기 애매합니다.

 


 

학동에서 출발하는 56번 버스 시간표입니다.

 

매시 50분 마다 있고, 마지막 버스는 19:50분입니다.




 

고현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56번 버스입니다.

매시 35분 마다 있고 마지막 차는 18시 35분 입니다.







 

학동 삼거리에서 갈아타야 하는 400번 버스입니다.

56번을 타고 내리면 바로 40분 정도 후에 있는 400번 버스를 탈 수 있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10시 35분 차를 타고 11시 25분 정도에 학동 삼거리 도착.

11시 45분에 있는 400번 버스를 타고 도장포에 도착했습니다.

 

 


 


 

유람선 타는 곳 옆에 살아있는 문어를 파는 분이 계시네요.

뭐 꿈틀꿈틀하고 큼직하니.. 혹시 살.. 분이 있으려나.

2만5천원 3만5천원 뭐 이런식으로 크기별로 파네요.

 



 

유람선 매표소 앞의 투썸 플레이스 입니다.

배 시간이 30분 밖에 남지 않아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만,

춥고 쉬고 싶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바로 왼쪽으로 바람의 언덕과 풍차가 있습니다.


 

 


이번에 타고 갈 바다여행 1호입니다.

코스는 기본적으로 전부다 2코스로 가는 듯 합니다.

1코스는 해금강만 구경하고 돌아오는 코스고 좀 더 저렴합니다.

2코스틑 해금강 구경 이후 외도에 들러 1시간 30분 머물고, 돌아옵니다.

2코스의 총 관람시간은 2시간 10분 정도입니다.

미리 찾은 여행기에서는 4시간으로 되어 있었는데, 2시간 입니다.

해금강 구경을 약 20분 정도 하고, 나머지 이동시간이 편도로 10분 거리입니다.

 

총 항해 시간은 40분 정도.

 










 

 

해금강에 대해 여러 설명을 해 줍니다.

바다에 있는 금강산 이라는 의미로 해 / 금강 이라고 하는데,

여러가지 바위들이 멋집니다.

 

십자 동굴은 파도가 높으면 들어갈 수 없다는데, 다행히 파도가 높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하늘이 십자가 되는 곳. 바위 섬 네개가 사늘을 열 십자로 나누어 버리고, 그 속에서의 파도 소리는

마음을 평안하게 해 줍니다.

선녀바위, 사자바위, 신랑바위 등등 이 있는데, 사실 그냥 의미부여라 생각하기에

특별히 멋지다 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끝자락에 바위위에 자란 천년송이 있는데,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1300년 부터 자란? 나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해금강 위에 있는 모든 식물들은 " 땅이 없는 " 곳에서 자라는 거라고 하네요.

돌 위에 자라고 있는 거죠.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며 여러 감상에 젖게 합니다.

 

















 

외도 보타니아 의 전경입니다.

외도는 30년 전쯤? 한 회장님이 섬을 사서 " 개인소유의 섬 " 입니다.

그로부터 30년 동안 맨땅에 나무를 심어 지금의 외도가 되었는데, 역사 사진을 보면,

정말 맨땅부터 직접 나무들을 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6~7년 전 쯤부터 외도 뒤에다 " 보타니아 " 라는 말을 더 붙였습니다.

보타니아가 '보타닉(식물)' 과 '유토피아(낙원)' 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식물의 낙원을 뜻하는 거죠.

배에서 선장님이 이야기 해준 뜻은 조금 다르긴 했는데, 비슷합니다.

여러가지 정원을 예쁘게 꾸며 놓았습니다.

굉장히 예쁘고 좋네요.

겨울에 와서 피어있는 꽃이 몇종류 없었는데, 

봄이나 여름에 다시 한번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할 정도로 좋습니다.

 

돌아 나오면서 배에서 오징어를 판매합니다.

세마리 만원 정도 하는 80% 건조 오징어입니다.

뭐 싸게 산건지 비싸게 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바람의 언덕 입니다.

몇몇 드라마와 영화에 등장해서 유명해 졌다고 하는데, 전부다 본 적이 없네요.

푸른 언덕에 풍차 하나 있을 뿐인데, 경치가 좋습니다.

저 풍차는 바람으로 돌아가는게 아니고 전기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지금은 고장이라 안돌아 간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못된 습관. 저 풍차에도 위험하니 들어가지 말라는 울타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 왔다감 이라는 낙서로 몸살을 앓고 있네요.

뭔 짓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거의 2층 높이에도 낙서가 있어요.

무슨 생각인지 모르는 건 아니지만, 낙서 정말 보기 싫다는걸 쓰는 본인만 모르겠죠.


 


 




 

 

앞 뒤로 마을 사진 입니다.

항이 있는 작은 마을이고, 항을 기준으로 둥글 둥글 집들이 있는게 예쁘네요.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일단 400번을 타고 학동 삼거리에서 내렸습니다.

 

처음 내렸을 때는 몰랐는데, 배에서 선장님이 학동 삼거리 앞의 해변이

거제 8경중 하나인 " 몽돌 해변 " 이라고 합니다.

둥글둥글한 돌들이 1.8 km 정도 깔려 있는 해변입니다.

다음 차 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해변에 들렸습니다.

 

돌을 던지면 스트레스 풀린다는 말을 하셨는데, 

덕분에 정말 열심히 던졌습니다.


 



 

물수제비도 해보고, 멀리 던지기 내기를 해서 벌칙으로 뛰어갔다 오기도 하면서,

추위를 다 잊어버렸습니다.

 

또 던지고 소리지르면서 스트레스도 풀렸습니다.

 

 


 

거제도는 바다가 맑은 동네였습니다.

유람선을 기다리면서 본 가까운 바다는 바닥이 보일정도로 투명했고,

뭔지 모를 작은 물고기들이 수십마리씩 떼를 지어 헤엄쳤습니다.

메마른 갈색 언덕 위의 풍차는 또 다른 쓸쓸함을 안겨 주었고,

십자로 갈라진 하늘을 보며 마음을 가다듬기도 했습니다.

외도에서는 작품과 같은 정원을 보며, 식물의 생명을 마음 가득 채웠습니다.

몽돌 해변에서는 무거운 마음과 생각을 돌에 담아 던져버렸습니다.

시간이 좀 더 넉넉했다면, 다른 것도 즐겼을텐데,

이정도로도 만족할 만한 여행 이었습니다.

즐거웠고, 다른 기회에 또 다시 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거제도 여행 후기를 마칩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http://todayhumor.com/?humorbest_814403 << 원글 출처

 

===========요약================================

우파 :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두 개의 기둥중 자유 > 평등 의 주장.

좌파 :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두 개의 기둥중 자유 < 평등 의 주장

우파 좌파 모두 민주주의를 주장하지만, 

우파는 개인의 자유를 좀 더 중시하고,

좌파는 모두의 평등을 좀 더 중시한다는 것.

좌파 = 빨갱이 가 아니란 말.

 

보수 : 사회적 안정 속에서 점진적인 개혁을 추구

진보 : 사회적 안정 보다는 개혁 쪽에 비중

수구 꼴통 : 내 돈!! 내 이득만이 중요해 ( 개누리당 전체가 여기에 속함 )

빨갱이 : 그냥 뭐든지 1/N 해야지. ( 사회주의의 기본 전제 )

 

 

=================================================

일단, 좌파/우파는 모두 민주주의 내에서 나온 개념이야

이거 헷갈리면 안돼. 좌파=공산당 이러면 초장부터 망한다.

둘다 민주주의 내의 개념이라는걸 깔고 생각을 시작해야 해.

 

일단 우파는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두개의 기둥중에 자유>평등 의 주장을 가지고 있어.

즉 평등도 중요하지만 결과적으로 같은걸 무조건 주는게 아니라 기회를 평등하게 주자 라는 입장이야

이들은 자유를 사랑하지. 예를 들면 영국에서 나온 유명한 말이 있어.

"" 사사건건 내말에 태클걸고 반대하는 저 개자식의 발언권을 지켜주는게 자유 민주주의다 ""

맘에는 안들지만 어쩃거나 상대방의 언론의 ""자유"" 도 지켜져야 한다는게 그들의 생각이지.

그것도 자유거든. 빨갱이 닥쳐 우와 우익보수 만세!! 하는건 민주주의가 아닌 공산당이 하는짓이야.

 

그리고 좌파는

반대로 자유도 중요하고 인간의 능력이 다른것도 인정하지만 그래도 인간은 존엄한 존재니까

최소한 밥먹고 교육받고 하는 기본적인건 갖추게 해주자는 쪽이지

부모가 누구던 일단 읽고 쓰고 기본적인 교육은 해야될꺼 아니냐? 어린애가 돈없어서 밥때문에

상처받는걸 우리가 봐야하냐? 라고 하는게 좌파의 주장이야

공산당이랑 좀 다르지??

 

둘다 자유와 평등을 확실히 인정하고 있고 결정적으로 언론의 자유에 관해서는 둘다 철저하게 인정해

오히려 우파에서 언론의 자유를 더 소중하게 여긴다-_-

 


그리고 보수와 진보는

보수는 사회적인 안정속에서 점진적인 "개혁" 을 추구하는 집단이고

진보는 사회적인 안정보다는 "개혁"쪽에 좀더 비중을 주는 집단이고

수구꼴통은 안정이고 개혁이고 뭐고 내 돈 내 이득만 챙기는 놈들이고

빨갱이는 개혁이고 뭐고 다때려부시고 룸싸롱도 아니고 전원 1/N로 뿜빠이가 목표지.

 

우리나라에서 전쟁이라는 극적인 경험때문에 변질되어서 그렇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사상자체는 굉장히 훌륭한거야. 능력만큼 일하고 필요한만큼 쓰자 라는거지

물론 실현은 불가능하지만서도, 사상자체는 충분히 고려할만하다고 봐

 

현재 대한민국에는 내가 보기엔 빨갱이는 없어. 있어도 몇명 되지도않아.

친북좌파는 정말 한줌도 안되는 진짜 극렬 공산주의자들이고 이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나지않아

대놓고 간첩이니까

다만 우리나라에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꼴통들이 반대파를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부치며

공격하고 있을뿐이야.

 

대한민국에서 진짜 좌파는 존재하지도 않고 진정한 우파도 존재하지않아.

그냥 꼴통만 득실댈 뿐이야-_-

다만 꼴통중에도 상급개꼴통이 있고 그나마 뭐 해보려는 꼴통이 있다는게 다를뿐이지

 

 

 



 

 

 

1차 출처 : 밀덕행보관의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꽃동산 뭐임마 싸울래 http://gungungun.tistory.com

2차 출처 : http://sonnen.tistory.com/129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저자
신경숙 지음
출판사
문학동네 | 2013-03-18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작가 신경숙이 들려주는 명랑하고 상큼한 유머, 환하게 웃다 코끝...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읽는 중입니다. 완성된 리뷰가 아님을 밝힙니다.

 

생각보다 읽기 쉽고, 가벼운 책이라 금새 다 읽었습니다.

신경숙 작가의 "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사실 리뷰 쓰기 전까진 책이름이 " 달에게 " 라고 생각했습니다.

 

책의 총 평점은 별 다섯개 중에 별 세개 입니다.

[★☆]

읽기 쉽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책 입니다만,

깊은 상념을 방해하는 그림과 

뭔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야기 속 알파벳 사람들 때문에

별 개수가 좀 줄어들었습니다.

 

먼저 책 분위기는 좋아요.

머리 속에 바로 떠오르게 만드는 묘사도 좋고,

있었던 일인냥, 이게 소설이야 수필이야 하는 느낌의 글도 좋고.

 

세가지 이야기를 읽었을 즈음이었나,

내가 지금 수필을 읽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에 책을 돌려

짧은 소설임을 확인 할 정도로 와 닿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고 있어요.

 

하지만 머리에 떠오른 이미지가 완성 될 때 등장하는 삽화는

내 머릿 속의 이미지를 흐뜨려놓는데 일조를 하네요.

그래서 생각의 흐름이 갑자기 끊어진다 라는 느낌이 들어 아쉬워요.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이름얼 Y 씨 Q 씨 등으로 써 버리니까,

갑자기 뜬금 없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소미씨, 미소씨 등등으로 넣었다면, 글이 좀 더 친근하게 다가왔을 텐데,

그렇지 않다보니 거리감이 생기네요.

작가의 의도였겠지만, 전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읽기 쉽고, 여러가지 이야기들 속에서 사람을 만나고,

그 속에서 생각을 하게 해서 좋네요.

 

 

 

 

가슴이 서늘했어.

살아오는 동안 어느 세월의 갈피에서 헤어진 사람을 어디선가 마주쳐

이름도 잊어버린 채 서로를 알아보게 되었을 때, 그때 말이야.

나는 무엇으로 불릴까? 그리고 너는?

 

 삽화가 조금 아쉽다.

내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가?

아니면 머리 속에 떠오른 이미지와 달라서 그런가.

어떤 새해 인사 파트를 읽으며, 오래된 골목길을 상상했는데,

다음 페이지에 이어지는 삽화가 즐거운 추억을 방해하는 느낌.

2011.04

공부2014. 1. 15. 16:06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이건 연필로 스케치!

 

색연필로 채색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공 유산의 문제  (0) 2014.02.07
성매매 논의  (0) 2014.01.24
개성과 직무의 조화  (0) 2014.01.24
리더쉽 이론  (0) 2014.01.24
c 언어 특수 문자  (0) 2014.01.15

c 언어 특수 문자

공부2014. 1. 15. 16:0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a  =  경고음 소리 발생

\b  =  백 스페이스

\f   =  폼 피드

\n   =  행 바꾸기

\r   = 캐리지 리턴

\t   = 수평 탭

\v  = 수직 탭

\\  = 역 슬래시

\`   = 작은 따옴표

\"   = 큰 따옴표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공 유산의 문제  (0) 2014.02.07
성매매 논의  (0) 2014.01.24
개성과 직무의 조화  (0) 2014.01.24
리더쉽 이론  (0) 2014.01.24
2011.04  (0) 2014.01.1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오늘 운동 목록.

 

스쿼트 빈봉 1세트 20개

10kg 2세트 10개

20kg 2세트 10개

30kg 2세트 10개

스미스 머신으로 30kg 3세트

 

다리 밀어올리는 운동.. 이름 까먹음 ㅋ

40kg 4세트 15~20회

 

레그컬 15kg 3세트

레그 익스텐션 15kg 3세트

 

덤벨 런지 

12kg 양쪽 다리 각 10회씩 2세트

8kg 2세트

6kg 2세트

 

케틀벨 스윙

8kg 50회씩 2세트

행잉 레그레이즈 15회 3세트

라잉 레그레이즈 25회 3세트

딥스 10회씩 3세트

 

샤워장에 따뜻한물 안나온대서...

달리기는 패스.

그런데 따뜻한 물 나온게 에러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운동  (0) 2014.01.23
커피잔의 키스  (0) 2014.01.19
신사의 품격  (0) 2014.01.17
오늘의 운동  (0) 2014.01.16
시작합니다.  (0) 2014.01.15

시작합니다.

일상2014. 1. 15. 15:56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2014.01.15 블로그 개설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초대장을 보내주셨어요.

http://love1977.tistory.com/ > 여진아빠의 함께보는 세상


일단 글 작성부터 해 봅니다.


티스토리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작성 느낌은 다음이랑 거의 같은 듯한데,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운동  (0) 2014.01.23
커피잔의 키스  (0) 2014.01.19
신사의 품격  (0) 2014.01.17
오늘의 운동  (0) 2014.01.16
2014년 1월 15일 오전 0시 5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0) 201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