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SnowMan's

사회 +25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군사기밀' 빼돌려 25억 원 챙긴 전 공군총장 집행유예 확정

 
 
 
 
진짜 우리나라는 정직하게 살면은 호구 라는 생각...ㅋㅋㅋ
 
국가 기밀 팔어 먹어서 25억을 챙겼는데.......          어떻게   " 집행유예 "      나올수있지???? ㅋㅋㅋㅋ
 
이건뭐~~ 진짜 남는 장사네 ...  기밀 팔어먹어도  집행유예라 .....  음....  하긴  우리나라에서만  가능 한 일이긴 하지!!
 
 
몇십년후    자네들은 꿈이 무엇인가?  라고하면    어린애들이     " 매국 행위"   " 반역자 " 라고  하는 시대가 올지도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강용석, 女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 '무죄'..

1500만원 벌금형 선고 '실형 면했다'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408291527033337281_1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모든 걸 다 줘야한다', '대통령도 옆에 사모님만 없었으면 네 번호 따갔을 것' 등의 발언을 해 아나운서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




참 우리나란 여자가 살아가기 힘든 나라죠?

12살 짜리 여자애가 성폭행 당해도 저항 안했다고 

형량이 낮아져,

성폭행범의 입장에서 피해자가

성폭행 당할만 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겠다던

황선미 씨는 경찰 아직도 하고 있고~


여아 초등학생을 보고 흥분한 초등학교 교사도 아직

재직 중이죠? 경북에서.


대단한 나라에요 정말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일본경제 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한국경제가 훨씬 심각합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955218


일본경제는 거대한 내수시장과  우수한 산업기술력 때문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부채가 많다는 것도 대부분이 자국민이 보유중인 국채이기에  큰 우려가 되지는 않습니다.
 
한국경제가 정말 걱정이죠
 
한국경제를 요약해서 설명하자면  대기업 위주의 수출 경제  라고 볼수 있는데
 
그 대기업들이 어떤식으로 제품을 만들어 파느냐?  

 선진국들 모방해서  짝퉁 수준의 조금 저급한 제품을  값싼 인건비로  제작하여
 
거기에 환율조작으로  수출효과를 극대화 해 왔던 것이죠
 
top  기술을 보유한  나라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완전 저급한 기술력을 

보유한 나라도 아니기에
 
선진국 기업들의 카피 제품을 만들어 내서  저가 시장을 공략하는게  주 전략이었죠
 
 



 
이러한 전략이  최근들어 중국 기술력의 급성장으로 큰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주력 산업이 무엇인가요 ?
 
철강 자동차 전자 조선 건설    대략 이렇게 볼수 있죠
 
전자와 조선의 경우는 중국업체에 의해 잠식 당하고 있어요  

건설의 경우는 더이상 수요가 없고요
 
해외건설은  마진이 거의 남지를 않죠    

자동차의 경우도 일본과의 경쟁에서 크게 밀리고 있는 형국이고 중국의 자동차 산업도
 
점점 치고올라오는 실정이라   얼마 못갈것입니다.
 
철강은 위의  조선 자동차 건설 을 뒤에서 써포트 하는 업종이에요   

당연히 연계된 산업의 불황으로 인해
 
철강도 무너지게 되죠
 
흔히 쓰는 수식어에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oced 등의 국제기구에서 발표한 주요산업 대략 28가지로 분류하는  부문에서
 
우리가 일본을 앞서는 분야는 단 1개 분야 정보통신 분야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가 배를 잘만든다고요 ?  정확히 말하면 조선기술이 우수한것이 아니라 

수주량이 많다는 것이죠 
 
전자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술력자체는 우리의 경쟁 상대라고 생각하는 일본? 

보다  상당히 큰 격차를 보이고 있어요 
 
(산업분야에 있어서는 일본이 우리의 경쟁상대가 절대 될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두수 이상 위에 있어요)
 
 
한국이 지금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진작 연구개발에 몰두 했었어야 했습니다.
 
연구개발을 등한시 하고 상술(마케팅과 환율조작) 과  

저임금 으로  지금의 수출기업을 이끌어 왔다고 볼수 있는데요
 
중국의 기술성장으로 인해  이제 그 효과를 누릴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의 기업들은 어떻게 할까요 ?
 
공장을 해외로 이전합니다.   중국의 저임금을 통해 생산된 제품과 

경쟁하여 이기기 위해서는  한국 대기업들도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려 하겠죠
 
조선소의 경우도 필리핀 , 중국(stx의 대련 선소 <--망했지만)   

등을 예로 들수 있고 
 
삼성전자나 현대차의 경우도  중국 내륙에 공장을 건설하여 운용중이죠 ?
 
 
 
그렇게 되면 우리 내국인들은 일자리를 잃게 되고  실업률을 큰폭으로 증가를 하게 되겠고
 
그러면 내수 불황까지 겹치게 되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 마저  몰락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  

정치적으로 힘을 써서 외국인 노동자의 수를 줄이고
 
공장의 해외 이전을 막아야죠 
 
 
혹시나 대기업들이 해외로 완전 옮겨갈까봐 걱정하시는분 계실까 말씀드리는건데   

절대 그럴수가 없습니다.
 
대기업 오너들은  한국에서 최고의 기득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대기업들 오너들이 해외국적자가 되고   대기업들 본사와 공장들 대부분이
 
해외로 이전을 하게 되면  그들은 더이상 한국이라는 국가적 지원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에전에 삼성과 구글의 소송전에서 미국 법원측이 애플에 일방적으로 

편드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아무리 글로벌한 세계에  기업또한 글로벌화 된다해도  그 기업이  

강력한 국가의 서포트가 없다면  큰 힘을 쓸수가 없습니다.
 
한국기업이 해외로 이전하고 오너들이 해외국적을 취득하여 

외국인이 될 경우에  오너들에게 생기는 불이익은 무엇일까요 ?
 
서구권 국가로 이전을 할경우 생기는 문제는 
 
 엄격한 법치에 의해  이전에  한국에서 누렸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한국에서 하던짓을 못할테니까요  

똑같은 행위를 했다가는 징역 200년 300년 나옵니다.  사면도 없습니다.  정말 엄격하죠
 
그리고 외국의 경우도  한국의 재벌이 자국으로 공장과 본사를 이전하고  

자국의 국적으로 들어온다면   반기기는 하겠죠
 
엄청난 부가 흘러 들어오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하여도 그 국가에 존재하는 타 업체들과  

동일한 산업에서 경쟁하게  된다면
 
기존의 업체들이 훨씬 유리할것입니다.  이미 그 국가에서 

정재계에 많은 뿌리를 내리고 있으니  팔은 안으로 굽게  되는 식 아니겠습니까?
 
 
예전 배웠던 역사책에서 보면 임진왜란때 선조가 압록강을 건너 

요동으로 건너가려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일부 신하들이 선조의 망명을 막았던 근거 중의 하나가  그러한 점이죠
 
비록 조선에서는 만인지상의 권력자이지만  압록강을 건너는 순간  

한낱 객(客)에 지나지 않는다고요
 
압록강을 건너는 순간 적당한 변방관리의 기득권으로 평생을 살아야 될테니까요
 
 
 
대기업 오너의 자제들 보면 군면제로 인해 많은 논란이 있죠 ?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그들이 가진 재산은 최소 수백억대입니다.
 
그정도 재산을 가지고 있다면  세계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단기간에 쉽게  

시민권을 따낼수가 있어요
 
그런데 왜 그들은 한국국적을 유지하려 할까요 ?
 
재벌들이 기업을 경영하기에  한국만큼 좋은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권력까지 돈으로  사고  사법부를 쥐락펴락 할수 있는 잇점을 포기하려 하겠습니까?
 
 
국제사회가 아무리 글로벌화 된다하여도
 
정치의 단위는 국가입니다.  한국사람이 일본 총리를 선출할수가 없고
 
한국사람이  미국 대통령을 선출해 낼수는 없습니다.  

전세계가 지구촌이라 불리고 있지만  
 
교류가 활발해졌다는 뜻이지 국가의 경계가 무너졌다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의 단위가 국가이기에
 
국가이기주의는  영원할 것입니다.
 
 
대기업들의 박쥐같은 행태  정말 밉지 않습니까?
 
이도저도 아닌 양다리를 걸치면서  자국민에게 정당한 댓가를 주기 싫어 

해외의 저렴한 인력을 쓰면서
 
제품을 팔때는  국가경제의 존립을 위해서  내수 장려해 달라고 간접적으로 호소하고
 
정치권에 손을 써서 직접적으로  장벽을 만들어 버리고
 
 
 
우리 국민들이  현명해 져야  우리 경제 또한 살아날 것입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청소년 알바 최저임금 주는 건 불합리"
김종필 도의원 발언 논란

시민인권단체 "시급 4000원 야간 편의점 알바 3개월 추천"




http://www.asantoday.com/sub_read.html?uid=45409

지난 23일 천안에서 개최된 '제2차 충남도 노사민정협의회'(의장 안희정 충남지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종필 충남도의원(서산2, 새누리당)은
 "생계 목적이 아니라 경험이나 학비 마련 목적으로 일하는 청소년에게까지 최저임금을 적용하여
사업주를 처벌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했다. 


최저 임금은 최소한 이만큼은 무조건 줘라 라는 건데요.
아직도 저런 사람들은 착각을 하는거죠.
최대 임금으로 ㅋㅋ
일이 쉽고 간단하면 최저 임금보다 안줘도 된다. 

이런 개 똥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저런 소릴 해대는거죠.,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무서워 반항 못했는데..."...

12살 소녀 성폭행범 징역 '달랑' 3년?








http://www.ytn.co.kr/_ln/0103_201410021951496240


성폭행을 당한 12살 여자아이가 적극적으로 반항하지 않았다고 해서 범인을 약하게 처벌한다는 게 이해가 되십니까? 




아동성폭행이면 징역 천년을 때려도 모자란 판에

대단한 검찰 대단한 대한민국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2조6759억 들인 '경인아라뱃길' 정기화물선 운항은 단 1척뿐

출처 : http://todayhumor.com/?humorbest_957294


건설비용 2조6759억원을 들인 경인아라뱃길 사업이 실제로는 물류 기능을 거의 못하는 것으로 드러남.
 
경인 아라뱃길을 운항하는 정기화물선은 7/27일 기준 단 1척뿐!!!
 
강기정 새정치 의원
-한국 수자원공사에 받은 자료입니다.
-지난해만 해도 2척의 정기선이 주 1회 정기 운행했더군요.
-근데 그 2척중 하나가 또 사업 악화로 운항을 중지했습니다.
-이제 남은건 5070톤급 컨테이너선 달랑 하나인데 얘 마저도 
아라뱃길로 안들어오고 입구인 인천 터미널만 옵니다.
-유람선 여객선은 어떨까요? 얘네도 다를게 없어요.
-정기 운항중인 유람선 여객선은 모두 4척인데 이중 매일 운행하는건 3척입니다.
-근데 또 세월호 사고 여파로 수요가 감소해서 월 2천~ 4천명만 탑니다.
-한달에 100편 운항을 하니까 1편당 20~ 30명이 탄다는거죠.
-이게 물류와 운송을 위한 운하가 맞습니까??
-2012년 5월 개통한 이래 화물선 운행실적은 1만 4000TEU에서
 2013년 2만 7000TEU 까지 올랐다가 다시 1만 3000TEU로 주저 앉았습니다.
-그래도 좀 오르지 않았냐구요? 사업 예측서엔 뭐라고 나왔는지 압니까?
 29만 4000TEU 물동을 운송하여 수도권 물송을 책임질 것.
-일반 화물은 KDI 사업 초기 700만톤 예측했는데 실제로는 10만톤도 안됩니다.
-200배 차이가 나요.
-여객도 12만 5천명에서 시작해서 작년 17만 4천까지 가다가 올해는 2만 9천명.
-KDI는 59만 9천 예측했는데 이것도 20배.
-사업 초기부터 존나 부진했던데다가 그나마 올라가던 성장세도 주저 앉았고,
 당초 예측을 좀 기대치를 위해 뻥튀기로 했다고 해도
-이건 너무심합니다.
 -이게 2조 6759억짜리 운하입니다. 여러분.
 
거기다 더욱 불행한 점은
현재 인천 송도 부근에는 내년 완공 예정인 '인천신항'이 건설 중인 것.

이 인천신항은 기존의 인천항 항로가 인천대교를 거치는 것을 극복하고 
1만TEU급 이상의 초대형 선박도 접안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미국이나 유럽 등 원거리 항해 선박의 입출항도 가능해져
경인운하의 남은 산소호흡기를 떼어버릴 것으로 예측됨.
 
=======================================================
 
이럴 줄 몰랐어?
 
 
이미 2012년 3월부터 존나 까댔지
 
 
2012년 3월 올린 기사.

 
 
그외 5가지 놀라운 기능. 

1. 돈내고 악취를 만끽할 수 있어염!!! 
<아라뱃길 ‘악취여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221536371&code=940100) 

->너무나 급하게 추진해버리는 바람에 옆에 인천 제2 수도권 매립장이 있는건 생각도 못했음. 
-배타고 지나가면 향취와 스멜이 당신의 후각을 자극하게 될 잊지 못할 여행을 선사! 



2. 겨울엔 김연아와 함께 아이스링크를 즐겨염!! 
<경인아라뱃길 겨울에는 '얼음운하'…결빙대책 세워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093465) 

-> 평년기온 정도의 추위면 12-14센티 얼음이 엄. 10년 단위의 혹한기엔 18센티 얼음. 
출처:수자원공사가 미국 공병단에 의뢰. 
여객선의 경우엔 출력이 1000kw이하라 배가 얼음을 못뚫음. 



3. 더러운건 한강으로 보내면 되여. 아라뱃길은 깨끗해여. 
<경인아라뱃길 교량 철거 중 시멘트 슬러지 한강 방류 '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4093309) 

->준공을 앞두고 교량을 철거하면서 시멘트 슬러지를 한강으로 흘려보내고 있음. 
정수? 그런건 없다. 



4. 육상에서 범버카가 지겹나여? 운하에서 즐겨여! 이색 체험!! 범버 쉽!! 
<권선택, "경인아라뱃길 일부 항로 위험" 지적>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5380193&cp=nv) 

->배가 4000GT, 5000GT급을 넘어가는 화물선 및 여객선들은 17회 시뮬레이션 중 3회나 항로 경계 침범. 꽈당! 




5. 위 모든 엔터테인먼트도 즐기고 건설사도 배가 부르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강기갑 의원 "경인운하 경제성 조작?" 의혹 제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92211574788850&outlink=1) 

->수자원 공사의 경제성 선정 및 물동량은 뻥튀기에 가깝다는 내용. 
 
 
========================================================================================================================
 
오세훈, 이명박 청문회 안하냐?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기사) 5만원권 10억장 사라져…지하경제로 유출 의혹



원문기사 위치: 
뉴시스입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007_0013215949&cID=10401&pID=10400)


지난 2009년부터 발행된 5만원권 가운데 약 10억장이 시중에서 사라졌다.
.
.
.
류성걸 의원은 "일부 전문가들은 1만원권의 높은 회수율과 정부의 세금추징강화 방침 등을 이유로 들며 꼬리표가 없는 5만원권이 지하경제로 잠식했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중략)



-------------------
시중 발행된 5만원권의 55% 정도라고 하네요.

5만원  x  10억이면....?


글 출처 : http://todayhumor.com/?humorbest_95727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김문수, 산불 난 날 소방헬기 타고 

지역행사 참석”

정청래 “김문수, 소방헬기를 도지사 전용헬기로 둔갑시켜”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등을 추진하고 있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과거 재임 시절에는 소방헬기를

 도지사 전용헬기처럼 이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산불진압 및 인명구조를

 위해 소방헬기가 출동한 날에도 다른 소방헬기를 타고 지역행사 등에 

참석한 일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단합니다 그죠?

소방헬기도 거 전화받는사람 누구요 나 도시산데

도지삽니다 하면 자가로 탈수도 있고.



출처 : http://www.vop.co.kr/A00000800886.html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jtbc 뉴9] 법까지 어기며 '특혜'..해경-언딘 유착 사실로 드러나

출처 :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81168

다음 jtbc뉴스9 링크입니다. 동영상을 통째로 가져오면 좋은데, 소스 퍼가기는 금지되어 있네요.



-----------------------------------------------------------------------------------------------------------

[앵커]

검찰은 최상환 차장 등 해경 간부들도 재판에 넘겼습니다. 법까지 어겨가며 구난업체 언딘에 특혜를 준 혐의입니다. 이른바 해경과 언딘의 유착혐의를 나타낸 것인데요. 기억하시는지요? 언딘은 저희와의 인터뷰에서 참사 당일 밤 자정이 다 되도록 배 안에 사람이 있는지를 몰랐다고 주장한 업체이기도 합니다.

서복현 기자입니다.

[기자]

세월호 참사 당일, 언딘보다 먼저 연락을 받았던 구난 업체들은 돌연 현장 투입이 취소됐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H사 관계자 (지난 7월 24일) : (청해진 해운이) 언딘이라는 회사에서 내려와 있으니까 안 내려와도 됩니다. 이렇게 (뒤집는) 말씀을 하시길래.]

언딘이 투입돼야 한다는 이유였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이 과정에 최상환 차장 등 해경 간부들이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청해진해운에 언딘을 구난업체로 추천하고 안전 검사도 끝나지 않은 언딘 바지선이 현장에 올 수 있도록 조선소에 강압적인 공문까지 보내도록 했다는 겁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바지선은 30시간 넘게 대기만하다 언딘 투입을 이유로 결국 현장에서 철수했습니다.

사고 지역인 전남에는 언딘 것과 같은 규모의 바지선이 22대나 있었지만, 해경은 연락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최 차장 등이 언딘으로부터 정기적으로 명절 선물을 받는 등 친분을 쌓아오다 이런 특혜를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언딘은 3개월 동안 세월호 수색 비용으로 80억여 원을 청구했는데, 특히, 바지선 비용은 15억 6천여만 원으로 건조 비용인 21억 원의 70% 이상을 충당하는 금액입니다.

검찰은 최 차장 등 해경 간부 3명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

김어준의 파파이스(구 KFC)에서 제기한 적이 있었던 초기 구조 때 언딘측의 알박기 의혹의 일부가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관련 뉴스 보려고 들어갔다가, 세월호 부실 구조에 의혹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의 뉴스인 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하는 jtbc뉴스 화이팅!!!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검·경, 노동당 부대표·지인 3000명 카카오톡 검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www&artid=201410010600075&code=

기사 전문


텔레그램 설명 : http://telegram.goty.kr/



http://todayhumor.com/?humorbest_953896

스크랩한 주소



네 이 쓰레기 같은 정권에서 카카오톡도 검열하기 시작했네요 ^_^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 대화 상대방 아이디 및 전화번호, 대화일시, 수발신 내역 일체, 그림 및 사진 파일’ 

등등을 싹~ 본답니다.



인권단체 관계자들은 “카카오톡 대화 중에는 현금카드 비밀번호, 재판과 관련해 변호사와 나눈 이야기, 초등학교 동창들과 나눈 이야기 등 내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광범위한 감시·사찰 행위이자 심각한 표현의 자유 침해, 사이버 검열”이라고 말했다.


네에 검열 못하는 텔레그렘을 써야겠네요...

북한이 되어가네요 쩝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어린이 성 비하’ 교사 재임용…교원 채용 ‘허점’ 

 

 

http://bit.ly/1vgu1JO

 

 

 

경남 교육청! 이라네요.

대단한 교육청이네요 :)

경남쪽에서 초등학교는 안보내는게 좋겠네요.

 

가르치던 초등학교 제자 초등학생 사진과

애들을 성적 대상으로 희롱하던 쓰레기도 교사로 써주는걸 보면 :)

초등학교 담임으로 있으면서 여자 초등학생들 보고 열심히 흥분하라며

국가에서 장려를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2007년에는 성범죄 처벌 받은 고등학교 교사를

초등학교에 재임용 ㅋㅋㅋ

 

애들 키우기 참 힘드네요.

성범죄자 , 예비 성범죄자들이 학교 교산데, 어찌 맘 편히 학교를 보내나요.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쓰레기 일베를 거부하는 당연한 이유 /2014.09 

 

 

 

 

 

세월호 희생자 성적 모욕 '일베' 회원 징역1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49&oid=008&aid=0003323202

 

28살인데 대단하십니다용 검찰 구형이 아니라 징역 1년 선고 입니다. 

 

 

 

일베 회원, '세월호 노란 리본' 가위로 난도질.. '충격'

 

http://sunphs2002.blog.me/220077426035

나무를 사랑해서 리본을 자른다는 멍청멍청 잼

  

 

일베 쓰레기 / 세월호 노란리본 불태우는 포스터

 

http://sunphs2002.blog.me/209318363 

 

 

세월호 희생자 조롱 고등학생 ' 모욕죄' 로 불구속 입건.

http://sunphs2002.blog.me/209548985

  

 

 

“보험금이나 타갈 것이지”… 일베, 이번엔 세월호 실종자 가족 비하

http://sunphs2002.blog.me/208541110 

  

쓰레기 집단 일베충의 세월호 애도 노란리본 벽보 훼손 

http://sunphs2002.blog.me/209271723 

 

 

 

여가부에 폭발물 설치 허위신고 일베회원 구속영장 

경찰 관계자는 “박 씨가 평소 다니던 직업학교 옆 교회와 일베에서 자주 비판의대상으로 오르내리는 여성가족부를 대상으로 허위신고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엔 산부인과 의사가 일베 회원?.. 

농도 짙은 여성 비하 표현 사용해 문제 심각

어떤 멍청한 일베벌레가 산부인과 의사라면 인증했고, 그 글에는

' 여자 팬티를 매일 같이 본다' ' X 징어 냄새가 난다 ' ' X 징어 냄새 잡아보겠다고 매일매일 최선을 다한다 '

등의 글을 올렸습니다. 

 

 

'젖병 테러' 이어 '호빵 테러'.. 판매 음식까지 손 대는 일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27131404955

 

 편의점에 근무하는 일베 회원이 담배를 호빵 찜통기에 넣어 같이 찌는 만행을 

저지르고 인증샷을 찍은 것이다. 

 

 

 

“라이터 기름 뿌리고 불붙여” 

이번엔 ‘고양이 학대 모의’ 일베… 누가 더 잔인한가 경쟁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7889407&cp=du 

 

 

 

 

5·18 희생자 조롱 일베 대학생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12717285618122&outlink=1 

 

 

 

'김치女' '보슬아치' 도배된 일베…혐오냐 열등감이냐

http://www.nocutnews.co.kr/news/1061098 

초등학생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한 사진과 함께 '로린이'란 표현으로 물의를 빚은 끝에 임용을 포기한 예비 초등 교사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내 여동생이랑 누나 몰래 찍었는데, 좀 볼래?".. 

일베, 가족 성노리개 인증 물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08123205813

[쿠키 사회] 반진보 극우 성향 네티즌들의 집결지인 '일베저장소'(이하 일베)가 이번엔 (친척) 여동생이나 누나를 성적 노리갯감으로 전락시켜 물의를 빚고 있다. 일베 회원들이 직접 찍었다는 인증샷에는 아직 초등학생에 불과한 여자아이의 속살을 몰래 촬영한 것까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일베 대학생, 효전스님에 "OO막 있냐?" 막말 논란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112522190839838&outlink=1 

 

 


윤창중 성추행 사건관련해 사건이 처음 폭로된 

교포사이트인 미시 USA에 대한 보복성 해킹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514000025 

 

 

 

 

 

일베회원

슈퍼쥬니어 은혁, 성민 트위터 해킹해 나체사진 유포 구속됨
 

http://www.dailian.co.kr/news/view/404285

 

 

 

 

 

민족문제연구소 홈페이지 해킹

회원 912명 아이디 비번 유출 (고딩들이었고 불구속 입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716121031&type=det

 

 

 

 


전라도닷컴 해킹 피해 막심…경찰 수사 진행 중, 지역사회도 분노

http://m.mediatoday.co.kr/articleView.html?idxno=118635&menu=2
 

 



프랑스 파리 박근혜 반대시위에 참여한 


목수정 작가에 여성혐오,인종차별,인신공격 집단 사이버테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111117541488729&type=1&VML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를 지지한 아이돌 그룹 


샤이니 종현에 대한 집단적 사이버 테러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423250&ctg=15 

 

 

현역장교 일베 인증 군인복무규율 위반 논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1729
 

 


초등학교 교사인 일베 반 아이들에 대해


 “로린이”란 표현을 쓰고 인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5291857431&code=940100
 

 

크레용팝 일베 논란

http://ryueyes11.tistory.com/2632
 

 

 


일베 철도 기관사 열차 내에서 


일베손동작 인증하고 승객들 “좌X” “오크”로 비하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25
 

 

 


전효성 라디오 방송에서 일베용어 사용 논란

http://dbfldn.tistory.com/m/post/2158

 



숭실대 교수(시간강사로 밝혀짐) 


시험 답안지에 일베 아이디 인증하면 학점 잘주겠다며 인증 논란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05/21/20130521006030.html
 

 

 

 

일베, 이번엔 ‘맥도날드 할머니’ 조롱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31010175421143&sp=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01751171
 

 

일베에게는 항공기 사고도 놀잇감? 


“비행 김치”“운지” 망언 퍼레이드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7350410&code=41121111
 

 

 

“막장” 일베,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희생자 “통구이 됐다” 표현

http://tnt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7&no=7091
 

 

 

 

신생아에게 ‘Fc Y‘? 손가락 욕한 간호조무사 논란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7796
 

 

 

 

위안부할머니 사망 조롱

http://m.pressbyple.com/articleView.html?idxno=25549
 

 

 

 

 

쇼핑몰 CEO 윤선경에 성폭력적 댓글 고소당함

http://news.nate.com/view/20121217n35292
 

 

 

“종북게이”트위터 비방 누리꾼 벌금 1천만원 기소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00
 

 

 

 

 

쇼핑몰 운영자 윤씨 비방 일베회원에 벌금 200만원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94

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soccer&no=88255
 

 

"내 여동생이랑 누나 몰래 찍었는데, 좀 볼래?".. 

일베, 가족 성노리개 인증 물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08123205813 

 

 

 

일베 수간 사건

http://www.dogdrip.net/24738557
 

 

 

[단독] 일베 “할아버지 자살 인증샷” 패륜 논란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92918321255086&outlink=1
 

 

 

 

 

일베 이화여대 앞에서 성희롱,성차별,여성비하 문구로 


가득한 피켓을 걸고 행패부림

http://hdoc.tistory.com/642
 

 

 

 

 

일베 회원, 이대서 “화냥년·위안부 팔아먹어” 피켓시위

http://news1.kr/articles/1341740
 

 

 

 

 


백지영 관련 욕설

백지영 측은 지난 7월 일간베스트(일베), 디씨인사이드 등 인터넷 사이트에서 백지영 유산과 관련한 비난글을 게재, 명예를 훼손시킨 네티즌 수십 명을 고소한 바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31005n15169
 

 

 


수지 성희롱 사건

http://ryueyes11.tistory.com/2440

http://todaki.tistory.com/2644
 

 

 

 

노무현·수지 합성사진 유포…10대 일베 회원 결국 경찰신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357471
 

 


막장 가는 일베, 기자 개인정보까지 도용 명예훼손 고소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778


일베, 기자 개인정보 도용 ‘포르노’ 사이트 가입

일베, 기자 개인정보 도용 ‘포르노’ 사이트 가입고소하자 “일베 탈퇴하겠다” 선처 호소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66
 

 

 

 

편의점 아르바이트 하는 일베 빼빼로데이에


 맞겨진 소포 무단 개봉해 내용물 절도하고 일베에 인증샷 올림

http://11alrha.news1.kr/articles/1403116
 

 

 

일베 살인 사건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48
 

 

 

 

 


최전방 부대 전역자의 장난?…’일베’ 군사기밀 유출 논란

http://news.nate.com/view/20131010n08928

 



일베하는 경찰 “OO대 들어가는 여성” 강간 지시 논란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06

 



다수의 일베 회원이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훼손하고 일베에 인증 게시물 작성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9408

 



엘리베이터 성폭행 미수 전경, 범행방법 일베서 배웠다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49
 

 

 

 

 

일베회원 “박원순 아들 차로 치겠다” 범죄계획

제보자 “자칫하면 살인까지 이어질수 있는 심각한 범죄”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29
 

 

 

 

 

 

길가던 초등학생 때린후 “일베만세 일베만세”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6549480&cp=du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일베를 거부하는 당연한 이유 /2014.05  



2014.08 업데이트

 ============================================================

 

세월호 희생자 성적 모욕 '일베' 회원 징역1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49&oid=008&aid=0003323202

 

28살인데 대단하십니다용 검찰 구형이 아니라 징역 1년 선고 입니다.

 

 

 

일베 회원, '세월호 노란 리본' 가위로 난도질.. '충격'

 

http://sunphs2002.blog.me/220077426035

나무를 사랑해서 리본을 자른다는 멍청멍청 잼

 

 

 

 

  ============================================================

 

 2014.05 업데이트

 

 ================================================================

 

일베 쓰레기 / 세월호 노란리본 불태우는 포스터

 

 

  

세월호 희생자 조롱 고등학생 ' 모욕죄' 로 불구속 입건.

http://sunphs2002.blog.me/209548985

 

 

 

 

 =============================================================

 

2014.04 업데이트

 

  ==============================================================

 

 

쓰레기 집단 일베의 세월호 실종자 유족 비하 

“보험금이나 타갈 것이지”… 일베, 이번엔 세월호 실종자 가족 비하

http://sunphs2002.blog.me/208541110 

 

 

 

쓰레기 집단 일베충의 세월호 애도 노란리본 벽보 훼손 

http://sunphs2002.blog.me/209271723

 

여가부에 폭발물 설치 허위신고 일베회원 구속영장 

경찰 관계자는 “박 씨가 평소 다니던 직업학교 옆 교회와 일베에서 자주 비판의대상으로 오르내리는 여성가족부를 대상으로 허위신고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엔 산부인과 의사가 일베 회원?.. 

농도 짙은 여성 비하 표현 사용해 문제 심각

어떤 멍청한 일베벌레가 산부인과 의사라면 인증했고, 그 글에는

' 여자 팬티를 매일 같이 본다' ' X 징어 냄새가 난다 ' ' X 징어 냄새 잡아보겠다고 매일매일 최선을 다한다 '

등의 글을 올렸습니다.




변희재를 사랑하는 미친놈 특집 
아이디 : ghdud8913
요약 : 
여자랑은 이성과 논리를 가지고 토론 할 수 없다. 쌍욕 시전.
여혐 쓰레기가 됨.


변희재를 사랑하는 일베충
일베는 x신 xx 들이 대부분이라 인정.

http://sunphs2002.blog.me/205737463




===============================

'젖병 테러' 이어 '호빵 테러'.. 판매 음식까지 손 대는 일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27131404955

 

 편의점에 근무하는 일베 회원이 담배를 호빵 찜통기에 넣어 같이 찌는 만행을 저지르고 인증샷을 찍은 것이다.

 

 

 

 

일베랑 엮이기 싫은 기업들…"일베 회원 채용도 안한다"

일베 논란 휩쓸리면 '기업 이미지' 타격…"채용때부터 검증"

 

출고 전 젖병을 빨았다는 글을 올린 보수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을 직원으로 둔 유아용품 전문업체 코모토모코리아가 20일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일베로 인해 피해를 본 기업들이 주목 받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122010453547953&VRF

 

 

 

 

홍진호, “일베? 그런 곳에는 1g의 관심과 시간도 아까워”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38021&db=issue




‘삼일한’ ‘김치녀’… 일베, 여전히 ‘여성혐오’ 판친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7963327&cp=du

 

15일부터 22일까지 일정 수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게재되는 일베의 일간베스트 게시판에서 한국여성을 뜻하는 ‘김치녀(혹은 김치X)’라는 단어가 포함된 게시글을 검색한 결과 200개가 넘었다. 그나마 김치녀는 점잖은 수준이다. 최근 일베에서는 여성을 지칭할 때 대놓고 여성의 성기를 뜻하는 단어, ‘XX’라고 적는 경우가 늘고 있다. 같은 기간 이 단어를 포함한 인기 게시글은 140여개 이상 검색됐다.

이 같은 게시물들은 ‘김치녀들 희한한 논리’ ‘XX 파는X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무식한 김치녀’ ‘XX들의 착각’ ‘김치X 질병 11가지’라는 식으로 제목부터 여성에 대한 비하 의도를 드러내고 있었다.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거세된 남근들이 성적 무능을 숨기기 위해 김치녀들을 거부하는 자발적 금욕상태로 만들었다”며 “성실하고 정직하고 예의 바르면 얼마든지 좋은 여자 만난다. 그게 안 되니 그 잘난 수컷을 모니터 앞에서나 내세우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라이터 기름 뿌리고 불붙여” 

이번엔 ‘고양이 학대 모의’ 일베… 누가 더 잔인한가 경쟁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7889407&cp=du

 

[쿠키 사회] 지난해 11월 반사회성을 표출하는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에 강아지와 강제로 성관계를 시도하는 ‘수간 인증’ 사진이 게재돼 큰 파문이 일었다. 그로부터 1년 남짓, 이번엔 ‘고양이 학대 모의’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에 학대사진은 올라오지 않았지만 듣기만 해도 끔찍한 학대방법들이 나열돼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자 다른 회원들은 “발톱 하나씩 뽑고 귀 잘라라”, “라이터로 수염 태워”, “수간이 최고다”,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려라”, “뒷다리 잡고 물에 넣었다 뺐다 반복해라” 등 상상도 못 할 학대방법들을 나열하기 시작했다. 

특히 한 회원은 “나도 고양이 키우는데 소파에 오줌 싸서 비닐 손 장갑에 머리 집어넣어 숨 못 쉬게 고문했다. 숨쉬는 소리 안 들려서 허벅지랑 배 때지 XX 때리니까 숨 쉬더라. 이 고문이 최고임”이라고 적어 경악케 했다.

 

 

5·18 희생자 조롱 일베 대학생, "명예 훼손 의도 없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12717285618122&outlink=1

 

5·18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의 관을 택배에 빗대 모독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등)로 기소된 극우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의 첫 공판이 27일 대구에서 열렸다. 기소된 일베 회원 A씨(20·남)는 "명예를 훼손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치女' '보슬아치' 도배된 일베…혐오냐 열등감이냐

http://www.nocutnews.co.kr/news/1061098

 

 

초등학생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한 사진과 함께 '로린이'란 표현으로 물의를 빚은 끝에 임용을 포기한 예비 초등 교사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내 여동생이랑 누나 몰래 찍었는데, 좀 볼래?".. 

일베, 가족 성노리개 인증 물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08123205813

[쿠키 사회] 반진보 극우 성향 네티즌들의 집결지인 '일베저장소'(이하 일베)가 이번엔 (친척) 여동생이나 누나를 성적 노리갯감으로 전락시켜 물의를 빚고 있다. 일베 회원들이 직접 찍었다는 인증샷에는 아직 초등학생에 불과한 여자아이의 속살을 몰래 촬영한 것까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일베 대학생, 효전스님에 "OO막 있냐?" 막말 논란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112522190839838&outlink=1

 

 

 

 

 

 

[국감]최민희 의원 "일베 일반게시판에도 

음란물 투성이"

 

http://www.etnews.com/news/telecom/telecom/2856538_1435.html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의 일반 게시판에도 음란성 글이 넘쳐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민희 민주당 의원은 일베사이트에 게시된 글을 분석한 결과, 일베 회원들이 자신의 성경험 이야기를 올린 글이 수백 건에 달했으며 근친상간, 성매매, 강간, 수간 등의 경험을 올린 반윤리적인 글을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글들은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해 음란물 수준 이상인 글과 심지어 성행위 사진이 포함된 경우도 있었다.

 

 

 

 

 

 

 

 

일간 쓰레기 집합소입니다.

그래서 사람 대우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벌레라고 부르고, 일베충이라고 하는겁니다.

주변에 일베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네들끼리 낄낄대며 반말하는 습관을 못 고쳐서,
인터넷 상에서 모르는 사람이나 자기 생각과 다른 사람을 만날때도
반말과 욕을 지꺼리는 벌레들입니다.
이 글에도 달라붙어서 반말 + 욕 날리는 벌레가 달라붙을겁니다.
괜히 쓰레기와 엮기기 싫어서 검색허용은 꺼놓습니다.
늘 보면 다 그렇지는 않다, 그냥 구경만 하는거다 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웃기고 재미있는 사이트는 일베 말고도 많습니다.
굳이 욕을 먹어가면서 일베를 들어가는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맨날 욕하고, 여성비하에 온 갖 보기 싫은 반말들이 넘쳐나는데,
그게 재미있다는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두희 씨가 만들었다는 일베 용어 사전

삼일한 :삼일에 한번 여자를 때려야한다는 일베충들의 언어

김치녀 또는 X : 한국인 여성을 비하할 목적으로 사용

노릇노릇 :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에서 불에 타죽은 희생자들을 비하하는 말. 대구, 경북, 경상도 지역 주민들을 비하하는데 사용한다.

로린이 : 어린이 + 로리타.

보밍아웃 : 여성의 성기와 커밍아웃의 합성으로, 일베 안에서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밝힘 성적 대상으로 이야기할 때 쓰임





네이버 일베 이용자 아이디 검색용 :
[ 댓글로 욕을 싸지르거나 멍청한 소리를 하거나 여혐종자거나, 뇌가 없거나
 일베를 한다고 스스로 밝힌 사람들 일 수도 있음.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일베 쓰레기 추정 전라도닷컴 잡지 홈페이지 해킹 



이 범죄자 집단이 또 사건을 저지르네요.

 

 

 

연합뉴스

 

"전라도닷컴 해킹은 '침탈'…비상하게 대처해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9/04/0200000000AKR20140904138000054.HTML?input=1179m 

 

 

미디어 오늘

 

일베 추정 언론사 해킹 사건…“패륜 범죄 그냥 넘겨선 안돼”
전라도닷컴 해킹 피해 막심…경찰 수사 진행 중, 지역사회도 분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635 

 

광주드림

 

광주시민단체협 “전라도닷컴 침탈, ‘일베’식 혐오에 비상 대처를”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uid=459028

 

 

멍청한 쓰레기들이 저게 범죄인지 모르고 날뛰나보네요.

관리자 모드를 어떤 방법인지 모르게 해킹해서 유포,

일베 쓰레기들이 집단으로 로그인해서 게시물을 수정 삭제하는 테러를 저질렀다네요.

덕분에 10년 넘게 쌓아둔 데이터베이스의 사진과 글 동영상등이 날아갔다네요.

 

====

한 일베 회원은 최초 전라도닷컴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린 '암##'이라는 회원이 채팅을 통해 "자긴 프록시 써서 고소 안 당하고 패기 넘치게 뻐기는 중"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

 

미디어 오늘의 기사 중 한 토막입니다.

뇌 속에 생각이 없는 걸까요?

자기가 범죄를 실토해 놓고, 죄가 없다?

해킹을 안했는데 했다고, 가정해도 죄고,

실제로 해킹을 해도 죄인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교황 "세월호 유족 고통 앞에서 중립지킬 수 없었다"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542027 

 

 

 

교황 "세월호 유족 고통 앞에서 중립지킬 수 없었다" 

 

교황이 한국 방문을 끝나고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어떤 쓰레기 같은 기자의 질문

" 세월호 노란 리본이 정치적으로 이용 될 수 있지 않느냐? "

대답은 

교황 "세월호 유족 고통 앞에서 중립지킬 수 없었다"

라네요.

 

전 도대체 세월호 추모를 어떤 방식으로 이용하면 정치적으로 볼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리본은 단순한 추모의 의미이고,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치인이나 쓰레기가 있으면,

영원히 욕할거니까요.


리본을 달고 추모하는 의미는 억울하게 죽어간 이들의 넋을 기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세월호 특별법을 원하는 이유는

왜 이들이 " 단 한 명의 구조자도 없는 상태 " 로 죽어가야 했는지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구조를 할 수 없었다면,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의혹들을 속 시원하게 해명하지 않는 

쓰레기 같은 정부.

구조를 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았다면 그 이유와 책임자 처벌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 두가지 이외의 다른 이유는 단 한가지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희생자 보상, 어쩌구 저쩌구 한다면 그건 저도 거부하겠습니다.

그런 의미로 민주당에서 대학 어쩌구 하는 보상은 정말 개소리.

민주당이나 개누리당이나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 겠죠.

에휴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총리 주재의 범대본은 없었다...총리실, 허위 발표 확인

세월호 대책 본부 따윈 존재하지도 않았다.


2014년 5 월 23 일 (금 )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식 의원실
 
총리 주재의 범대본은 없었다.
 
-총리실, 허위발표 확인
 
- 국무총리와 총리실, 세월호 참사 시 기능과 역할 못해
 
- 청와대에재난 컨트롤 타워’세우고, 대통령이 직접 챙겨야
 
정부가 정홍원 총리를 본부장, 해양수산부 장관과 안행부장관을 부본부장으로 하는 세월호 사고수습과 사후대책 총괄기구인 범정부사고대책본부(이하 범대본)을 만들었다고 발표한 것과 달리, 실제로 총리가 본부장인 범대본은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월 17일 국무총리비서실은“정부, 17일 세월호 사고수습과 사후대책을 총괄할 대책본부 구성-정홍원 국무총리, 본부장 맡아 현장에 상주하면서 부처 역할 분담과 조정 직접 진두지휘”라는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이 보도 자료에 따르면, 세월호 사고의 수습과 사후대책을 총괄할 대책본부는 목포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설치되며, 정홍원 국무총리가 본부장을 맡아 부처간 역할 분담과 조정을 진두지휘하고, 부본부장은 해수부와 안행부 장관이 맡고 교육부, 복지부, 국방부, 문체부 장관 등과 해경청장, 방재청장, 해군참모총장, 전남지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김기식 의원이 국무조정실에 요구한 <국무총리, 범대본 설치 근거 및 설치 당시 범대본의 역할 계획> 자료에 따르면 “총리가 주재하는 별도의 대책본부를 구성한 바 없다”는 답변이 왔다.
 
특히, 4월 17일 시행 해양수산부의“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범부처 사고대책본부 구성알림”공문에 따르면, 범부처 사고대책구성의 본부장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상황실장 문해남 해양정책실장, 총리실, 안행부, 기재부, 복지부, 교육부, 국방부, 소방방재청, 경찰청, 전남도 담당 국장 등으로 구성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현재의 범대본은 해수부장관을 본부장으로 구성한 것으로 총리가 본부장을 맡은 범대본은 애시당초 없었던 것이다.
 
이에 대해 김기식 의원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국무총리와 총리실은 아무런 기능과 역할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런 총리실 산하에 국가 재난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안전처를 총리실 산하에 신설하겠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방안”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우리의 현실에서 재난 컨트롤 타워의 책임자는 대통령과 청와대 일 수밖에 없다”며 “청와대가 국가재난 컨트롤 타워가 되고, 국가적 재난을 대통령이 직접 챙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고자료 : 1. 4월 17일 총리실 보도자료
 
2. 해양수산부 공문
 
3. 국무조정실 답변서
 
 
 
http://todayhumor.com/?humorbest_887214
http://todayhumor.com/?humorbest_887214
http://todayhumor.com/?humorbest_887214
http://todayhumor.com/?humorbest_88721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KBS 길환영, 수신료 들여 조중동에 '억대' 광고집행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72



kbs 는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공영방송인데,

그 세금을 들여서 광고를 집행하겠다네요?


그것도 조중동 쓰레기 찌라시에?


아니 니들은 언론 아니고 방송 아닌가?

꼭 신문에 광고를 내야해?


길씨의 입장을 대편하는 광고가 아니라

사과 광고면 괜찮다는 무논리는 뭘까요?


1억 2천에서 8천 8백으로 싸게 하니까 봐줘요? 

하..... 뇌가 없는건가..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단독] 경찰, 세월호 집회 참가 여성 연행자 속옷 벗게 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8758.html?_fr=mt1





무단 전제 재배포 금지 라 내용 요약만 간단히 합니다.


23일 침묵행진중 연행된 여성 5명에게 유치장에서

"자살할 위험이 있으니 와이어가 있는 속옷은 탈의하라 "

라고 했다네요.


옛날부터 그래왔다는 개소리 할까봐 기사에서 친절하게

작년 판결을 같이 써놨네요.


작년 5월 대법원에서

" 브래지어 탈의 강요는 인권 존중, 권력 남용 금지 등을 위반한 것이고,

객관적 정당성을 결여한 것 " 이라며 150 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확정 했습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나라에 쓰레기 같은 경찰들이네요 ^^

경찰이 법을 모르는데 누가 법을 지키죠? 

아니 부임한지 두달된 경찰이 저질렀다?

부임한지 두달이면 법 몰라도 됩니까?

이것도 개인적 일탈인가?

개인적 일탈이라 부임한지 두달된 애만 위자료 물고,

욕먹고, 경찰 그만 두면 될일?

나참 좋은 나라에 삽니다 그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노무현 대통령... 저는 그분의 변호인이었습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62289

 

변호인... 송우석 송강호 노무현... 박상순 박원순... 임시완... 곽도원... 정원중...
 




그리움이 커지면 그림이 된다지요
제 마음속 그림으로 남아 있는 사람, 고 노무현 대통령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한결같이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이라 말씀하셨던 사람, 
고 노무현 대통령
 
저는 그분의 변호인이었습니다.  
'변호인'이라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불렸던 '박상순'이 접니다.
 
 



 
 
 
'국가란 국민입니다.'고 외치던 송우석 변호사, 아니 노무현 변호사의 말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민에게 진 빚 열심히 발로 뛰면서 갚겠습니다.
시민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의리시장이 되겠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변호인 박원순입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정몽준 청소 봉사활동 중 '노숙인' 막은 장면 포착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23151311660





내용인 즉~

환경미화는 하겠지만, 노숙자가 다가오는 것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