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SnowMan's

사회 +25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언딘 "JTBC보도로 정신적 공황.. 이러면 다음주 작업진행 어려울것


http://m.asiae.co.kr/view.htm?no=2014042912152723809


언딘 측은 또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는 한편 강력한 법적 대응 또한 천명했다. 장 이사는 "당사의 명예와 구조현장 직원들의 정신적 공황을 바로잡지 않으면 앞으로 돌아올 5월2일~10일(조금) 작업 진척이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제이티비시 보도 및 관련 내용을 활용해 무분별하게 해당 내용을 유포·전파 했던 언론관계자들에게 정정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

헐.

개소리 쩝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조중동은 지금 납작 엎드려 있다.

시사게에 누군가 올린글을 읽고 씁니다.
시사게에 올릴까 여기다 올릴까 고민하다가 성격상 여기가 맞을 듯하여 한자 적어내려갑니다.
 
조중동이 사라지고 있다는 말에 제 생각은 다릅니다.
조중동은 지금 납작 엎드려 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국민의 피로도가 너무 누적된 상태에서
단원고 참사는 그 피로도를 한번에 터뜨릴 수 있는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 뇌관을 건들지 않기 위해 납작엎드려 있는 거지요
그건 언론 뿐만 아니라 정부, 국회 모두가 그렇습니다.
분향소를 가보면 그 모습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사복경찰과 여경들이 배치되어 알게 모르게 시민들을 감시합니다.
예전같으면 이미 닭장차가 배치되고도 남을 상황인데 말입니다.
게다가 임시분향소에도 사복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이건 친구가 경찰이라 직접 봤습니다.)
시민들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저들의 기만술입니다.
지금 정부 그리고 정치권, 메이저 언론 즉 권력을 향유하는 놈들은
그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납작 엎드려 있는 것 뿐입니다.
특히 제가 분노하는 것은 정치권 야당의 행태입니다.
그들도 권력의 향유자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뇌관을 건드려서 국민의 분노를 이끌어서 새로운 사회로 국민을 움직여야할 소위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자기 권력유지를 위해 저기 저 쓰레기들처럼 납작 엎드려서 사태의 추이를 지켜볼 뿐입니다.
더러운 쓰레기가 되겠다는 이야기지요...
이렇게 이 슬픔은 아무런 움직임 없이 기억에서 잊혀지겠지요...
그리고 우리는 곧 있을 아시안게님, 월드컵에 열광할겁니다.
그렇게 또한번의 피로를 누적하고...
우리는 자체 치유를 통해 임시 봉합할 겁니다.
한탄스러운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ㅜ,.ㅜ


세월호 웹툰

사회2014. 4. 29. 14:1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IF, 만일 네가 교통사고를 당했더라도.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8795

 

 

 

 




물론 트럭 운전자가 잘못을 하지 않았다는 건 아니다.
다만 아직 그때의 너는 죽지 않았고, 그는 너를 죽도록 방치 했다. 

그러나 트럭 바퀴에 깔린 채 피를 흘리고 있는 너는 생각해보라.
널 진짜로 죽게 만든 게 누구인지.

네가 살아 있는 동안 많은 기회가 있었다.
운전자가 조금 더 빨리 너를 신고하고 널 살리기 위해 애를 써야 하는 건 맞다.
하지만 운전자는 도망갔고 너는 적극적으로 널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너는 
관할 때문에, 업체 계약 때문에,  윗분들 눈치 보느라 우물쭈물하는 사람들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없었다.


나는 청와대 자유게시판을 자주 들어가지 않는다. 거긴 어려운 곳이었다. 
전전 대통령때 학교과제를 하기 위해 방문 한 게 다였다.

전 대통령때는 아예 눈을 감았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 라는 무심함이었다.
우리나라는 대통령의 연임이 가능하지 않았다.
국회도 있고 그의 정책에 반발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나 하나 눈감는다 해서 5년간 무슨 일이 있겠어 라는 마음이었다. 그게 나란 인간이었다.

이번에 누군가 청와대에 글을 올렸다고 해서 나도 보러갔다.
그래 궁금했다.

그리고 지금의 대통령을 지지하는 어떤 분의 글을 읽었다.
나는 칼을 맞은 기분이었다.

우리나라에서 메뉴얼 대로 하는 놈이 어딨냐고? 죽일 놈은 따로 있으니 빨리 그 놈들을 처벌하고 
책임자인 대통령 너는 이 위기에서 얼른 벗어나라는 글이었다.

그렇다면, 메뉴얼 대로 하지 않을 거면 생각하기도 어려운 액수의 돈을 들여 왜 그 것을 만들어 놨는가?
현실에서 써먹지도 못할 거고, 제대로 관리, 사용하지도 않고 훈련도 하지 않는 것을 왜?
그게 잘못이었다.

운전자는 운전을 했다. 그는 죽일 놈이 맞다. 왜 너를 방치하고 도망쳤는지에 대한 죄는 물어야 했다.
하지만 너는 살려달라고 포기하지 않고 정부에 요청을 했다.
그리고 시간이 있었음에도 기회가 있었음에도 정부는 너를 다시 한 번 방치했다.
구조를 요청 한 너를 찬 바닥에 계속 눕게 해놓고 네 어머니에게 너를 돌려보내지 못한 것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의 책임자는 누구인가?

우리는 무엇으로부터 지켜져야 하는가?
북한? 그래 북한이 있었구나
근데 북한만이 우리의 위험이었던가? 북한이 널 트럭 밑에 집어 넣은 건 아니지 않는가?

수십년 동안 그들이 쌓아온 짐이 트럭 위에 올라섰다. 이런 일을 방지 하기 위해서 사람을 시켜 감시 하게 했다. 헌데 그 감시자가 짐을 더 높게 쌓아 올렸다.  
나는 그것을 봐야할 의무가 있었음에도 보지 않고 눈감았다. 나 또한 감시자였다. 알아야 하고 봐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망각하고 산 나 또한 그 트럭이 눈앞에 없는 것처럼 살아 왔다.
나는 그 트럭을 방치했다.

그 트럭이 너를 깔고 있었다. 

허나 너는 그때 살아 있었다.
정부는 도망간 운전자를 잡고 왜 사고가 났는지 물어야 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 자리에서 네가 죽어가는 그 시간에 그 곳에서 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네 위에서 트럭을 치워야 했다.
트럭이 아니라 너를 봐야 했다.
네 부모님이 울부짖는 동안 그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 곳에 누워 있는 너는 알지 않는가?
그들은 최선을 다한 적이 없었다.
그저 눈을 뜨고 네가 죽어가는 것을 보고 있었다.
너를 살려야 할 의무가 있는 자가 너를 그냥 보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너의 표정을 더 이상 그려넣을 수가 없었다.

텔레비전에서는 너를 구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거라 말했던 너였다. 그게 사실이라면 뉴스가 왜 존재하냐며 웃던 너였다.
근데 너는 죽어가고 있고, 아무도 너를 구해주지 않는데 네가 믿던 뉴스가 입으로 너를 구하고 있었다.
대대적인 작전이었다.
뉴스는 너처럼 된 사람이 오랜 시간 생존했던 시간이 있다는 걸 반복적으로 말해줬다. 
허나 현장에 너 혼자 남아 있다는 걸 보여주지 않았다. 현장으로 방문하는 수많은 사람만 보여줬다.
그 사람들중 한 명만이 너에게 닿았지만 시간 내에 가지 못했다.

네 부모님들은 인터넷으로 부터 온갖 말을 다 들었다.
그리고 그 말을 한 벌레들을 누군가는 진정한 애국 보수라고 했다.
진정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네 부모님에게  당신의 자식이 잘죽었다며 웃었다.

나는 이 나라가 이상하다고 말했다.
나는 좌좀이 되었고 선동꾼이 되었고 종북이 되었다.

나는 왜 너를 구해주지 않았는지 운전자에게 묻지 않았다.
죽일 놈에게 죄를 묻지 않는 사태파악 못하는 인간이 되었다.

나는 왜 구조 시스템이 이 모양인지 물었다.
운전자가 이상한 종교에 가입해서 그렇다는 말이 돌아왔다.

나는 울었다.
감정 조절이 안되는 미개한 인간이 되었다.

나는 네 부모님에게 너의 명복을 함께 빌고 있다고 말했다.
잉여력 넘치는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인간이 되었다.

나는 책임자를 보았다.
그 책임자도 나와 같이 이 나라를 보고 '잘하라'고 말하고 있었다.

죽일 놈을 잡으라고 사람들이 말했다. 죽일 놈은 누구인가?
그래 묻는다.
너를 죽인 자는 누구인가? 
그리고 처벌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어느 날 갑자기 너가 될 수도 있었다.
내가 죽어가는 것을 방치해 둘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내 부모님을 향해 더러운 손가락을 들이대며 못을 박을 많은 벌레들도 떠올랐다.
앞으로 남은 날을 살아가야 할 내 가족을 이 나라는 또 다시 방치하고 
또 다른 트럭 밑에 집어 넣을 거라는 걸 알았다.
그리고 언론은 또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 놓을 거라는 것도 배웠다.

이렇게 생각하는 나를 이해 할 수 없다는 너를 위해 그리고 썼다.

내가 그린 만화 속에서 너는 죽었다. 
너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심한 뻥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근데 이따위가 현실이다. 너는 이 말이 안되는 상황의 논리 속에 죽었다.

네가 살려달라고 말해도 이 나라는 너를 구해주지 않았다.
그리고 네 부모님을 위로해 주지도 않는다.
너는 죽었고 그 죽음을 방치한 수많은 자들은
구조 전문가가 있어야 할 자리에서 비 전문가로써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을 살리는 것을 빼고는 유능한 자들이었다.
너는 언론에 거짓말이란게 어딨냐고 했지만 너는 그들이 말한 거짓말에 깔려 죽었다.
운전자는 죄 값을 치르고  어떻게든 살아 갈거고
시간은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일로 너의 죽음을 덮어버릴 거다.
그리고 사람들은 네가 어떻게 죽었는지보단 누가 그 트럭 위에 짐을 올렸는지만 이야기를 할거다.

너는 모든 일들이 '나와는 관계 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리고 너는 그렇게 아무리 이해해 보려고 해도 이해 할 수 없는 일로 죽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세월호 참사] 朴 대통령, 침몰 날짜 실수 “벌써 17일이 지나고.
박 대통령은 하지만 모두발언을 시작하면서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도 벌써 17일이 지나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지난 16일 사고가 발생해 열나흘째인 29일의 날짜를 헛갈리는 실수를 했다.
 
[전문 일부]
국무회의를 개최하겠습니다.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도 벌써 17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합동분향소가 마련되어 오늘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소중한 가족을 잃은 슬픔과 비통함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시간은 흐르는데 아직 많은 분들이 가족들의 생사조차 모르고 있고 추가적인 인명구조 소식이 없어서 저도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이사람 진짜 뭔가요?..................
멍청멍청 잼..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 29일 오전 박대통령의 가식적인 조문 들켰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874362

 

 

 

오늘(29일) 오전에 YTN에서 안산 정부합동분양소에 박근혜 대통령이 조문했다는 뉴스를 봤다

YTN앵커와 취재 기자가 일반인에게 문을 열기전에 먼저 찾아 조문했다고 했다.


화면에는 정부관계자와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서있는 화면이였는데

유독 일반인으로 보이는 어느 여자분이 뒤를 졸졸 쫓아 다니길래

저사람은 뭔데 쫓아 다니지 하고 이상하다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다

그런데.....

한참뒤 연합기사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경악했다....


포토라인에 세우기 위해 일반인으로 보이는 사람을, 일반인에게 문을 열기전에 데려와

사진을 찍은거다.


이런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통령이다.

온통 가식과 위선으로 똘똘 뭉친 더러운 대통령이다.

 

ytn 영상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40429102012212

 

연합뉴스 기사

http://www.ytn.co.kr/_ln/0101_201404290914391616_001

 

 





 

 

 

 

 

 

 

 

추가로 현재 국민들이 정부에 대한, 대통령에 대한 민심을 보여주는 사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의 조화가 피해자 가족들에 의해 분향소 밖으로 치워져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2014.04 업데이트

 

 

쓰레기 집단 일베의 세월호 실종자 유족 비하 

“보험금이나 타갈 것이지”… 일베, 이번엔 세월호 실종자 가족 비하

http://sunphs2002.blog.me/208541110 

 

 

여가부에 폭발물 설치 허위신고 일베회원 구속영장 

경찰 관계자는 “박 씨가 평소 다니던 직업학교 옆 교회와 일베에서 자주 비판의대상으로 오르내리는 여성가족부를 대상으로 허위신고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엔 산부인과 의사가 일베 회원?.. 농도 짙은 여성 비하 표현 사용해 문제 심각

어떤 멍청한 일베벌레가 산부인과 의사라면 인증했고, 그 글에는

' 여자 팬티를 매일 같이 본다' ' X 징어 냄새가 난다 ' ' X 징어 냄새 잡아보겠다고 매일매일 최선을 다한다 '

등의 글을 올렸습니다.




변희재를 사랑하는 미친놈 특집 
아이디 : ghdud8913
요약 : 
여자랑은 이성과 논리를 가지고 토론 할 수 없다. 쌍욕 시전.
여혐 쓰레기가 됨.


변희재를 사랑하는 일베충
일베는 x신 xx 들이 대부분이라 인정.

http://sunphs2002.blog.me/205737463




=======================================

'젖병 테러' 이어 '호빵 테러'.. 판매 음식까지 손 대는 일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27131404955

 

 편의점에 근무하는 일베 회원이 담배를 호빵 찜통기에 넣어 같이 찌는 만행을 저지르고 인증샷을 찍은 것이다.

 

 

 

 

일베랑 엮이기 싫은 기업들…"일베 회원 채용도 안한다"

일베 논란 휩쓸리면 '기업 이미지' 타격…"채용때부터 검증"

 

출고 전 젖병을 빨았다는 글을 올린 보수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을 직원으로 둔 유아용품 전문업체 코모토모코리아가 20일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일베로 인해 피해를 본 기업들이 주목 받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122010453547953&VRF

 

 

 

 

홍진호, “일베? 그런 곳에는 1g의 관심과 시간도 아까워”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38021&db=issue




‘삼일한’ ‘김치녀’… 일베, 여전히 ‘여성혐오’ 판친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7963327&cp=du

 

15일부터 22일까지 일정 수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게재되는 일베의 일간베스트 게시판에서 한국여성을 뜻하는 ‘김치녀(혹은 김치X)’라는 단어가 포함된 게시글을 검색한 결과 200개가 넘었다. 그나마 김치녀는 점잖은 수준이다. 최근 일베에서는 여성을 지칭할 때 대놓고 여성의 성기를 뜻하는 단어, ‘XX’라고 적는 경우가 늘고 있다. 같은 기간 이 단어를 포함한 인기 게시글은 140여개 이상 검색됐다.

이 같은 게시물들은 ‘김치녀들 희한한 논리’ ‘XX 파는X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무식한 김치녀’ ‘XX들의 착각’ ‘김치X 질병 11가지’라는 식으로 제목부터 여성에 대한 비하 의도를 드러내고 있었다.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거세된 남근들이 성적 무능을 숨기기 위해 김치녀들을 거부하는 자발적 금욕상태로 만들었다”며 “성실하고 정직하고 예의 바르면 얼마든지 좋은 여자 만난다. 그게 안 되니 그 잘난 수컷을 모니터 앞에서나 내세우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라이터 기름 뿌리고 불붙여” 이번엔 ‘고양이 학대 모의’ 일베… 누가 더 잔인한가 경쟁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7889407&cp=du

 

[쿠키 사회] 지난해 11월 반사회성을 표출하는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에 강아지와 강제로 성관계를 시도하는 ‘수간 인증’ 사진이 게재돼 큰 파문이 일었다. 그로부터 1년 남짓, 이번엔 ‘고양이 학대 모의’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에 학대사진은 올라오지 않았지만 듣기만 해도 끔찍한 학대방법들이 나열돼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자 다른 회원들은 “발톱 하나씩 뽑고 귀 잘라라”, “라이터로 수염 태워”, “수간이 최고다”,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려라”, “뒷다리 잡고 물에 넣었다 뺐다 반복해라” 등 상상도 못 할 학대방법들을 나열하기 시작했다. 

특히 한 회원은 “나도 고양이 키우는데 소파에 오줌 싸서 비닐 손 장갑에 머리 집어넣어 숨 못 쉬게 고문했다. 숨쉬는 소리 안 들려서 허벅지랑 배 때지 XX 때리니까 숨 쉬더라. 이 고문이 최고임”이라고 적어 경악케 했다.

 

 

5·18 희생자 조롱 일베 대학생, "명예 훼손 의도 없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12717285618122&outlink=1

 

5·18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의 관을 택배에 빗대 모독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등)로 기소된 극우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의 첫 공판이 27일 대구에서 열렸다. 기소된 일베 회원 A씨(20·남)는 "명예를 훼손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치女' '보슬아치' 도배된 일베…혐오냐 열등감이냐

http://www.nocutnews.co.kr/news/1061098

 

 

초등학생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한 사진과 함께 '로린이'란 표현으로 물의를 빚은 끝에 임용을 포기한 예비 초등 교사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내 여동생이랑 누나 몰래 찍었는데, 좀 볼래?".. 일베, 가족 성노리개 인증 물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08123205813

[쿠키 사회] 반진보 극우 성향 네티즌들의 집결지인 '일베저장소'(이하 일베)가 이번엔 (친척) 여동생이나 누나를 성적 노리갯감으로 전락시켜 물의를 빚고 있다. 일베 회원들이 직접 찍었다는 인증샷에는 아직 초등학생에 불과한 여자아이의 속살을 몰래 촬영한 것까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일베 대학생, 효전스님에 "OO막 있냐?" 막말 논란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112522190839838&outlink=1

 

 

 

 

[국감]최민희 의원 "일베 일반게시판에도 음란물 투성이"

 

http://www.etnews.com/news/telecom/telecom/2856538_1435.html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의 일반 게시판에도 음란성 글이 넘쳐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민희 민주당 의원은 일베사이트에 게시된 글을 분석한 결과, 일베 회원들이 자신의 성경험 이야기를 올린 글이 수백 건에 달했으며 근친상간, 성매매, 강간, 수간 등의 경험을 올린 반윤리적인 글을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글들은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해 음란물 수준 이상인 글과 심지어 성행위 사진이 포함된 경우도 있었다.

 

 

 

일간 쓰레기 집합소입니다.

그래서 사람 대우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벌레라고 부르고, 일베충이라고 하는겁니다.

주변에 일베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네들끼리 낄낄대며 반말하는 습관을 못 고쳐서,
인터넷 상에서 모르는 사람이나 자기 생각과 다른 사람을 만날때도
반말과 욕을 지꺼리는 벌레들입니다.
이 글에도 달라붙어서 반말 + 욕 날리는 벌레가 달라붙을겁니다.
괜히 쓰레기와 엮기기 싫어서 검색허용은 꺼놓습니다.
늘 보면 다 그렇지는 않다, 그냥 구경만 하는거다 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웃기고 재미있는 사이트는 일베 말고도 많습니다.
굳이 욕을 먹어가면서 일베를 들어가는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맨날 욕하고, 여성비하에 온 갖 보기 싫은 반말들이 넘쳐나는데,
그게 재미있다는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두희 씨가 만들었다는 일베 용어 사전

삼일한 :삼일에 한번 여자를 때려야한다는 일베충들의 언어

김치녀 또는 X : 한국인 여성을 비하할 목적으로 사용

노릇노릇 :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에서 불에 타죽은 희생자들을 비하하는 말. 대구, 경북, 경상도 지역 주민들을 비하하는데 사용한다.

로린이 : 어린이 + 로리타.

보밍아웃 : 여성의 성기와 커밍아웃의 합성으로, 일베 안에서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밝힘 성적 대상으로 이야기할 때 쓰임



네이버 일베 이용자 아이디 검색용 :
[ 댓글로 욕을 싸지르거나 멍청한 소리를 하거나 여혐종자거나, 뇌가 없거나
 일베를 한다고 스스로 밝힌 사람들 일 수도 있음.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상황반 주요업무 '방송사 조정통제', 방심위는 사업자에 '삭제' 신고… "언론자유, 알 권리 통제"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0428210805197

 

 

난리네요.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두말 할 것 없습니다.

쓰레기 같은 정부와 쓰레기 같은 선장의 살인행위입니다.

구조가 0 명이 될 수 있습니까?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해경아, 지금까지 내가 알게된 것만 한번 써봤어.


1. 목포해경은 승객이 침몰한다고 신고 들어왔는데 곧바로 
진도vts에 연락해서 배랑 연락할 생각은 안하고 서류작성한다고 시간보내고, 


2. 제주vts로 부터 배기울어진다는 얘기 전달받은 제주해경은 진도vts에 연락하는데 
진도vts가 통화중이라서 연락 안했다고 하고,


3. 구조된 사람이 200명도 안되는 상황에서, 
바꿔말하면 요구조자 200명이 넘게 안보이는 상황에서
전원구조했다고 발표하고(안행부는 해경보고 받아서 발표했다더라.
중복집계는 이해하는데, 너네가 구조한 애들 숫자만 보고만 하고, 
요구조자가 너무 안보인다는 보고는 안하니??  보고중간에 누가 빼먹었니??
요구조자 몇 명중에 총 몇 명 구조_라고 보고하는게 정상 아님??  우리나라는 아니니??)


4. 현장 구조하면서 400명을 넘게 구조해야 하는 상황에서
200명이 넘게 안보이는데, 혹시라도 망망대해 떠내려갔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해경상식아님??
그럼에도 119, 산림청 헬기 수색도 못하게 막았고
(침몰 순간은 아니고, 정오경 온 것으로 알고 있음. 그래서, 더 이해가 안감)


5. 다이버들 작업환경 열악하다고 말만 하지말고, 
잠수가능한 다이버 최대한 모아 로테이션 돌리면되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하고,


6. 결국에는 참다참다 udt동지회에서 해경의 관료적 사고와 안일한 태도 고발한다고 보도자료 돌리더라.


7. 다이빙벨 위험해서 안된다더니, 위험해서 안되면 끝까지 안되는 거지
언딘이 몰래 가져오다 들킨 다이빙벨은 애들 소꿉장난감이고,


8. 주변에 대기하고 있는 바지선 다 물리치고 운행허가도 안받은 언딘 바지선만 들어가고


9. 그것도, 바지선 교체날짜도 유속이 느려져 가장 작업하기 좋은 날이었고,


10. 언딘이 유일하게 국제구난협회(isu)에 가입되어 있다고 언플했는데,
가입경로가 인명구조 실력을 인정받아 가입하는 것도 아니고,
사고 다음 날, 청해진해운이랑은 인양계약만 했다더라??


11. 거기다가 언딘쪽 인사가 해경 업무평가한다며??


12. 없다고 딱 잡아 떼던 진도vts 교신내용 질질끌다 공개했는데,
그것도 짜집기라며??? 미쳤니????


13. 세월호가 150만원짜리 단말기 설치안해서 세월호가 위험한줄 몰랐다더니
그 단말기 없어도 해경본부에 위험경보가 전파된다며??? 


14. 선장구출된 뒤에 발신된 선수쪽에 애들 모여있는 sns사진 봤다며. 
그런데, 선수가 떠있었는데도 선미쪽으로만 작업했다며???



여지껏 나온 기사들 보니 해경 너네는 입만열면 구라고, 언딘의 시녀네.

지금 너네가 한 짓이 선장새끼랑 뭐가 달라??

새벽 6시부터 진도vts(해경), 제주도vts(해수부:너네도 수상해)  교신내용 전문

이제라도 공개해라.  
  





이전에는 해경 너희가 나같은 일반시민은 알 수 없는 어려운 현장에서 

바다를 지킨다고 믿었었다. 

모든 해경이 이런거 아니라 열받는 분들도 계시죠??
  
네, 저도 지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똑같이 

창피하고, 열받고, 희생자와 그 가족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상황에서 입닥치고 있는 공중파 언론 너네는 나가 죽어.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 [단독] ‘세월호-진도’ 교신 녹취 ‘2곳 이상 편집’ 의혹


두 곳 이상 소리를 덧씌워서 교신 내용을 지웠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하 참 말도 안나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http://todayhumor.com/?humorbest_870011

 

전 세월호 항해사의 증언을 인터뷰형식으로 진행.

 

내용인즉, 진도부근 진도해경관제범위에 들어오면 무조건 선박은 해경으로 보고해야하며,

선박이 보고하지 않으면, 해경이 선박으로 보고요청해야함. 근데 서로 보고한적 없음.

전 항해사 근무때는 한번도 빠짐없이 보고가 이뤄졌다고 함.

 

선박은 체널16(진도해경,항만청 밑 모든 관계기관으로 연결됨) 과 체널12 (제주도 연결) 가 있는데,

전 항해사 이야기인즉 처음 제주로 연락을 취한건 체널16으로 연결시엔 모든문제가 불거질 수 있어

다급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최초 체널12로 연결했을거라 추측함. 체널16은 보통 켜두기만 하고 사용안한다고 함.

 

전 항해사가 보는 세월호의 침몰원인은 선적된 자동차 및 화물의 결박고정이 형식적으로만 이뤄졌으며,

수차례 회사에 요청을 했다고 함(결박에 필요한 장비가 비싸 회사에서 무시)

화물이 한쪽으로 쏠려 쿵소리를 들은 경력이 짧은 항해사는 조타수에게 수동으로 바꾸고 조타를 하면서 실수를 함.

(인터뷰한 전 항해사는 그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자동조타를 했어야 한다고 함)

 

 

이상 초반부 전 항해사와 JTBC손석희 앵커와의 인터뷰 내용이며, 이 내용에 대해 검찰수사를 할 수 도 있을거다라고

했고, 전항해사는 100% 확실하며, 검찰수사의지도 있다고 말함.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http://todayhumor.com/?humorbest_869960



발 밑에서 물이 차오르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높은 곳을 향하게 되어 있죠..
 
대부분의 승객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고..
 
밑에서부터 물이 차올랐으니 분명 대부분 높은 곳으로 이동했을 겁니다.
 
 
하층에 있던 승객은 배가 90도 뒤집혔을 때, 걸어서 빠져나오기가 어려워 그대로 하층에 고립됬을 경우가 높고,
 
상층에 있던 승객은 계단을 통해 물에 뜬 채로 하층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가 뒤집어진 모양을 봤을 때 에어포켓은 계단으로 3층 계단 선미쪽(식당에서 우측 파란 공간까지)에
 
대규모로 형성되어 있었을 거에요. 생존자들은 그쪽으로 자의로 혹은 물에 뜬 채로 저절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높고..
 
 
결론은 대부분의 실종자는 3층 선두쪽 공간, 계단이 더 아래까지 뚫려 있다면 화물실, 기관실 선두부근에서 발견될 겁니다..
 
구명조끼를 대부분 착용한 상태였으니 물에 뜬채로 떠밀리듯 이동했겠죠.
 
 
에어포켓 구간이 넓어서.. 정말 운이 좋다면 식당의 식료품 및 개인 식료품을 이용해 아직까지 생존하고 있는 경우의 수도 있어요.
 
삼풍백화점 사건을 고려해보면,, 자신의 소변을 식수 삼아.. 가능합니다...
 
저체온증이 염려되지만, 선박인이상 숙소공간에 담요같은것도 비치되어 있었을테고..
 
 
답답한것이 생존자 예상거취구역과 구조파악을 빠르게 해서.. 바다위에 선두가 떠있을때, 상대거리를 재는 방식으로
 
2,3층 후측면에 접근해서 산소절단기로 절단하고 들어갔으면, 대부분의 에어포켓은 상부에 있었을테니,
 
생존자를 구조가능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시다시피 물에 잠긴 부분에 구멍을 뚫는다고 공기가 유실되진 않잖아요
 
 
내부에 물이 있는지 없는지는 음파반향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했을거고..
 
장비만 갖춰진채 일정 깊이만 내려갈수 있었다면.. 충분히 가능했을텐데..
 
 
하지만 구조를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보입니다..
 
애초에 초반 대처가 잘 되었으면 정말 정말 감사했겠지만..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보험금이나 타갈 것이지”… 일베, 이번엔 세월호 실종자 가족 비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8247769&code=41121111





반사회적 커뮤니티라는 논란이 있는 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사망자 및 실종자 가족을 모욕하는 글들이 다수 발견됐다. 



여기에 달린 댓글들은 더 심각했다. 일부 일베 회원들은 실종자 가족들을 향해 “정부 불신하고 선동하는 수준 보니 홍어들이네” “발광하는 모습 보니 동정심도 들지 않는다” “다 죽었을 게 뻔한데 보험금이나 타갈 것이지” “미개한 것들 위해 희생할 필요 없다” 등의 댓글을 거리낌 없이 달았다. 다른 회원들이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라”고 자제를 요구했지만 소용없었다.

지금도 일베 회원들은 최악의 참사에 휘말린 유가족들을 향해 막말을 이어가고 있다.

 

 

 

일베 ‘세월호 실종 여교사 모욕글’ 올린 회원 체포…근조화환 논란도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22500026



일베 ‘세월호 실종 여교사 모욕’ 회원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의 한 회원이 세월호 사고 실종자를 성적으로 모욕하는 글을 

수차례 올렸다가 철창신세를 질 처지에 놓였다.

 

 

 

 

일베 회원, 실종자 성적 비하 글 작성…직업없는 백수 ‘철창신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22500026

 

 

경찰은 A씨가 작성한 글 외에도 일간베스트 게시글 1건을 포함, 세월호 관련 악성 게시글 총 5건을 확보해 게시자를 추적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경찰, 희생자 명예훼손한 ′일베′ 수사 본격화


일간베스트에는 지난 17일부터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숨진 학생들의 시신을 모욕하는 내용의 게시글 등 
명예훼손성 글 14건이 연이어 올라와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여객선 침몰] '고래밥 땡김?'…일베의 도넘은 희생자 우롱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63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2014.04 업데이트

 

여가부에 폭발물 설치 허위신고 일베회원 구속영장 

경찰 관계자는 “박 씨가 평소 다니던 직업학교 옆 교회와 일베에서 자주 비판의대상으로 오르내리는 여성가족부를 대상으로 허위신고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엔 산부인과 의사가 일베 회원?.. 농도 짙은 여성 비하 표현 사용해 문제 심각

어떤 멍청한 일베벌레가 산부인과 의사라면 인증했고, 그 글에는

' 여자 팬티를 매일 같이 본다' ' X 징어 냄새가 난다 ' ' X 징어 냄새 잡아보겠다고 매일매일 최선을 다한다 '

등의 글을 올렸습니다.




변희재를 사랑하는 미친놈 특집 
아이디 : ghdud8913
요약 : 
여자랑은 이성과 논리를 가지고 토론 할 수 없다. 쌍욕 시전.
여혐 쓰레기가 됨.


변희재를 사랑하는 일베충
일베는 x신 xx 들이 대부분이라 인정.

http://sunphs2002.blog.me/205737463





“보험금이나 타갈 것이지”… 일베, 이번엔 세월호 실종자 가족 비하

일베 ‘세월호 실종 여교사 모욕글’ 올린 회원 체포

일베 회원, 실종자 성적 비하 글 작성…직업없는 백수 ‘철창신세’

[세월호 침몰 사고] 경찰, 희생자 명예훼손한 ′일베′ 수사 본격화

[여객선 침몰] '고래밥 땡김?'…일베의 도넘은 희생자 우롱

http://sunphs2002.blog.me/208541110



=======================================

'젖병 테러' 이어 '호빵 테러'.. 판매 음식까지 손 대는 일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27131404955

 

 편의점에 근무하는 일베 회원이 담배를 호빵 찜통기에 넣어 같이 찌는 만행을 저지르고 인증샷을 찍은 것이다.

 

 

 

 

일베랑 엮이기 싫은 기업들…"일베 회원 채용도 안한다"

일베 논란 휩쓸리면 '기업 이미지' 타격…"채용때부터 검증"

 

출고 전 젖병을 빨았다는 글을 올린 보수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을 직원으로 둔 유아용품 전문업체 코모토모코리아가 20일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일베로 인해 피해를 본 기업들이 주목 받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122010453547953&VRF

 

 

 

 

홍진호, “일베? 그런 곳에는 1g의 관심과 시간도 아까워”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38021&db=issue




‘삼일한’ ‘김치녀’… 일베, 여전히 ‘여성혐오’ 판친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7963327&cp=du

 

15일부터 22일까지 일정 수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게재되는 일베의 일간베스트 게시판에서 한국여성을 뜻하는 ‘김치녀(혹은 김치X)’라는 단어가 포함된 게시글을 검색한 결과 200개가 넘었다. 그나마 김치녀는 점잖은 수준이다. 최근 일베에서는 여성을 지칭할 때 대놓고 여성의 성기를 뜻하는 단어, ‘XX’라고 적는 경우가 늘고 있다. 같은 기간 이 단어를 포함한 인기 게시글은 140여개 이상 검색됐다.

이 같은 게시물들은 ‘김치녀들 희한한 논리’ ‘XX 파는X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무식한 김치녀’ ‘XX들의 착각’ ‘김치X 질병 11가지’라는 식으로 제목부터 여성에 대한 비하 의도를 드러내고 있었다.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거세된 남근들이 성적 무능을 숨기기 위해 김치녀들을 거부하는 자발적 금욕상태로 만들었다”며 “성실하고 정직하고 예의 바르면 얼마든지 좋은 여자 만난다. 그게 안 되니 그 잘난 수컷을 모니터 앞에서나 내세우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라이터 기름 뿌리고 불붙여” 이번엔 ‘고양이 학대 모의’ 일베… 누가 더 잔인한가 경쟁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7889407&cp=du

 

[쿠키 사회] 지난해 11월 반사회성을 표출하는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에 강아지와 강제로 성관계를 시도하는 ‘수간 인증’ 사진이 게재돼 큰 파문이 일었다. 그로부터 1년 남짓, 이번엔 ‘고양이 학대 모의’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에 학대사진은 올라오지 않았지만 듣기만 해도 끔찍한 학대방법들이 나열돼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자 다른 회원들은 “발톱 하나씩 뽑고 귀 잘라라”, “라이터로 수염 태워”, “수간이 최고다”,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려라”, “뒷다리 잡고 물에 넣었다 뺐다 반복해라” 등 상상도 못 할 학대방법들을 나열하기 시작했다. 

특히 한 회원은 “나도 고양이 키우는데 소파에 오줌 싸서 비닐 손 장갑에 머리 집어넣어 숨 못 쉬게 고문했다. 숨쉬는 소리 안 들려서 허벅지랑 배 때지 XX 때리니까 숨 쉬더라. 이 고문이 최고임”이라고 적어 경악케 했다.

 

 

5·18 희생자 조롱 일베 대학생, "명예 훼손 의도 없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12717285618122&outlink=1

 

5·18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의 관을 택배에 빗대 모독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등)로 기소된 극우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의 첫 공판이 27일 대구에서 열렸다. 기소된 일베 회원 A씨(20·남)는 "명예를 훼손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치女' '보슬아치' 도배된 일베…혐오냐 열등감이냐

http://www.nocutnews.co.kr/news/1061098

 

 

초등학생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한 사진과 함께 '로린이'란 표현으로 물의를 빚은 끝에 임용을 포기한 예비 초등 교사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내 여동생이랑 누나 몰래 찍었는데, 좀 볼래?".. 일베, 가족 성노리개 인증 물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08123205813

[쿠키 사회] 반진보 극우 성향 네티즌들의 집결지인 '일베저장소'(이하 일베)가 이번엔 (친척) 여동생이나 누나를 성적 노리갯감으로 전락시켜 물의를 빚고 있다. 일베 회원들이 직접 찍었다는 인증샷에는 아직 초등학생에 불과한 여자아이의 속살을 몰래 촬영한 것까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일베 대학생, 효전스님에 "OO막 있냐?" 막말 논란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112522190839838&outlink=1

 

 

 

 

 

 

 

 

 

 

 

[국감]최민희 의원 "일베 일반게시판에도 음란물 투성이"

 

http://www.etnews.com/news/telecom/telecom/2856538_1435.html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의 일반 게시판에도 음란성 글이 넘쳐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민희 민주당 의원은 일베사이트에 게시된 글을 분석한 결과, 일베 회원들이 자신의 성경험 이야기를 올린 글이 수백 건에 달했으며 근친상간, 성매매, 강간, 수간 등의 경험을 올린 반윤리적인 글을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글들은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해 음란물 수준 이상인 글과 심지어 성행위 사진이 포함된 경우도 있었다.

 

 

 

 

 

 

 

 

일간 쓰레기 집합소입니다.

그래서 사람 대우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벌레라고 부르고, 일베충이라고 하는겁니다.

주변에 일베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네들끼리 낄낄대며 반말하는 습관을 못 고쳐서,
인터넷 상에서 모르는 사람이나 자기 생각과 다른 사람을 만날때도
반말과 욕을 지꺼리는 벌레들입니다.
이 글에도 달라붙어서 반말 + 욕 날리는 벌레가 달라붙을겁니다.
괜히 쓰레기와 엮기기 싫어서 검색허용은 꺼놓습니다.
늘 보면 다 그렇지는 않다, 그냥 구경만 하는거다 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웃기고 재미있는 사이트는 일베 말고도 많습니다.
굳이 욕을 먹어가면서 일베를 들어가는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맨날 욕하고, 여성비하에 온 갖 보기 싫은 반말들이 넘쳐나는데,
그게 재미있다는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두희 씨가 만들었다는 일베 용어 사전

삼일한 :삼일에 한번 여자를 때려야한다는 일베충들의 언어

김치녀 또는 X : 한국인 여성을 비하할 목적으로 사용

노릇노릇 :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에서 불에 타죽은 희생자들을 비하하는 말. 대구, 경북, 경상도 지역 주민들을 비하하는데 사용한다.

로린이 : 어린이 + 로리타.

보밍아웃 : 여성의 성기와 커밍아웃의 합성으로, 일베 안에서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밝힘 성적 대상으로 이야기할 때 쓰임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네에~

날이면 날마다 오는 날이 아닙니다.

또 다시 변희재가 검색어 1위를 달성하고 말았네요.

덕분에 방문객도 늘고 광고수입도 늘고.

 

http://blog.naver.com/ghdud8913



뭐 그렇다더라 어쩐다더라만 가지고 궁시렁 댐.

다 자기 의견임. 나도 내 의견을 블로그에 쓴 것 뿐.



아직도 광우뻥이라는 선동을 하시는 분이 오셨네요^^
WTO 찾아보시면요.
미국소가 위험지역에서 해제 된게 작년쯤이네요^^
WTO 도 선동집단인가요?

팩트 같은 소리 하지 마시고.
사실이나 진실이라는 한글 쓰세요 ㅉㅉ
변희재가 사실을 가지고 말을 한다구요?


문대성, 논문 표절 결론에도 새누리당 복귀… “국제적인 마당발은 표절해도 괜찮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01/2014030100764.html 

일베에서 문대성 욕하든 말든 상관 없어요.
쓰레기 집단 따위 관심 없거든요.
팩트가지고 욕하는 사람이 왜 문대성 표절 논문에 대해서는 입닫고 있나요?
사실에 근거는 무슨 ㅋ
일베에서 노시던 분에게 사실이니 뭐니 할 가치도 없지만 ^^


그래서 친절하게 댓글 달아 드림. 



또 헛소리 하길래 댓글 달아 드림.

 

에효 또 팩트 팩트 시작이네요.꼭 일베 충들이 팩트팩트 찾던데.
내가 왜 일베충 일베일베 거리는 글에서 광우병을 찾아와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사실 관계에 근거해서 쓰라면서 자기는 찾아보지도 않고 씨부리는 사람이 있어서인가?

먼저 한가지 우선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2008 년에 일어났던 광우병 관련 촛불 시위는 한미 FTA 졸속 협상 관련해서
미국 소 수입에 관련된 조항이 불리하게 적용된 부분에 같이 반발했던거구요.
일본에서도 수입하지 않는 소를 수입 한다가 1번.
유래를 찾기 힘든 " 희귀병 " 이겠죠? 
60억명 중에 1명만 걸리는 병이라고 칩시다.
60억 분의 1의 확률이지만, 나는 거부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 는게 핵심이죠.
오래된 일이라 제대로 기억나지 않지만, 30개월 미만의 소였던가요.
일본도 수입하지 않는 소를 수입하면서 안전하다고 홍보한건 정부였죠.
어떤 뒷돈을 받아 협상한지 모르겠지만, 60억분의 1의 확률이라도
거부하겠다는 게 2번이죠.
단순히 광우병이 개나소나 걸리는 위험한 병이래! 엄청난 전염병이야!!
라는 헛소문을 믿고 떠든게 아니었다는 점이구요.

미국 ‘광우병 위험 통제국’ 제외 예정… 쇠고기 완전 개방 요구할 듯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42822230650

WTO 가 아니라 국제수역사무국(OIE) 이었네요.
블로그 어디에서 또 광우뻥이라며 개소리 하는 일베충이 있어서 찾았었는데,
댓글로 남겼던거라 검색이 안되네요.

13년 4월 기사에 
"미국의 광우병 위험등급을 ‘위험 통제국’에서 최고 등급인 ‘위험을 무시할 정도인 국가’로 상향할 것이라는 전망"
이죠?
분명히 " 위험 통제국 " 의 소를 수입하고 있었던 거네요? 왜죠?
왜 굳이 다른 소 놔두고 " 위험 통제국 " 의 " 위험 통제 " 를 받고 있는 소를 수입하죠?
그 이유를 찾아오실래요? 
저는 위험통제국이라 소를 수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근거는 OIE 에서 " 위험 통제국 " 이라고 지정한 국가의 소이기 때문이다.
이구요. 덧붙이면,

미국 BSE 발병 국내 축산시장 영향
http://www.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7
미국에서 4번째로 발생한 광우병의 영향으로 국내 축산물 시장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됐다.

광우병 논란 -엔하위키
http://mirror.enha.kr/wiki/%EA%B4%91%EC%9A%B0%EB%B3%91%20%EB%85%BC%EB%9E%80
광우병에 관련된 이야기의 상당수는 부풀려진 것이 많았고 
또한 허구성이 가미된 것도 많았기에 FTA 체결 
당시에는 국민들의 과민반응으로 넘어갔고,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 또한 확고한 것으로 보였다. 
이명박 대통령도 BSE가 발병한다면 쇠고기 수입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는 이미 2008년에 소고기 수입 추가 협상 과정에서 
미국에서 BSE가 발생할 시 수입 중단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재협상을 통하여 권리를 보장 받았다. 

미국에서 BSE발병이 일어나자 수입을 중단하고 향후 수입에대해 
재검토 등을 행한다는 등의 발언을 내놓았던 한국 정부는 수입을 계속하고 있다. 
그나마 검역이 좀 늘었으나 이전에 한 이야기를 지키고 있지 않다.


짧은 지식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글에서 근거가 어디 하나라도 있나요?
입디다 그럽디다 그랬다더라
어디에 팩트가 있나요?
뭐라도 하나 들고와서 떠들어요 ^^



 

스스로 미친놈이라고 밝힘. 인정.

 

 


 

사실을 가져오라니까 헛소리 시전.

나는 광우병이  아무리 희귀한 병이라도 걸릴 확률이 있고, 그렇다면 먹지 않겠다 라는 근거를 가져옴.

근데 계속 헛소리 시전 후 자기말은 진리인양 개수작 부림.

근데 어디서 주워들은 개소리 또 가져옴.

난 여자가 아님.

뭐 눈에는 뭐가 보인다고 여자라고 생각한건가 아니면 그냥 머리가 빈건가 ㅋㅋㅋㅋㅋㅋ

왜 뜬금없이 여자는 깊이 있는척 한다는 진짜 미친 개소리를 들고 왔지?

그래서 내가 여자라는건가? 있는 척 한다고? 

그게 아니면 있는 척 하는건 껍데기 라는건가?

뜬금 없이? 

꼭 일베에 찌든 여혐 하는 멍청이들이 여자는 어쩌고 저쩌고 들고 오지.

그러면 평생 혼자 살지 여자는 또 그렇게 밝혀요 ㅋ.

아아 망구스씨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ㅋ

 

개소리 쩜 ㅋㅋ 난 싸도 미국소 안먹겠다고 말하고 있는데 또 개소리 시전.

얼마나 정신연령이 어린 미친놈인지 알겠음.

그래서 또 특별히 포스팅 하나 해줌.

여기 관심 하나 추가요.

 

ps. 스스로 미친놈이라고 말씀하셔서 그렇게 불러드려요 ^^ 

블로그에 댓글 남기는 이상의 귀찮음을 감수하고 싶지 않네요.

하려면 하든가 ㅋ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읽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랑 이성적인 토론을 하려고 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낙 개소리 뿐이라 내가 너무 대충 읽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어떤 부분을 근거해서 내가 여자가 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내가 너무 미친놈 이라는 단어에만 집착을 하고 다른 단어를 못 봤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겠지 일베에서 노는 애들이 대부분 반말로 지껄이니까 인터넷 상에서 존대하는 사람을 만나면

잘난척 하는 여자다!!! 라고 생각 하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깜짝 놀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오늘 하루 신나는 놀림감 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딜봐서 여자로 보이는거지? 내 말투? 여성스럽지 않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머리속에 내 적은 """"""" 여자!!!!!!!!!!!!!'""""""" 라는 개 똥 멍청이 라는 소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멋대로 남의 성별을 결정짓는 걸 보니 지적 수준이 딱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정신연령도 중학생 수준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나 이렇게 글쓰는가 별로 안좋아하는데 나의 박장대소를 표현할 방법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추가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일베가 이렇게 정신건강에 해로운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가 썩어들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말란건 이유가 있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정도면 내가 너 미친놈이라고 했다고 모욕감 느꼈다며 고소도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댓글부터 멍청이 인건 알고 있으니까 슬슬 건드려봤는데 봐 결국 본성 나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일베가 이렇게 해로운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이렇게 멍청멍청 돋는 사람들이 있다니....

14.4.4 일 내용 추가합니다.

내용 정리 들어갑니다.

1. 멍청한 인간이 시비 걸러와서 ​광우병과 변희재 등등은 사실이 아니다 - 개소리 시전.

2. 그래? 나는 이러이러해서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건데, 내가 니 말의 근거를 가져와라.

3. 여자라서 토론 안함 - 미친소리 시전

4. 결론 - 우리 모두 저 멍청한 일베충을 비웃자.

이것도 이해 못하면 한줄 결론.

" 멍청한 일베충이 여자랑은

토론 못한다며 개소리 함 "​

이 글의 내용은 광우병 어쩌고 가 아니야.

광우병 어쩌고 할거면 다른 글에서 광우병은 이래서

수입하면 안된다 하는 글에 가서 싸질러.

여기서 빌빌거리지 말고.

이글은 광우병 가지고 놀자 하는 글이 아니야 ^^​

 

 

멍청한 인간이 글을 추가하고 있는 와중에도 댓글을 달았네요.

뭐라고 씨부렸을지 궁금하긴 합니다만 욕지꺼리겠지 ㅋㅋ

 

일단 먼저 한마디 하면, 협박의 수준이 겨우 " 일베에 올려서 좌표 찍고 욕하러 올거임" 이냐?

수준 떨어져서 못놀겠네.

그렇게 말하면 내가 니예니예 하면서 ㅜㅜ 내 블로그 건들지 마요 ㅜㅜ 내 이웃은 소중하니까요 ㅜㅜ

이럴거 같아?

아직도 내가 여자로 보여? 하나 말하자면 군필이야.. 주특기 2813으로 나왔어.

요새는 바뀌어서 281113 인가 그렇다더만.

 

자 먼저 니가 이 글을 일베충들한테 좌표를 찍어준다고 쳐.

일베충도 사람이라는 가정하에 뇌가 있으니까 생각을 할거 아냐?

이 멍청한 인간이 뭘 하려면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싸우다가 발려서 좌표를 찍어야

욕을 하러 갈텐데, 뭐 하지도 않고 욕지꺼리 내뱉더니 뜬금없이 " 여자 " 라고 개소리 하더니

욕 써놓고 징징대.

( 야 니가 쓴 욕 보고도 안창피하냐? )

 

자 생각이 있다면 두가지 반응이 있겠지.

1번.

나는 할일도 없고 찌질하게 키보드 워리어 짓이나 하고 사는 쓰레기인데,

쟤가 멍청한 짓 한게 보이긴 하지만, 그냥 심심하니까 가서 욕이나 써주자.

 

2번.

어디서 찌질하게 발리고 와서 좌표를 찍나 ㅋㅋㅋㅋ

그래 차라리 논리로 싸웠으면 가서 도와라도 주지.

여혐을 거기서 왜 표출하냐? 에휴 이러니 일베가 쓰레기 소리를 듣지.

멍청멍청 돋네 꺼져라.

 

그래도 너의 쓰레기 돋는 글을 읽은 애가 2번 생각을 가진다면

사람소리라도 듣지.

1번 생각으로 와서 쑈하면 나는 또

" 변희재를 사랑하는 일베충 특집 " 을 하나 더 쓰겠지 ㅉㅉ

 

그사이에 또 댓글 달았네.

내가 아직 읽어보진 않았는데, 분명히 무논리에 생각 없는 말 써 놨겠지 ㅋㅋ

이해해.

중학생 정도 라고 생각 되는데, 꼭 나중에 이불찰일 생기도록

절대로 지우지 않을게 ^^

설마 중학생이 아니라면 이런 멍청한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싶다.

 

나중에 ( 뭐 그럴 일이 영원히 생기진 않겠지만 ) 너의 지인들이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을때, 구글에 너의 아이디를 쳐 보겠지?

( 아 물론 보통 사람들이 아이디를 구글링 하는 일은 없겠지만, 멍청한 일베충은

결국 티를 내니까. 뭐하는 인간인가 찾아 볼 수 도 있을거 아냐? )

그 때 이글이 나오도록 너의 아이디를 써 놓은거야 ^^

 

살면서 일베충이랑 엮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거 아냐?

ghdud8913  ghdud8913  ghdud8913



에휴..

진짜 답답해서 포스팅 하나 더 남긴다.

 


 

 

 

http://sunphs2002.blog.me/207335542

 

내용 정리 

1. 멍청한 인간이 시비 걸러와서 ​광우병과 변희재 등등은 사실이 아니다 - 개소리 시전.

2. 그래? 나는 이러이러해서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건데, 내가 니 말의 근거를 가져와라.

3. 여자라서 토론 안함 - 미친소리 시전

4. 결론 - 우리 모두 저 멍청한 일베벌레를 비웃자.

 


 

 

자 이 멍청이 협박 클라스 좀 봅시다.

한다는 협박 수준이 

일베에 올려서 블로그 테라 한답니다 동네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먼저 한마디 하면, 협박의 수준이 겨우 " 일베에 올려서 좌표 찍고 욕하러 올거임" 이냐?

수준 떨어져서 못놀겠네.

그렇게 말하면 내가 니예니예 하면서 ㅜㅜ 내 블로그 건들지 마요 ㅜㅜ 내 이웃은 소중하니까요 ㅜㅜ

이럴거 같아?

아직도 내가 여자로 보여? 하나 말하자면 군필이야.. 주특기 2813으로 나왔어.

요새는 바뀌어서 281113 인가 그렇다더만.

 

자 먼저 니가 이 글을 일베벌레들한테 좌표를 찍어준다고 쳐.

일베벌레도 사람이라는 가정하에 뇌가 있으니까 생각을 할거 아냐?

이 멍청한 인간이 뭘 하려면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싸우다가 발려서 좌표를 찍어야

욕을 하러 갈텐데, 뭐 하지도 않고 욕지꺼리 내뱉더니 뜬금없이 " 여자 " 라고 개소리 하더니

욕 써놓고 징징대.

( 야 니가 쓴 욕 보고도 안창피하냐? )

 

자 생각이 있다면 두가지 반응이 있겠지.

1번.

나는 할일도 없고 찌질하게 키보드 워리어 짓이나 하고 사는 쓰레기인데,

쟤가 멍청한 짓 한게 보이긴 하지만, 그냥 심심하니까 가서 욕이나 써주자.

 

2번.

어디서 찌질하게 발리고 와서 좌표를 찍나 ㅋㅋㅋㅋ

그래 차라리 논리로 싸웠으면 가서 도와라도 주지.

여혐을 거기서 왜 표출하냐? 에휴 이러니 일베가 쓰레기 소리를 듣지.

멍청멍청 돋네 꺼져라.

 

그래도 너의 쓰레기 돋는 글을 읽은 애가 2번 생각을 가진다면

사람소리라도 듣지.

1번 생각으로 와서 쑈하면 나는 또

" 변희재를 사랑하는 일베벌레 특집 " 을 하나 더 쓰겠지 ㅉㅉ

 

나중에 ( 뭐 그럴 일이 영원히 생기진 않겠지만 ) 너의 지인들이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을때, 구글에 너의 아이디를 쳐 보겠지?

( 아 물론 보통 사람들이 아이디를 구글링 하는 일은 없겠지만, 멍청한 일베벌레는

결국 티를 내니까. 뭐하는 인간인가 찾아 볼 수 도 있을거 아냐? )

그 때 이글이 나오도록 너의 아이디를 써 놓은거야 ^^

 

살면서 일베벌레 이랑 엮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거 아냐?

ghdud8913  ghdud8913  ghdud8913

 

 


 

논리와 이성이 통하지 않는다 = 여자

이런 정신나간 생각을 가진 인간이 존재한다고 믿고 싶지가 않네요.

이제는 슬슬 안타깝습니다.

여성과 대화 한번 못해본 찌질한 인터넷 키보드 워리어가 정신나간 일베 같은데 들어가니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찌질하게 지난 댓글들은 왜 지웠냐?

 

http://sunphs2002.blog.me/204903636

 

자아 다른 글에 멍청하게 시비거는 일베 벌레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글이 길어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 누군가를 욕 할 권리 ] 에 대한 글입니다.

노동의 본질 ( 사람이 생존을 위하여 특정한 대상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행하는 활동 ) 의 측면에서 본다면,

성매매도 아프리카 bj 가 옷을 벗으며 별풍선을 받는 것도 노동에 포함됩니다.

성매매가 합법화된 세계의 국가들을 보면 relax business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당연히 성매매는 불법입니다. 

하지만 아프리카 bj가 캡을 틀고 옷을 벗으면서 별풍선을 받는 행위는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법적으로 문제없고, 노동을 하고 있는 사람을 " 별창녀 " 라고 욕 할 수 있겠는가?

당신에게는 욕 할 권리가 주어진 것인가?

라는 물음으로 끝나는 글이었습니다.

 


 

자. 토론을 하겠다는 정상적인 수준의 사람이라면 

" 어설프게 아느니 " 

"어디서 습득한 지식인지 모르겠으나 말 조심 "

이런 시비조로 글을 쓰진 않겠죠^^

 

멍청한 일베 벌레가 지 사이트에서 반말로 씨부리는 습관이 들어서 여기서도 그러나 봅니다.

 

그리고 이 글은 그것과는 조금 떨어져서 
과연 표현의 자유라고 해서 누군가를 욕 해도 되는 가 에 대한 생각으로 쓴 글이야.
니가 누군가에게 창녀라고 욕할 권리는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다 멍청아.
제발. 생각좀 하고 살자. 

 

요약하자면 이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조금 놀려주면서요.

 

 

 

" 여자란 머리카락은 길어도 생각은 짧은 동물이다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hilosophy&no=61064

일단은 내가 쇼펜하우어란 사람이 어떤말을 했고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니,

도서관에서 읽어보고 코멘트를 달아야겠네요.

 

하지만 이 일베 멍청이가 쓴 글에서는 

명확하게 ' 여성을 비하할 의도 ' 로 사용 되었다는 걸 알 수 있죠.

 

자기보다 똑똑하고 잘난 여성을 만난다면 얼마나 스스로가 쓰레기 처럼 보일지 안타깝습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94516&cid=1605&categoryId=1605
사람이 생존·생활을 위하여 특정한 대상에게 육체적·정신적으로 행하는 활동.
[네이버 지식백과] 노동 [勞動]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자 대충 검색해도 노동이란 생존을 위해 행하는 활동이야.

노동의 정의만 한정해서 생각한다면 엄연하게 매춘도 노동이야. 알겠니?
그런데 왜 매춘이 합법 불법에 관련해서 논란이 있는가?
이건 도덕이나 철학적인 문제이지, 노동이라는 한정적인 정의 안에서는
분명히 노동의 범주안에 들어간단다.

 


 

노동의 본질을 가지고 시비 걸었던 멍청이가

이제와서 노동의 사전적 의미를 가져왔다는 멍청한 소리를 합니다.

 

 

안타깝다.. 
이렇게 쉽게 풀어써 주는데도 멍청하니 받아들이질 못하는 구나.

노동의 본질이라고 씨부린게 너야.. 멍청아.. 부디 생각 좀 하자.
노동의 본질이 생존을 위해 하는 활동이란다.
그렇다면 생존을 위해 하는 활동은 본질적인 의미에서 
어떤 일이든 노동의 범위 안에 들어간다는 의미지.

"
도대체 어디서 습득한 지식인지 잘 모르겠으나 말을 조심하세요. 
노동의 본질은 몸을 파는 게 아니고 재화와 용역의 생산에 있습니다. 
"

자 니가 첫 댓글에 씨부린 말이야.. 부디 생각 좀 하자? 응?
노동의 본질 적인 측면에서는 아프리카 bj가 옷 벗는 것도,
성매매도 노동 안에 포함된단다? 이해가 안되니? 멍청아? 부디 생각좀!!

근데 우리가 왜 성매매와 아프리카bj에 거부감을 가지느냐?
이건 도덕적인 측면에서 보는 문제이지 
노동에서 보는 문제가 아니란다...

지잡대라고 씨부리는데, 
네 수준을 보면 니가 하버드를 다닌다고 해도 부러울게 없어 보인다.
하버드 다니는 학생 뇌 수준이 이 정도면 진짜 ㅋㅋㅋㅋㅋ
짧은 지식 자꾸 드러나니까 그만좀 깝쳤으면 좋겠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모든 인재의 원인은 대통령이라고 하던 한나라당...
 
 
2008년
 
한나라 "이천화재-태안기름유출은 盧의 인재"
 
 
 
 
그리고 2014년... 세월호 참사 후
 
 
새누리 한기호, '세월호 참사' 비판 여론에 '종북 색깔론'
 
 
정몽준 아들, 세월호 실종자 가족에게 "국민 정서 미개"
 
 
새누리, 슬픔도 부족한데 ‘폭탄주·헹가래’
 
 
 
 
 
 
최면에 빠진 사람들의 콘크리트가 하루 빨리 깨졌으면 좋겠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11937451&code=940202


세월호 선원들이 침몰사고 직전 자신들만 아는 통로를 이용해 배에서 탈출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 선장 등 3명을 구속한데 이어 4명을 추가로 체포해 승객들을 대피시키지 않고 탈출한 과정에 대해 집중 수사를 벌이고 있다.

21일 경향신문이 검경합동수사본부(수사본부)와 세월호 선원 등을 상대로 취재한 결과 갑판부·기관부 등 선박직 선원들은 지난 16일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선원들만 아는 통로’를 이용해 내려가서 한꺼번에 퇴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명을 요구한 세월호 한 선원은 “기관장이 기관실 직원들에게 퇴선가능한 지점에서 준비하라고 지시해 선원들만 아는 통로를 통해서 함께 내려가서 퇴선했다”고 말했다. ‘선원들만 아는 통로’는 일반 승객들은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퇴선시 별다른 장애물 없이 배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통로다.

또 다른 선원도 “기관장이 ‘옷을 따뜻하게 입고 한데 모여서 퇴선 준비를 하라’고 지시해 이를 따랐을 뿐”이라고 탈출 당시 상황을 전했다. 선원들은 이 과정에서 자신들만 갖고 있던 무전기(워키토키)를 사용해 연락을 취하기도 했다.

세월호에서 빠져 나온 선원들은 수백명의 승객들이 배 안에 남아 있는 것을 알면서도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일부는 해경함정에 구조된 직후 “배 안에 수백명이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후략)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http://todayhumor.com/?humorbest_869526

 

만약 미래에 비슷한 사고가 또 일어난다면,

그리고 노련한 선장과 살신성인의 정신이 투철한 선원들이 판단하기를

'진짜로 배에 남아 있는게 더 생존에 유리한 상황' 이 된다고 하더라도

승객들은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고 막무가내로 뛰쳐나올것이 분명하죠.


세월호 사고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저런 미래에 벌어질 불필요한 피해에 까지도 책임이 있습니다.

이미 미래에 더 큰 사고를 내버린것과 다름없습니다.

전국민에게 씻을수 없는 불신을 심어준 것이죠.

어떠한 종류의 사고가 난다 해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제 절대로 통제되지 않고 피해를 더 키울것입니다.





예상 시나리오

1. 항해중 작은 균열이 생겨 천천히 침수되고 있는 상황 발생

2. 가장 아랫층 갑판부터 차례차례 물이 차오르고 있기 때문에 가장 및층 부터 차례대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

3. 천만다행으로 구명정도 충분하고 노련한 선원들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윗층은 잠시 통제한 후 아랫층부터 차근차근 대피를 시킴

4. 그러나 선원들을 불신하는 승객들은 아무도 지시에 따르지 않고 계단으로 몰림

5. 계단은 이미 윗층 승객들이 막아버린 상황. 아랫층 승객들은 불필요하게 익사하기 시작

6. 한꺼번에 승객들이 쏟아져 나온 최상층은 이미 아비규환으로 구명정을 내릴 작업할 공간확보조차 불가능

7. 구명정은 충분하다는 선원들의 외침은 아무도 신뢰하지 않고 너도나도 자신만이라도 구명정을 타려다 불필요한 사상자 발생

8. 균열도 작고 대피할 시간도 충분했음에도 승객 상당수가 희생됨.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늑장부리던 해수부, 박 대통령 '엄명' 한 마디에 해결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진도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들의 여러 요구사항을 즉각 수용했다.
그러나 이는 실종자 가족들이 그동안 당국에 끊임없이 요구했으나 이뤄지지 않은 사항들이라
"대통령말만 듣고 우리말은 안듣나"라는 고성이 오가고 있다.

 
 
 
------------------
 
아니 뭐 이런;;;; 참담한 상황이;;;;
진작에 할수 있었다는 이야기잖아요...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28x90

세월호 참사 와중 국회에서는 


1. 주한미군주둔비용증액(연간 9200억) 전격 통과
 
2. 철도요금인상, 화물운임료인상, 여객요금인상에 대한 안건을 오늘 심의(권고안은 이미 통과)
(철도요금 3~5%인상, 여객요금 2~5%인상, 화물운임료 인상으로 전체물류 인상폭 20~30%)
대중교통요금인상과 화물운임료인상으로 사실상 물가가 전반적으로 대폭 인상.
 
3. 철도민영화 아니라더니 수서발 KTX 매각방지에 대한 법제화를 무산시킴.
 
4. 국회에서의 폭력행위 등을 금지한 국회선진화법수정안을 무력화시키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추인.

Po날치기wer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6751